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데뷔초기 주병진 봉숭아학당의 원조 제7교실 1982.1.30 (ft 김형곤 장두석 허참 이성미 최양락) [추억의 영상]KBS 방송

안문숙님 그대로네요~

전유성 ㅋㅋㅋㅋㅋ

주병진님 젊다 ㅎㅎ

맨 앞자리 최양락 보기만해도 웃김 ㅋㅋ

42년전 실화냐 ㅡㅡ 인생무상이네

저땐 방송이 각이 있었는데 좌파들 잡고 그냥 방송의 품위가 사라짐. 연예인 이상한사람많고

서울 사투리 ㅋㅋㅋ

아마 저땐 장발 단속때라 하지말라면 더 하고싶어 다들 개성이고 뭐고 저런 머리를 했었음

우리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의 생전 모습을 영상으로 보는거 같아..눈물이 납니다..

중간소집일이 기억나네요 ㅎㅎㅎ

안문숙씨 엄청 귀여웠네

와 최양락 아저씨 젊었을적에 박지성 얼굴이 보임

추억의 책가방 ㅋㅋ

82년이면 국3때네..ㅎㅎ

정말 드럽게 재미없네

김형곤 형님은 너무일찍 가셨어 45세

안문숙님 진심 예쁘시다.

주병진은 2025년도인 지금이 더 젊어보이네

와 유머1번지에서도 최양락과 김형곤은 같은코너에서 만난적이 없는데 여기서 보네요

헐 최양락 못알아보겠다 긴가민가 했네

블랙홀은 시간이 아닐까

왜 아재들이 이상한 말장난 개그를 하는지 알겠네... 이시대 개그코드였구나...

누구든 늙음을 피해갈순 없다

우파푸른하늘?

이성미 너무 예쁘다♥

맨앞에 앉으신 여자분 누구세요??

봉숭아 학당은 유구한 역사를 가졌네

햐 40년전

와 ..젊을 땐 다들 얼굴이 무지 작구나...신기하네

와 .. 화석이다

안문숙 귀엽네

최양락 옆 미녀는 누구신가요 😅

허참,김형곤, 장두석님 그립네요...😢

80년대 국민학교 시절 허참 아저씨의 가족 오락관을 참 많이 봤다. 90년대 초엔 주병진의 일요일 일요일 밤에를 봤다. 이 분들이 이렇게 젊었던 시절은 못봤었는데 신기하네. 최양락은 완전 어린애였네. 헐 안문숙 귀엽네

😊

와.. 김형곤이 졸업하고 교직으로 간거구나😂

저때만 해도 학생들 기본메타가
선생님에 대한 리스펙이 있었음
지금은 멸종되버린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 (雁行避影)

그립고 눈물이 납니다

나머지 한 분은 누구시지?

따뜻하다

맨앞에 앉아계신분 배우 류승범씨아닌가요?

저때 초딩이었는데 이거 본 기억이 남. 허참이 나중에 하차하고 다른사람이 선생님 했던 기억이

사실 한번을 안웃긴했음

선생님이 너무 스윗하다.
저당시 지각이면 몽둥이부터 들었을거 같은데ㅎㅎ

저 시절 서울 사투리. ㅋㅋㅋㅋ.

난 5살때누ㅋㅋㅋㅋ

낯 익은 사람의 젊은 시절은 보니 좋네

남자들 머리가 모두 덮수룩하내 ㅋ

최양락 너무 신인얼굴~^^

두살때 기억이 없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