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그런데 설악산에 사람들이 없네요...
Ответить코스를 반대로 하셨으면 조금 편하게 대청봉까지 볼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저는 21.22이틀간 설악산 트레킹 페스티벌에 참가해서 6년만에 하루만 개방한(비법정 등산로)달마봉 20km를 둘러봤습니다
다음날 양폭으로 가는 천불동 계곡과 대청봉을 오르고 공룡능선과 마등령길은 다음달을 기약하며
오대산으로 이동해서 월정사~상원사 선재길 트레킹 마치고 서울로 돌아왔어요
설악산 등산은(대부분의 등산이 그렇지만) 오르기 쉬운 코스로 올라가 어려운 코스로 하산하는게 체력을 소모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아 그리고 설악산은 상수원보호구역이라서 수영 취사가 금지입니다 쉬면서 발을 담그는 가능할지도
아... 이거 알려지면 안되는데
Ответить고생하셨고 잘 봤습니다.
ОтветитьChina better
Garbage korea
무사히 완주하셔서 다행입니다.. 설악은 돌산이라 울퉁불퉁 돌길 돌계단들이 대부분입니다 . 운동화보단 등산화가 훨씬 안정적이고 다리 피로가 덜합니다 운동화는 부상 위험이 커서 실제 많이들 다치기도 합니다
Ответить여름 설악산도 좋지만 가을 설악산이 정말 이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가을에 설악산을 방문해보세요.
추천드립니다.
Nice video 👍
ОтветитьWelcome to Korea ~^^ 짙은 구름때문에 공룡능선의 탁 트인 경치를 제대로 보지 못하신거 같아 아쉽습니다 언젠가 맑은날 다시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한국은 어느 도시에든 아름다운 산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산에서 술 먹는 행동과 남에게 술 주는 좋지 않은 행동은 이제 없어져야 합니다~
Good luck~^^
그 산에서 외국인을 찾아볼수 없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험준하다
Ответить공룡능선 코스를 1박2일 하는 사람도 있네.
아침 8시에 시작하면 저녁 6시에 내려올수있는 코스인데요.
그리고 등산화를 신지않고 운동화를 신었네요.
한국산을 다닐려면 등산화 부터 구매하세요.
캠프라인 등산화 추천 합니다.
숙박업소가 아니고 대피소. 비,바람,눈을 피할 수 있고 난방이 된다면 최고의 대피소. 불편함이 싫다면 산 말고 호텔로 가면 된다.
Ответить등산화가 필요합니다.
Ответить국립공원에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데, 입구에 있는 약도에 중요 지명을 최소한 영어는 표기해 놓아야 하지 않나 싶네요.
Ответить아주 어려운 코스입니다. 일반인들은 쉽게 가는 곳이 아니지만 못 갈 곳도 아니죠. ㅎㅎ 등산화와 등산양말 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런닝화를 신고가면 비오는 날 특히 어렵습니다. 멋진 경관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물론 응급 임시 shelter 용도이지만, 앞으로는
태양광 발전기도 달고 한강 라면처럼 자판기도 있고, 1회용 김치와 밥, 또는 군용 1인 비빔밥같은 것도 비치하고.
최소한의 침낭 대여 서비스같은 것도 하고 그러면 국내뿐만 아니라 조금씩 오는 해외 관광객들도 더 행복해질텐데...관리인 자체 체계도 정비하고. 아무튼 두분, 한국 산행에서, 조그만 행복이라도 있으셨기를~~
외국분이 공룡능선 오르는 영상은 처음 보는것 같네요~~ 한번 가면 다시는 안 갈거야 하면서 몇번 더 가게 하는 산이죠...빨리 체력을 올려서 한번더 가야 하는데 핑게 거리만 찾고 있습니다...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Ответить설악산 공룡능선 영상은 못참지ㅋㅋ 헌데...
