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ㅇ—
Ответить인간은 압만벌리면 거짓말
Ответить그렇게 오랜시간이 지나 1940년이 되고마는데
Ответить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흔적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
Ответить얘네도 범고래가 해치운 줄…
Ответить불쌍해 ㅠㅠ
Ответить크시팍티누스 가 아니라 시팍티누스
Ответить왠지 쟤네 깊은 바닷속에 살아남았을것 같다
Ответить역시 대한민국 우주창조론은 사실이였어
Ответить다들 하나같이 주앗밥같이 생겼네
Ответить마지막은 아크 메가테리움이잖아 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진짜 본 것 처럼 만들었네
어디까지나 가설인데
지옥 물갈이 했네
Ответить개구라임 저거
Ответить소행성떨어진건 가설 멸종설이고 공룡있었다는건 사실인데 저렇게 생긴애들이 다 있었을까
Ответить공룡이 지금도 존재하면 좋겠다 엄청 스릴넘칠듯
Ответить뻥치시네 ㅋㅋ
Ответить첫짤 진짜 바다에서 만났으면 먹히기도 전에 심장마비로 죽을듯.
진짜 바다는 ㅈㄴ 무서운곳임
사기치고 자빠졌네 . 봤나 ???
Ответить진짜 스피노 ㅈㄴ무섭네
Ответить신기하게도 저렇게
거대한 동물들이 다 죽고 나서 인간이 나오기 시작했다는게~
동물들은 사이즈가 작아지기 시작하고
우리는없서고 사람이살게돼조 공룡 육식 초식 들은슬퍼도 하늘에서보며바라보는거아니에요?
안타깝다 는마음에 슬픈이야기여도 기억 추억이있서서귀뻔서겠서요 공룡은 이제다시못보지만.
그래도 행복할수있는만족이있지안을까요?
모사사우루스의 길이는 약 15m가 최대치입니다~^^
Ответить어릴때 인간의 조상은 공룡인줄 알았는데
Ответить저 소행성이 외계생물을 싣고 떨어졌을 가능성이 매우 큼 그게 포유류
Ответить근데 미래는 닭이 뭐뭐 이라고 할수도 있는거 아님?
Ответить대멸종 후에도 팔레오기 초창기인 팔레오세 때는 포식성 조류인 공포새, 즉 살아남은 공룡이 여전히 지상의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했었습니다. 흔히 공룡은 대멸종 이후로 씨가 말랐을 것이라 생각하시겠지만 대멸종을 버틴 공룡인 조류는 여전히 명맥을 이어가며, 오늘날의 다양성에 이르게 되었죠.
Ответить그냥 그대로 공룡들이 진화해서 이뤄진 문명 공룡인의 시대가 됐다면 어땟을까
Ответить아크서바이벌 생각나면 개추
Ответить모사는 최근에 너프당해서 14미터에요
Ответить모사사우르스 12~14미터 밖에 안됨?
Ответить저 시기 동물들은 왠지
낭만이 있어 보이네요. ㅎㅎ
와 공룡 영상 어떻게 만듬,? 진짜같네요 ㅎ
Ответить무슨 스피노가 17이야,;
Ответить참고로 소행성 충돌 전에 화산 폭발이 일어나서 대멸종이 시작 되고 있었다네요
Ответить스피노는육지아닌가요?
Ответить공룡이 멸종한이유는 현인류가 잡아먹어서입니다
Ответить모두다 가설.
이게 팩트인게 존나 웃김. 이렇게 이게진실인듯 믿으니 종교인들이 종교에 빠져 미치는게 이해가감
돌맹이 떨어지기고 나서 태어나서 다해이다
Ответить이런 이론이면 기독교, 불교, 천주교 종교는 믿을이유가 있나?
Ответить저때 모사사우르스인지 뭔지 그냥 지금 대왕고래 갈필요도없이 혹등고래선에서 다 정리되네ㅋㅋㅋ
Ответить영상 출처 좀 답시다
Ответить상상이지 죄다 추측이고
Ответить낭만과학자 야스오 생각나
Ответить저때가 엊그제 같은데......
Ответить대비할틈도 없이 200만년에 걸쳐 전멸 합니다
Ответить스피노 사우르스는 육지생물로 아는데 왜 있는거죠?
Ответить알고보니 저 운석이 인간의 UFO였고 침략했던 인간이 살아가기엔 너무 위험한 존재들을
멸종시킨게 아닐까
모사사우루스 20m, 13t
크시팍티누스 6m, 500kg
스피노사우루스 17m, 9t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13m, 7t
기가노토사우루스 15m, 9t
티라노사우루스 15m, 13.6t
알로사우루스 14m, 4t
틸로사우루스 15m, 2t
플라테오사우루스 10m, 4t
마소스폰딜루스 5m, 200kg
트리케라톱스 10m, 10t
옥살라이아 15m, 7t
람베오사우루스 15m, 6t
펜타케라톱스 8m, 8t
스티라코사우루스 6m, 3t
아르켈론 5m, 2t
테리지노사우루스 13m, 6t
타르보사우루스 13m, 6t
프로토케라톱스 3t, 180kg
폴라칸투스 4m, 1t
하이노사우루스 17m, 6t
리오플레우로돈 15m, 80t
크로노사우루스 13m, 10t
플리오사우루스 15m, 40t
쇼니사우루스 20m, 40t
아르히노케라톱스 6m, 3.5t
수코미무스 11m, 6t
바리오닉스 12m, 2t
브라키오사우루스 33m, 80t
바로사우루스 30m, 11t
디플로도쿠스 27m, 20t
아파토사우루스 27t, 35t
엘라스모사우루스 15m, 3t
스테고사우루스 9m, 6t
안킬로사우루스 11m, 4t
오프탈모사우루스 5m, 3t
템노돈토사우루스 10m, 10t
오르니토케이루스 날개길이 20m, 100kg
케찰코아틀루스 날개길이 15m, 135kg
프테라노돈 날개길이 10m, 25kg
플라케리아스 3m, 2t
타페자라 날개길이 3m, 50kg
텔레오사우루스 3m, 150kg
데이노수쿠스 15m, 6t
사르코수쿠스 13m, 4t
루티오돈 9m, 3t
오르니토수쿠스 2m, 70kg
에드몬토사우루스 15m, 4t
슈노사우루스 15m, 10t
센트로사우루스 6m, 2.5t
아르헨티노사우루스 40m, 100t
아크로칸토사우루스 12m, 5t
아마르가사우루스 13m, 5t
딜로포사우루스 7m, 450kg
유타랍토르 8m, 1t
이구아노돈 10m, 5t
파라사우롤로푸스 14m, 5t
카스모사우루스 8m, 3.5t
쿨라수쿠스 5m, 500kg
코엘로피시스 3m, 30kg
케티오사우루스 15m, 24t
케라토사우루스 8m, 1t
카마라사우루스 20m, 20t
캄프토사우루스 7m, 1t
코리토사우루스 10m, 4t
세이스모사우루스 52m, 100t
살타사우루스 13m, 8t
오르니톨레스테스 2m, 40kg
포스토수쿠스 4m, 400kg
추억 돋네 저때 소행성 떨어지고 살아보겠다고 땅파고 3천년동안 숨어있었는데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