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삶]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특징, 무엇이 준비될 때 쓰실까?"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예비하시는 하나님
순종하고 엎드리니 길을 열어주세요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시고 일하신다"
사람을 통하지 않으면 일을 못하신다는 뜻인가요? 빛과 태양을 만드실땐 사람없이 하셨는데 그럼 사람을 통해서 하시는 일들은 어떤 것들인가여?

제 생각과 제 방법을 더 고집했다는 걸 깨닫게되었네요... ㅠㅠ 부끄럽습니다...

아멘~

나는봤는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모세가 불타는 떨기나무의 주님의 영광과 말씀을 먼저 보았고 들었으며 베드로 또한 예수님의 말씀을 피곤하면서도 성령께서 그 영혼의 울림을 주셔서 예수님을 처음 부를때 선생님이라 하셨지만 기적을 본후 주님이라 하셨습니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님을 주님이라부를수 없습니다
성령하나님께서 부르십니다

그게 아니고 모세가 육에 속한 혈기와 자부심이 다 소멸되어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 부르신거고, 베드로는 여전하였지만 다듬어 가시면서 쓰신거고. 부르심에 어떤 Rule 이 있는건 아냐.

나는 땅꾼이라서 뱀만 보면 종류를 가리지 않고 잡는데 뱀을 피하는 것은 한참 어리석네...한마디로 돈을 버리는 격이지

기꺼이 말씀 앞에 순종하지 못하는 오류를 범해도 회복의 기회를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배경이 멋ㅈㅣ네요 좋은 말씀과 함께

하나님을 바르게 믿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복종하는자는 바르게 쓰시고..
그렇지 못한자는 반대로 쓰시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가만히 관찰해보세요.
2가지방법으로 우리를 쓰고 계시는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62

할렐루야! 아멘!
귀한 복음! 감사합니다.

지금이 그때같습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전 주일을 성전에서. 예배드립니다. 만약 예배가 죄라고 잡아가면 순종하겠습니다..그래도 내가 믿는 주님은 날 성전에서 기다리니까요..난 그분을 배신하고 없습니다.. 나이도 많아서 오래살지 못하니 예배드리다가 천국가고싶습니다.. 오직 주님이 교회문을 닫을 권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은뒤로하고.자기고집이나세우면.그자는많이울어야하고.망한다ㅡ주님은주고자하나ㅡ주님맘에들지않기에.고생을많이해야한다

우리나라에는 하나님에 대해 이렇게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아참.. 모든 교회에 한명씩 있는거죠?? 거참 희안하네요

기꺼이 하나님 말씀 에 순종하기
나에게 주신말씀으로 마음판에 새깁니다

선 좋아요
후 시청

감사합니다.

너 하나님의 사람아
주님의 세밀한 음성에 귀 귀울이며
아빠 하나님 말씀으로 성령충만으로
인도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찬양속에 임하시는 주님께 감격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세상에 그리스도의 군사로
사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대한민국을 사용하시는
주님께 모든 영광과 찬송 올려
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빛이
대한민국에 비추어
아빠 하나님을 첫번째로
최우선 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금대집에 가득
차기를 바랍니다.
신약 통독사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일기 추천합니다.ㅎ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들으면서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란 말씀이 생각 났어요.믿음의 사람은.하나님 말씀에 "예,만 있어야 합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내가 주인이여도 자기생각속에 사로잡힌 고집불통 안쓸것같아요

아멘!
내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힘쓰겠습니다.
상황이 전혀 아닌 듯하고 안될것 같은 상황에도 하나님 말씀만 의지해서 믿고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새벽 1시가 되었네요. 밤이 늦었지만 말씀 찾아서 보고 잡니다.
감사합니다.

인바이블 말씀사역 방송감사합니다

너무 쉽게 설명해주셔서 마음 속에 더 깊이 강하게 와닿았습니다 정말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말씀 감사합니다 !!

