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아주 아들이고 며느리 아주 천하의 나쁜 연놈 어떻게 엄마 최선을 뺏고 그렇게 가냐 천벌을 받을 거 하와이 가기 전에 천벌 받겠다
Ответить하와이 가기 전에 처음 버리나 받아라
Ответить시어머니도 너무 답답하다. 그 자리에서 다 밝히시지. 그리 아들하고 며느리한테 당하시는지
Ответить용서 해주셔서 또당하십니다
Ответить용서해주면 안돼요
Ответить팩트인지 주작인지 알수없지만 마음먹기 따라서 쉽게할수있은데 뭘그리 돌고돌아일을꼬아서 어렵게풀어가지?
당한데에는 다 이유가 있지
아유 답답해 게속당하세요
Ответить아유 답답해 게속 당하세요
Ответить아들 꼬라지 봐라 저것도 아들인가 니네 아들 키워서 똑 같이 당해라 인지상정 이란것도 있거던 마누라 치마폭에 놀거라 부모가면 후해도 안할인간들
Ответить음~
유산상속 될때 까지 어케 기다릴려나? 공공장소 에서 어미를 난장을 낸 인간을 어케 믿어여?
멍청하고 무식한 쓴이 진짜 욕 나온다 쓴이 머리나 아들놈 때문에 쓴이 는 생각 자체를 하지마요
Ответить변호사 만나 소송해요
Ответить이글을.들으면서.답답합니다.아드님.연기.못하네요.거부감이.느겨집니다.목소리는좋은데.대사를.읽는모습.싫어요.시어미니께서도.아들을.너무의지하는모습.싫어요.강한모습을.보여주시면.좋겠어요
Ответить노년에 자식에게 끓려 다니면 그곳이 지옥입니다
Ответить혼자살아라후회가되고어려워진다
Ответить다른분한테서 물어봐요그게 먄는지
Ответить아유 정말답답하네요
Ответить니들 알거짓되겠다
Ответить시어머니 넘답답 하네요 돈있으면 아들믿지말고 혼자 이웃들과 행복하게 줄겁게 사세요 며느리 종놀이 되니가지마세요😢😢
Ответить자식에 집착하기보다는 내삶은 내가 책임지겠다는 자존감을 가지시길~~ 앞으로의 새삶에 응원을 보냅니다ㅡ
Ответить시어머니정말답답하네요.그러니 당하지요.
Ответить답답하네요
그런건 실수가 아니에요 대역죄에요 속지말고 기부로 좋은일 해보세요 아들 며느리 사람도 아니네요 정신 차리세요
자식은도둑많아부모는정신바짝차리고자신을위해살아야겠네요
Ответить귀신씨나락까먹는소리 같네
Ответить쓴이 머리에장미꽃달았냐 ㅋㅋㅋㅋ
Ответить그것은 계획적이지 실수가 아닙니다 자식이 소름끼칩니다
Ответить무식하면 답이 없네 ㅜㅜ
Ответить유산 상속이라도 받으려고 하는짓인데 쯧쯧쯧
Ответить그렇게 계획적으로 한아들을 또믿고살다 나중에 세월이좀 지나면 무인도 섬에 버릴지몰라.
Ответить요즘 세상에 자식을 어떻게믿어.고둥이알이 어미살 파먹으면서 다자라 빈껍데가 물에 동동 떠내려가는걸 보고 우리엄마 시집간다.한것과같지.
Ответить에고... 아들 며느리의 더 치밀한 계획에 돈을 다시 빼앗기겠네요
Ответить용서?? 개뿔??
Ответить사연자가 악마의유혹에 넘어갔군요! 악마가 준비한 파티에 참석한 사연자 하나님은 절대로 시련과 아픔은 주시질않아요! 사랑하는 당신은 아들이 슬프고 아픈걸 원하세요?
Ответить실수라기보다
아들과 며느리가
인간성이 글러먹었네요
시어머니 연세가몆살이신지요 답답한심아이구 고구마100개 왜글쓴이본인 스스로 집이면가개를 알아서못하고 아들한테 집 가게를어떻게 된냐고 물어보죠 바보인가봐요😢
Ответить아들부부가 공모했던 기억은 돌려준돈이 그대로 있는한 어떤식으로든 그들과돈은 엮여있기마련임 과거와 비슷한 환경이 조성되면 그들의 억눌려 잠재 되어있던 기억이 당연히 활동을 할것임
Ответить예,에,달푼,사연이, 참,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힘내세요, 건강하게 조심하세요, 복받세요, 기도합니다 🙏 🎉
Ответить예,참,아들이,힘,그,자채,엄마, 마음이, 그래요,엄마가, 바보라서 그래요 🎉
Ответить예,참,잘했어 요🎉복받세요 🎉
Ответить여,조금만, 힘내세요
Ответить요새 며느리들은 다 이러나? 정말 쌍것들이다. 기본이 안되어 있네.
Ответить어르신
멋지십니다. 건강잘챙기시고 자녀분과는 지금의 거리유지 괜찮아 보입니다. 응원합니다.
내아들아닌 며느리남편에 집착하고 사니 당하고 산다
Ответить73세입니다 상속세는 싸고 증여세는 비싸면 부모을 끝까지 잘 모시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Ответить어리숙한 어머니~ 진심 있는 인간이 몇년을 연락한통 없다가 느닷없이 같이 살자할것같아? 그런법은 절대없어~ 갑자기 같이살자는건 아직 뺏을게 있다는뜻이고 아직 쥐어짜먹을 노동력이 있다는 뜻이지~ 함께살자고 다정하게 굴 정도의 며느리는 절대 몇년간 연락한통 없을수없어~ 왜? 그게 진심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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