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하게 보는 사람 3초만에 제압하는 방법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귀여운 무지개와 릴리.
무지개와 릴리가 함께 누워 뒹굴거리는 모습이 참으로 귀엽고도 우습구나.
브래디도 함께 노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구나.
귀한 존재들아, 오늘도 좋은하루되거라❤

내 친구는 더 웃던데요ㅜ

상대에 맞춰주는게 습관이 되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냥 무시합니다. 대부분 자기가 넘 못나서 그럼.

제가 영상처럼 저렇게 했다가 주먹다짐까지 갔던적 몇번 있는데요 지금까지 4번정도 싸움이 있었고, 그중 3번은 제가 졌습니다.
나머지 1번은 너무 일찍 사람들이 뜯어말려서 빨리 끝났구요.
아마 붙었으면 제가 졌을겁니다..
4번 모두 상대가 확실히 저보다 키도크고 덩치도 컸거든요.
싸워보며 깨달았습니다. 감성대디 저분 말처럼
선넘었을때 반응하면 상대가 멈추는 경우가 있는가하면
반대로 제압하려고 드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럴땐 그냥 싸워보세요... 물론 맞으면 정말 너무너무 아프긴 합니다.그러나
광견병 걸린 개처럼 달려들어야됩니다...주변 사람들이 폰으로 영상을 찍고 사진을찍고, 경찰이 와도 계속 덤벼들어야합니다.
둘중 하나 장애인된다는 각오로 싸워보세요.
물론 키차이,체중차이(특히 체중차이가 결정적인것 같아요)
그런 차이가 크면 따로 뭐 레슬링이나 주짓수를 오랜기간 배웠던게 아니고서는 사실상 이기는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해주면 그사람이 싸움에서 이겼어도 희한하게 더이상은 건들지않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되실거예요....제 작은 경험담이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해도 왜이렇게 진지빠냐면서 따당함;;ㅅㅂ련들

어떤 친구는 정색하면 오히려 웃기데요.. 정색빠는거 개웃기다 이러는데 뭔 표정을 하라는건지 모르겠음.. 무표정이면 화나보이는데 웃기고.. 대체 뭔 표정을 하라는거야.. ㅠ 어떤 친구는 시비 걸게 없던건지 옷같다가 복제품 같다 이러고.. 제 표정이 이상한걸까요.. 제 인상이 꽤 눈꼬리가 내려가있고.. 아니면 제 행동이 문제일수도.. 평소에 친구한테 ㅎㅇ~ ○○씨~ 쉬는시간에 놀러 갔다가 자고 있어서, 왜 이렇게 다들 죽어가 ㅋㅋ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제가 평소에 나사가 좀 빠져 있긴해서.. 뭔갈 잘못 행동했던 걸까요.. 몇몇 친구들이 절 싫어하는게 너무 느껴져서 그 친구들을 적으로 돌리긴 싫은데.. 그 친구가 전부가 아니란걸 알고 있는데.. 솔직히 제 옷보고 복제품이라고 한 애는 친하지도 않았어요.. ㅋㅋ.. 깨가 제 뛰는거 보고 거북이 같다~, 공 잡는 폼 왜저래 ㅋㅋ 이러고.. 축구공으로 제 얼굴 정확히 맞춰서 안경 휘고 얼굴에서 피나고.. 사과는함, 어쩐 날에는 실수였을수도 있는데 제 얼굴 때리고.. 제 친구한테 종이 비행기 던져서 맞추는 그 애의 친구를 봤는데 그 친구는 제 친구에게 사과 했는데 화가 나요.. 그때 아무것도 못한 제 자신한테.. 그 뒤로 선생님이 말려도 종이 비행기 계속 날리고.. 저 때문에 제 친구까지 피해 보는것 같아서 차라리 혼자인게 편할까도 생각해 보네요.. 이와중에 저는 너무 이기적이여서 친구를 계속 사귈려고하네요.. 행복해지고 싶어요 이미 행복하지만 더 행복해지고 싶어요

자만하는 걸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사회화 잘된T라고 자기입으로 뱉는거보고 충격받았어요..
뭐만하면 자긴 T니까 이해하래요
경고를 줘도 계속하네요
다른 친구랑도 어색해질까봐
손절을 못하겠어요
너무 짜증나고 답답해요…..

