[뉴스를 풀다] 사우디 빈살만 석유 패권, 세계 정세 흔들까?

정의가 심판한다 5입니다.

1월 20일 자 곳곳 방송에 안내하는 정의가 심판한다로 공개하는 영상에는 현존하는 인간에게 많은 교훈을 갖게 할 것입니다.

인간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연의 법칙인 지는 해는 다음날 아침 반드시 다시 뜬다는 것입니다.

본 영상 방송에 담겨 있는 것은 거짓과 진실은 언젠가는 반드시 밝혀진다는 것입니다.

설연휴 동안 공개하는 그 빛에 관한 영상을 모두 시청하고 모든 국민이 깨닫고 이 나라의 앞날을 희망찬 곳으로 이끌어 갑시다!

김기자님 오랫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세계소식 많이 들려 주십시요 사우디아라비아 에서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빈살만왕세자께서 저희나라에
큰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美는 사우디의 카쇼기 암살 및 실업율 지적 대신, 美 국내 빈부 격차 심화나 챙겨야하며,
중공 따위가 사우디에 핵우산 제공 운운하며, 네옴 시티 건설 참여 및 방산물자 공급하고,
원유대금 위안貨 결재하며, 정치-경제-군사적 영향력 확대하는 것을, EU 및 한국과 협력하고,
이란 - 이스라엘 긴장 수위 조절하며, 사우디를 다시 親서방국으로 전환시키기 바란다.

미국 개사기

큰형님들이 시키는 대로 바이든이 협박하러 갔다가 까였자나
절대로 그냥 넘어갈 형님들이 아니지
아마 본보기로 빈살만이 길들이기 플랜 짜겠는데
살만이가 추진하는 사업에 벌써 큰형님들의 먹구름이 스물스물....
한국 기업들은 미리 선수금 받고 받은 만큼만 진행 하시길

빈살만 그러다 죽는다

석유 생산이나 늘려라.
힘들다!

빈살만, 왕따에 이어 무례하게 된듯
이거 팝콘각인가요.

무하마드 빈 살만을 그림/요트/저택 등으로 낭비벽 심한 자(者)로 만든다고 저게 먹힐까?
사우디의 부 불평등을 논한다는게 과연 먹힐 전략인가? 문제의 핵심이 석유사업의 모든 부가 사우드 왕가로 간다는게 과연 전략적으로 먹힐 단어인가? 사우디아라비아는 왕가가 모든 국가의 부를 소유한 절대왕정국가인데도?
사우디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에게 먹힐 언어만으로 재단을 하는게, 과연 앞으로 한국과 수십조~수백조원 사업을 하게 될 파트너로서의 Mr.에브리띵에게 어떤 흠집을 낼 수 있을지 궁금하다.
낭비벽이 심한 독재자를 그리고 싶다면 북쪽의 뚱뚱하면서 명품만 찾아쓰는 그를 잡아 족쳐야지, 미국현정부와 각을 세운다는 이유로 사우디 왕세자를 악으로 모는게 합당한지는 의문이다.

VOA한국어 채널은 국제 시사 뉴스를 친절하게 전달하고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대한민국 언론사들은 해외 취재에 돈을 안쓰고 게으르게 방관하고 있고 지나치게 국내 이슈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사가 국제뉴스를 다룰 땐 수박 겉 핥기 식으로 전달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이제는 대한민국 경제규모가 커져서 국제정세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고 있는데도 이런 관행에 물들어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VOA 한국어 채널 관계자 분들의 노력은 한국 사람들에게 가뭄에 단비가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중동뉴스는 한국사람들이 너무 모르면서 또 아는체 하는 주제입니다. 좀 더 이런 유익한 컨텐츠를 만들어주시면 척박한 국내 언론 환경에도 선한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당신의 뉴스는 오래되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내 한국 기자가 필요하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허락받지 못한 자가 많은 것을 누리고 지옥에 감이 마땅하지요.(부자와 나사로)
그 사람 뿐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 믿는 것을 허락받지 못한 모든 자가 같은 곳으로 가지요.

아니?

사우디 석유 고갈되었다

재밋군. 좋다!

만약 바이든이 재선에 실패한다면 가장 큰 이유는 사우디 때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