제 생각이 틀리지 않다면 하룻밤 머문신 곳은 양폭대피소로 보입니다. 희운각, 소청대피소와는 달리 양폭대피소는 진짜 재난상황일 때만 이용하는 대피소죠. 위치적으로도 공룡능선을 타고 상당히 고도를 낮춘 이곳에서 잠을 청한 후 다시 대청봉 정상을 오른다는 건 결코 쉬운 도전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잠자리가 불편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가 없을 테니까요. 그래서 하산 결정은 매우 현명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만일 희운각대피소나 소청대피소에 숙소 예약을 하셨다면 최고의 선택이 되셨을 텐데 그리 못하신 건 심히 유감이네요ㅎㅎ
참고로 대피소에선 가스버너 사용이 가능해서 간단한 조리가 가능합니다. 라면이나 불고기 준비하셨으면 최고의 만찬을 즐기실 수 있었을 텐데요ㅎㅎ
공룡능선은 숙련자들에게도 쉬운 코스는 아니죠. 특히 최고 다섯 시간 가까이 고립되어 재난시 도움을 받기까지 상당한 시간을 버텨야 해서 겨울에 인명사고가 잦은 곳으로 유명하죠. 그래서 초여름 등산을 선택하신건 매우 스마트한 결정이셨네요.
다음에 다시 기회가 되신다면 그땐 희운각대피소나 소청대피소 예약 꼭 성공하셔서 동해바다에서 떠오르는 대청봉 일출을 꼭 감상해보세요. 먹방도 잊지마시고요.
멋진 영상 잘봤습니다👍
I've been there 20 times, but all I did was visit the temple and drink near the entrance. ><
But the scenery is always so beautiful that it feels like I'm drinking in paradise.
대한민국은 안전한 나라이다
Ответить사라칸 아니구요 설악산 입니다 " Mt.Seorak "
Ответить전에는 해마다 거의 가던곳인데...이젠 영상으로 보네요. 간만에 영상으로라도 보니 좋습니다. 빡쎄지요. 악, 소리가 난다 해서 설악산... 악자가 들어가는 산은 역시 어려워요. 경치는 빼어나지만...
Ответить산장의 화장실은 고치기 힘들거에요 ㅜㅜ 한국의 좋은거 안 좋은거 많이 알려주세요 한국 사람들은 의외로 잘 받아들임
Ответить설악산 북쪽에 있는 금강산을 가지 못하시는게 아쉽네요❤
ОтветитьFYI, It is not allowed to have alcohol in national parks. Pls remind them when you encounter those hikers next time. Enjoyed the video very much~!!!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구멍 뚫린 화장실, 침구없는 방. 제가 대신 사과 드리겠습니다!! 한국 잘 놀다가세요~~
Ответить1000m 넘는 산은, 날씨 변화도 심하고 사고가 발생할수도 있어서 단단히 준비하고 가야 합니다
등산이 힘들었을건데 촬영까지 해야 하니 더 힘들었겠어요
하여튼 덕분에 오래전 가본 설악산의 멋진 풍경을 다시 보게 되어 좋군요
굿~잡! 잘 봤어요 ^^
한국에 산이 많고 등산이나 하이킹으로 다가가기에 거리도 멀지않아서 정말 좋은 취미생활이 될수있죠
항상 맘속으론 이번주 일끝나면 산에 바람쐬러 가야지 하는데 몸이피곤하고 쉬는날 그냥 집에서 배달음식에 영화나 보자하고 누워지내는경우가 많은데
오늘영상보니 다시 산에 가고싶다는 맘이 너무 커졌네요~
아무쪼록 한국에 계시는동안 좋은 명산 많이 경험하시고 맛있는것도 많이드세요~b
You did ecxellent job!
In general, the shelter, Heewoongak is the proper location for your trekking course. It was too hard plan the Ssangpok shelter staying.
Hopely you'd have another mountain trekking in Korea.
Thankd for your video clip.
대학시절 야구써클에서 낙산해수욕장 근처에서 전지훈련을 했는데 마무리는 항상 설악산 등반을 했어서 저에겐 설악산이 추억의 장소입니다ᆢ그때 희운각대피소에서 자고 아침에 끓여 먹었던 라면이 지금까지 가장 맛있었던 라면입니다❤❤❤
Ответить설악산은 안예쁜 곳이 없죠.