이렇게 해도 소용없어요. 계속 괴롭혀요. 체구 작고 만만해보여서요. 녹취하고 법적 대응 밖에 답없습니다. 환경 중요 끼리끼리 집단

뭘 그렇게까지 하고 만나냐
불쾌한티 안내도 되는 사람 만나면 되는거 아닌가?

하수네 ㅎㅎ 고수들은 웃더라

싸우자는거잖아

살아보니 맞음
나는 배려 해준다고 생각했지만
상대는 그런 나를 호구로 봄
더 웃긴건 표현을 하니 지인들이 나뉘어짐
계속 관계유지하는 사람과 인연 끊는 사람

훌륭합니다 ^-^

근데 해봤는데 뭘 야려 씨발 이랬는데 어쪄죠?😢

사람에게 아무 기대도 하지마. 인생은 혼자야...

선넘은 사람한테 그러지 마세요. 하지마세요했는데 그 사람말 : 싫어. 난 계속 여기서 할꺼야. 그래 너가 차장이니까 니 하고 싶은데로 해라 했는데 1년 넘게 그 지랄. 진짜 두세명이 이러니까 퇴사준비 했음.그런 사람은 모르고 지들 편한거만 찾음. 노답.

유치한대답입니다!!!강한자는 내면이강하며 선넘는사람을 웃으며 인맥자체를 조용히 끊습니다.무슨 중딩고딩도아니고...

예의도 없이 사는 사람이
의외로 종종많아요
누가널 그렇게 대하는것은
너도. 문제로 끝낼말이 아닌데..
그럼 본인누구 가족이든
누구든 그리대한다고
내가 그럼좋나?
왜 아무한텐 못하고
본인보다 좀 암말안고
참는다고 막~ 기분상하는
말이나 행동을 함부로하는지 ~

전덩치좀있구요 얼굴이동안이라서 하도시비걸려 요령생기더라구요 심하다싶으면얘기해야되요 싸가지없는사람한테는매가약인데말이죠 ㅠ ㅠ법이참 ㅎ 무표졍이제일좋은것같아요

??? : 야 장난인데 왜 정색을하고 그러냐 쪼잔하게~

그래도 계속하면 어떡하나요?

아니 데블스 플랜 보고 있는데 릴스가 이 영상 추천해줌ㅋㅋ

많은분들이 잘못알고있는게아니고 본인이 키가작고덩치가작으면무시당한다라고 생각하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반응을 하긴 뭘 해 ㅋㅋㅋㅋㅋㅋ 수준이 맞아야 반응을 하지 수준 안맞는 것들한테 굳이 반응해야될 하등의 필요가 없단다

선생님.. 3초뒤에 어떻게 히야해요. .ㅠㅠ 저 대응 방안이 너무 필요해요..

일단 냅두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초반부터 제압하면 진면모를 못 보니께. 인간성을 가려내려면 너 함 갈데까지 가보자. 지켜보는거 강추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려면 아직. 멀었음~.개새끼들이 너무 많음~

잘해주면 선 넘드라

이런 고민 나눴더니 일일히 반응하지 말고 한귀로 흘려버리라며, 그런건 고민거리도 아니라는 말 들었어요.내성적인 것 같다며😅😂가끔은 불쾌함을 표현하는 것조차 예민하고 사소한 거에 에너지 쓰는 것으로 비춰지기도 하더라고요. 다른 사람 생각은 참고하되 나만의 기준으로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지 고민중이에요.상대방이 선 넘으면 넘 당황해서 말 할 타이밍을 놓치는데.대부분 안 맞는 사람은 거의 반복되더라고요. 몇 번 반복되면 표정이나 말로 표현하고 있어요. 정말 상대방에게 실례라는 걸 모르는 경우도 있는것 같아서요.
근데 말해줘도 비슷한 걸로 기분 나빠지는 상황이 생기더라구요.😅

어!!!! 내가 본능적 으로 하던건데ᆢ
할라고해서가아니고 저절로 그렇게 됨

이 방법 효과 있음 어떤 놈이 저~ 멀리서 계속 저를 보는 거예요 속으로 뭐야 저 ㅅㄲ? 하고 뚜벅뚜벅 걸어가면서 저도 계속 쳐다보면서 물었어요 왜 그러세요? 그러니까 아무 말 안 하고 가는 거예요 그 후부터 안 그럼 대체 뭐 하는 사람인지...

