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알았어요.
불로명약이요
😮😮😮😮😮😮😮
자기몸의 호르몬도 줄어들지 안나요?
Ответить50대 유방이나 갑상선에 양성혹이 있는데 맞아도 되나 궁금하네요
Ответить어른되서 성장호르몬맞으면...말단비대증 생기지 않나요?
Ответить키라는게 학벌만큼이나 중요하니까 저렇게라도 크고 싶은 마음 이해가 간다
Ответить키는 유전이야.. 어렸을적 영양실조 정도의 영향 받지 않는 이상 뭘하던 유전대로 키 크는거다.. 부모보다 키가 크다는 분들은 윗세대에서 유전 받은거고... 요즘시대에 영양실조 걸릴리 있겠냐.. 맘 편히먹자
Ответить운동을 하면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논문에 따르면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정도가 거의 최대 효율이에요. 2시간~3시간 농구 뛰는 거하고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어릴 때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안하는 친구를 찾기가 더 힘들죠. 운동의 효과는 부정하지 않으나 그게 그렇게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GH 마사지기로 무릎 성장판을 하루 30분이상씩 자극해보세요 최소 3cm는 클수 있습니다. 잠은 무슨일 있어도 10~11시 이전에 주무세요.
Ответить저는 초등학교 2학년 끝날 무렵 성조숙증 진단 받고 호르몬 주사 2년 반 정도 투약 했는데요. 그 당시에 키가 100중 2번째 정도로 키가 큰편이었고 마른편 이었어요. 근데 약도 잘 맞고 모스트린 보충제, 밥도 잘먹으면서 운동도 적절히 하니까 살도 찌고 키고 무리 없이 쑥쑥 자랐습니다. 지금은 167에 40키로 후반 입니다. 초경은 초6에 했습니다.
Ответить키 큰 것도 좋지만 제일 중요한 건 그 키에 맞는 밸런스임. 얼굴 크고 어깨 좁으면 답없음...
Ответить성장기에 고른 영양섭취와 적절한 휴식, 그리고 규칙적인 잠, 적당한 운동량이 성장을 돕습니다. 유전적인게 크게 작용하지만, 후천적인 노력도 필수입니다^^물론 스트레스도 덜 받으면 좋겠죠ㅎ
Ответить사회가 참 치열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성장판 자극이 부족하고, 인스탄트 음식 때문에 영양이 제대로 섭취되지 못해 원래 자랄 수 있는 키보다 훨씬 작게 자라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상에서도 꾸준히 가능한 모스트린 영양제로 아이들 키를 많이 키웠어요
Ответить처방 받으려면 어느 병원에 가야하나요
Ответить할줌마 필터 너무 과하고 티나요 정신좀 차리세요..
Ответить선생님😢 제가 하루에 igf1을 20mcg을 먹고 있는데요 성장호르몬 주사 같이 맞아도 될까요?😢
Ответить성장호르몬. 아르기닌주사인가요? 어떤주사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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