특히 한국의 화강암 지형으로 물이 아주 맑고 투명하죠.
저 옥색 에메랄드 빛갈은 고려자기를 닮았다고 하죠.
어릴때 건금성, 백담사. 진부령. 한계령. 미시령을 자주 놀러갔는데 갈데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
금강산이 아름답다지만 설악산도 뒤지지 않는 다고 생각해요.
멀리서 봐도 등산해도 케이블 카를 타도 다 아름다운 산이죠^^
덕분에 다시 한번 보게 되네요^^
유튜브로 봐도 예쁜 산이네요^^
그리고 산에 가실때는 더워도 긴바지 입고 가세요.
나무나 돌에 긁혀요.ㅠㅠ
Welcome to korea
Ответить❤❤❤😊ㅡ좋은 여행되길
Ответить겨울철에는 조난 사고에 사망자가 발생하는 험한 산 이기도 합니다.
Ответить극한의 추위에 주의가 필요하지만.. 설악산은 역시..겨울산이 최고지요..😅
Ответить대피소에 매트나 이불 등이 없는 이유는 여러 사람이 사용해야 하므로 깊은 산속에서는 세탁이나 관리 등이 청결하게 유지하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입니다. 화장실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깊은 산속에서는 대피소는 생존을 위한 곳이므로 모든 것이 최소한의 것으로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숙소가 아닙니다.
Ответить금강굴까지 다녀와서 양폭까지 11시간이면 늦은거 아닙니다. 게다가 촬영장비까지 들고
등산화도 아닌 운동화신고 박짐까지 들고요ㅠㅠㅠ 발목까지 오는 등산화를 신어야 합니다.
1275봉과 신선대의 모습이 장관인데 곰탕이라 아쉽네요. 양푹산장은 불편했겠지만
아름다운 천불동계곡을 잘 즐기셨다니 다행입니다.
한국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Great Great Great!!!
Thank you . I can feel you two are really positive minded 😊 Thank you (감사합니다)♡♡
와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설악산을 외국인이 이렇게 아름답게 보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 부부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화면에서도 보셨듯이 설악산이 아름답지만, 화면으로는 그 아름다움을 모두 다 담지는 못합니다.
실제로 가서 봐야만 그 아름다움을 진실로 느낍니다.
한국을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설악산 등산을 추천합니다.
봄철의 산불 예방을 위한 입산금지 기간을 제외하고는 등산이 가능합니다.(무료 : 국가에서 모두 관리함)
특히 봄철과 가을철을 추천합니다.(가을철에는 단풍이 너무 예쁩니다. 그러나 이를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솔직히 한국인들도 공룡능선 가기 전 체력훈련을 하고 준비물도 일정기간 동안 열심히 알아보고 갑니다. 그만큼 어려운 코스니깐요. 외국분들은 체력도 좋고 실천력이 좋아서 쉽게 다니는거 보면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Ответить운동화를 신고 공룡능선을 등반하다니... 조심하면 다치진 않아도 등산화 착용한 것 보단 발목이나 다리에 힘은 배로 들고 힘들지.
Ответить우와~ 저도 다녀왔지만, 정말 힘든 코스인데 여행 중에 이런 도전을 하셨다는 게 너무 멋져요!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안전한 여행 되시길 응원드립니다~
Ответить한국은 국토 70%가 산악지역이라 명산이 많습니다 😉
Ответить현대에서도 서울 강원 사이를 대중교통 이용해도 개고생인데,조선시대 분들은 두발로 우째 왔다 갔다 하셨을꼬?
당시엔 호랑이도 있다 했었는데
등산화,스틱이 필수
Ответить저기 엄청 험한데 대단하시네
Ответить시바....어김없는한국댓글....쫌 댓글달지마라....로컬댓글좀보라...
Ответить한국 산 오를 때 운동화는 안되요. 등산화를 꼭 신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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