너는 상처 안 받잖아? 어?어..

저 덩치와 외로로 저런말 하면 공감이 안되죠 형님 ㅋㅋ

직급이나 계급이 높으면 답없습니다
정치적으로 조리돌림하더라고요
하극상 하는 폐급으로 몰아가서

네
그렇군요😮저는😮못들은척😮햇는데😢

이분 카리스마가 장난아님... 👍

어차피 똑같은 사람인데 걔가 뭔데 함부로 합니까
그냥 할말 분명히 정확하게 하고
만약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그런일 당했다면 어떻게 대처했을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 방식을 본인에게 대입해서 하면 됩니다.
나를 가장 소중히 여기고 아껴줍시다!

알아먹게 사인을 보냈는데도 계속해서 선을 넘으면 그냥 사람새끼가 아니라 생각하고 그때부터 개무시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잘 써먹을게요..

선넘는말하자마자 고개돌리면 못싸먹는방법이네

넘어봐 니들만 적으로 만들 수 있을 줄 아냐 뭔가 되는것 마냥 우쭐대지마 뒤지고 싶지 않으면 함부로 대하거 해치는 인간은 인간대접 해줄 필요가 없음 친절이라는것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인간한테 해주는거지 아니면 의미없음 해칠 인간이라면 적으로라도 대항할 자신 있음

방법 안해치려고 하고 안 공격하려고 하면 됨 그럼 문제 없음 이거에 발끈하는 얘들이 있다면 뭔가 찔리는게 있다는 거겠지 니들이 반대 입장이었어도 그렇게 했을걸

조용히있으니까 만만하게 생각하고 말함부로하는애들있음
이악물고 모르는척하는건데

뒷담하는거 다암. 눈치가없음 사람들

저요아저씨에게 25~60이되도륵당하고이유없이많이맛아었요사람들은이해하기힘들어해안믿어요대구현프뭔교리 약산온찬태왕아너스진천동 대구월배상아로29길18번집반지하에서 않이맛앋고 대구미진이지비아옥포읍본리리447길56번집 105동2601호 이유없이 마음에안들면소리지르고욕설하고괴롭히고목조르고주먹질 많이힘들엇었요제가아무도없다고매일불평하고문이고물건다때려부순적도잇고 무엇이든 자기마음대로입닙다 아이들도다컷짇만아빠성격압닙다 저는가만이잇기만해요 겁이낫서자기 기분대로제가친구도 엄마아버지없고고아원에서자라늘처음ㅈ부터 결혼하고싮은것도아니엇은데강제로성폭행당해즐곧얻어맛고스트레스많이받고겨우이기려고노력많이햇었요목소리도 엄청커고저는아무잘못없이이유없이저를비난해요 그랫서늘 긴장해요

손흥민이 에메르송 뒤통수때리는거보면 에메르송이바로 손흥민 뒤통수떼리면서 보복하고 불쾌함을표시함
손흥민같이 남때리고 하는 못배운애들은 저런식으로 보복해줘야 지가 잘못한줄알음 한번참고넘어가주면 그다음부터 시도때도없이 툭툭치고 건듬

이거 진짜
나 예전친구한테 서운하고 짜증나는 일 있어도 쌓아두고 진짜 웃기만했는데 그러면 안되는거였음

그렇습니다
반드시 반응을 하는거 중요합니다
아님 선 넘는 수위가 갈 수록 높아집니다!

오늘 알았다
무안하게 하고 선넘는 인간에게
나는 늘 웃고 있었다는걸...
그래서 나는 마음이 병들었다

동물로 비유하자면 늑대 무리가 양때에 난입하여 한 마리씩 물어 죽일 때 저항하고 머리로 들이박을 용기가 있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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