우리들이성경책을읽으면서외아담과이브들이우리들의조상들이되고있는삶들속에하느님께서아담과이브들이행하는것이두명에도서로핑계를되고있는것에思幕에보내여죽기전에구원하시는것을성경책으로말씀하시고있는데우리들에게묻고계시는것이다우리들은답을진실을응답하여야하느님께자녀로돌아갈수있는것이다그러나우리들이믿는자들도미혹하다고하섰다그러나사탄들은하느님을이용하여하느님백성들을유혹하여천국이믿는자마다구원한다고한다그러나우리들이성령받는자로주예수그리스도를행하고있는데그믿는자들이진실있는믿음들이구원받으리라하섰다우리들이성경책을읽으며외분별하고선별하여교제를하며하느님자녀로돌아가는길을찾는것이다그러니깨달음자가아니면그분별역을할수없다는것이다너희들이악에빠져있는것이권세에두려워하며같은형제들을희생시키야너희가살기를원하고있기에죄와사밍들이라고하섰다그것을히나를꼭집어서말해야알아듣는자는어린아이들이배곱품들속에울고있는것과같으니라믿음들이마음에서울어나야그믿음들이참된믿음들이되어하느님께쓰임받고천국에오르게되는계단을하나씩쌓여가는고통들이만백성들의고난과고통들을다겪는자가예수님재림때에모든백성들의자유속에믿는자마다구원하시니라아멘석가모니불
천영복 이글은못배워서나지혜는눈으로읽는지혜를주시는것에감사하며삶들을기쁘게살수있는배품속에살수있는것에감당할수없는고통들을겪는왕따로인하여만백성들이악에서죽어나가는것을보고그것을고통쓰렵게생각하면서하느님께기도들이무엇이게드냐혼자살기워해기도하게드냐아니면모든사람들이고통속에죽어가는것을보게드냐아멘석가여래불천수경화엄경관세음보撒螺無阿美打佛門貨支京保撒

제가 바로 불순종 중입니다 ㅠ ㅠ 주님께서 악하고 게으른 저에게 자비와 긍휼, 무한한 사랑의 마음을 부어주셔서 제가 온전히 미움을 버리고 용서하며 순종할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예수님께서 모세와 베드로 앞에서 직접 말씀해주셨듯이 저의 바로 앞에서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모세와 베드로처럼 무조건 따르고 싶습니다. ㅠㅠ 하나님의 명령과 뜻을 어떻게 깨달을 수 있을까요...?

목사님 저는 일년전 사역지로 가라고 해서 순종하여 개척교회로 갔습니다 지금전 만신창이된 오늘 왜이렇게 괴로운 영적 싸움을 하는지 교회를 떠나고 싶지만 하나님 침묵하시네요

순종하는 삶으로 주님께 귀한쓰임받길 원합니다 아멘

축복합니다...늦게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교회도 못갔고 답답함이 많았는데 이 채널이 참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악인도 악인에 맞게 쓰시고 악인임에도 장수하는 악인이 있다죠 보통 크리스찬들은 선한쓰임을 기대하나 그렇치 않은 경우도 있음을 생각케 됩니다 빌라도나 가롯유다의 쓰임이 있었기에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음을 맞이 하셨죠 빌라도는 위로부터 주신 주님의 권한을 자기권한에 두고 사람을 인식하여 죄없음을 알고도 십자가의 처형을 용납하였죠 가롯유다 예수님의 제자임에도 평상시에도 향유를 깨트린 여인을 가난한자를 생각해서가 아니라 자기 계산속으로 나무라죠 이 인물들은 악한 쓰임이 있는자 같아요 또 요셉같은경우는 선한쓰임 꿈의 해석이 나에게 있지 않고 주님께 있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악을 선으로 바꾸사... 많은 백성을 살리려 한사람을 택하사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주님이신데 가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산자의 하나님의 이름안에 왜 요셉은 들어가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게 되요 즉 성경을 요한을 끝으로 못쓰게 하신것처럼 ?더하거나 빼면 안되는 말씀안에 어떤이들은 요셉이 총리된것에 우와 할지 모르나 전 왠지 씁쓸...야곱때문일까? 다윗은 성전 짓고 싶었으나 솔로몬에게 허락하신것마냥 모세가 가나안땅에 못들어간 이유마냥 하나님께서 특별히 아브라함 이삭 야곱만을 여호와의 이름안에 두신 이유가 무얼까요?

마음 속에 갈등이 일기 전에 고민할 것 없이 재빨리 말씀에 따라 행동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쉽던데요.

무셔워.....

목사님 말씀에 푹 빠졌어요 너무나 은혜롭네요 기도할께요

하.....눈물난다 미치것다......... 오주여 ㅜㅜㅜㅜ

우리는 복음을 위해 스스로 준비될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소용대로 쓰시도록 준비하십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전쟁에 대해 뭐라고 할까. 한번도 유태인을 중심으로한 예수님이나 하느님을 상상해본 적이 없어서 전혀 모르겠음.

감사합니다 큰도움됩니다 귀한 사역 감사드립니다

복음전파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말씀 감사합니다
나의 생각과 판단
이 옳다고 생각이
든다 해도
이세상 모든 만물을
말씀으로 지으시고
흙덩이로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
의 능력과 권능을
믿고 자기의 생각을
주님❤의 십자가
밑에 내려놓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 하고 따르면
성령❤님의
역사 하심을 볼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