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호사暗行好事 #9 모래내 꼼장어
1년 만에 돌아온 암행호사가 방문한 술집은 가좌역의 노포, 모래내 꼼장어입니다. 외관은 세월의 손때가 잔뜩 묻어있지만 꼼장어 맛은 끝내주는 술집인데요.
야장도 가능하니 더 더워지기 전에 가서 맛있는 꼼장어에 쏘주 한 잔 걸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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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行好事 #9 モレネヌタウナギ
1年ぶりに帰ってきた暗行好士が訪れた居酒屋は、加佐駅の老舗、モレネヌタウナギです。 外観は歳月の手垢がたっぷりついていますが、ヌタウナギの味は最高の居酒屋です。
夜長もできますので、もっと暑くなる前に行って、美味しいヌタウナギに焼酎一杯をかける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