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최악의 수치, 현리전투 패배. 국군 작전권 박탈의 진실은? | 밴 플리트 장군 1부

지금이라고 다를까 걱정됩니다.

한 나라 군대가 작전권을 뺏겼으면 절치부심해서 되찾아 올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우린 능력 안되니 계속 미국과 유엔에 맡기자? 그런 사람들이 자유를 운운하고 정신승리에 몰두하니 이 지경인 것입니다.

한국군은 후방의 미군 포병 지원을 받을 수 없었다. 의사소통이 안되서 다른 유엔군과는 달리

알몬드는 쓰레기 장군임....군단장 역할을 할만한 인물이 안됨....미해병1사단이 장진호에서 그렇게 고전하며 간신히 탈출할수 있었던 이유는 알몬드의 무능과 해병1사단장의 유능이 이루어낸 결과임...

한국말도 못해서 일본어를 사용했던 유재홍, 후에 국방장관도 되고, 똥별들의 성우회장도 되고, 작전권 인수도 반대하고, 지금은 어떨까요

뭔 백선엽이 한국군 영웅이야 한국전쟁 영웅은 밴플리트지 백선엽과 한국군은 그냥 시다바리..

벤플리트 장군님 자기나라도 아닌데 자식지키는 아버지 같이
우리나라를 지켜주셨군요
정말 고맙고 감동입니다

미군에게 두고두고 은혜를 갚아야한다

요즈음 한국도 국뽕에 대한 반성 페이즈를 거치면서, 객관사관 페이즈에 들어선 것 같습니다.

분명 책임을 피할수 없지만 모든게 유재흥장군의 책임이라고만 알고있었는데 이런 일도 있었군요

ㄱㅅ끼들..
3군단
9군단
장군넘이
먼저 도망치나?
ㅆㅍ넘들...
지옥에나가라..
ㄱㅅㄲ들..

그냥 윗대가리에 아부나 하던 친일파 장교들 주장을 믿어주니 앞뒤설명이 논리가 안맞는듯....자기네 관할이 아니라서 지킬 병력을 배치하지 못했다면 그곳을 뺐겼어도 그곳을 관할하던 미국이 탈환해야 했던것 아닌가? 하여간에 말도 안되는 소리로 헛소리 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쓰레기 친일파들....

미국이 바보지 총 200만명 파병,
당시 인당 GDP 50불도 안되는 신생 대한민국 1년 예산 수십 수백배를 전비로 쓰고, 1.4 후퇴때 김포공항 항공유 50만톤 소각, 인천항 김포공항 임시 송유관 폭발~~ 국군에 쏟아부은 각종 전시장비 물자 중공군 헌납~~

얻은건?? 맥아더 동상 철거 운동권 시민단체~~ 차라리 동상 미국에 달라는 미국 정부, 주한미군 철수에 미대사관 화염병던지게 훈장된 현직 국회의원들!!!

내가 미국이었다면 그냥 철수하고 만다. 철수 하는 순간 주식시장 외국인 투자 빠져 나가고 환율 박살 나고~~

그런꼴 바라고 중국에쎼쎼만 하면 된다는 야당, 그래 어짜피 대만도 애치슨라인에 제외 되었었는데~~

투루먼 대선에서 전쟁종전 운동했던 아이젠하워 한테 정권 빼앗기고 대한민국 통일 진격했던 맥아더도 체면만 구기고 사라지고, 욕만 먹고~~

이런 배은망덕한 국민들 뭐 볼게 있다고~~

북한 김정은 보다 못한 역사관~~

일본은 100년의적, 중국 1000년의적~~~

친중 종북 친러 잘먹고들 잘살고 미군의 어여 빨리 철수해라!!!!

오마치가 아닙니다...오미재 고개입니다. 철저한 고증이 필요하지요.

이 영상을 보니 현재 왜 주한미군이 한국에게 전시 작전권을 넘기는 것을 주저하는지 이해가 간다. 이래서 진실에 기반한 역사교육이 중요한 것. 우리는 늘 학교 공교육에서 6.25 전쟁 당시 승리한 전투 한국군의 용맹성만 가르치고 배웠지 패전한 전투 상무정신이 상실된 수치수러운 전투는 가르치지도 배우지도 않았으니 이런 교육을 배우고 자란 세대는 왜 미군이 전시 작전권을 한국군에게 넘기지 안느냐고 불만만 쏟아내지 그 진위는 알려고 하지않죠, 그로인한 주한미군에 대해 왜곡된 네거티브에 속은 일부 국민들과 이를 악용하는 일부 정치권들의 선동이 맞물여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며 한미 동맹의 진정한 의미를 퇴색케 하는 등 안타까운 상황에 놓여지기도 하죠. 역사 교육이란 우리민족, 우리선조들 우리나라의 영광스러웠던 사건과 동시에 치욕과 수치스러웠던 사건도 가르치고 배워야 그 속에서 올바른 교훈을 얻고 후손들이 이 나라의 번영된 미래를 만들어 나갈 때 실수를 줄일 수 있는 거 겠죠. 만약 영광된 역사만 가르치고 배운다면 옆 나라인 지나 (자칭 중국 / 세상의 중심 ㅋ) 인들의 중화사상과 뭐가 다를 것이며 세상의 비웃음거리가 되지 않겠나요, 마찬가지로 남쪽나라 일본도 절대로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역사를 가르치지도 배우지도 않으니 일본의 현 세대들이 역사 인식의 부작용으로 자국이 세계 평화를 지키는 국가이며 유엔 상임이사국이 되어야 한다느니 부당하게 이웃인 한국에게 자국의 영토 (독도)를 빼았겼다고 착각 속에 빠져 고유명사인 독도를 다케시마로 명명하며 보통명사화 시키는 미친 짓을 하고 있는 것이죠. 만약 한국이 이들처럼 역사적 진실 앞에서 우리 역사를 거짓으로 미화시킨다면 미래 동아시아에서 평화를 위한 중심 역활을 하기는 커녕 이들과 똑같은 호전적 야수로 변해 같이 물고 뜯고 할 것이 뻔하죠. 진실에 기반한 올바른 교육이 미래 세대들에게 건강한 판단력을 갖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은 죽음의 두려움 과의 싸움이고 내 가족과 조국을 지키겠다는 투철한 신념이 있어야 한다 한국인들은 예나 지금이나 그런 신념이 부족한 국민이다 나라를 빼앗기고 찔끔 찔끔 독립 운동 하고 의병 일으켜서 싸우고 그 정도로는 스스로 지켜서 독립했다고 할 수 없다 따라서 국가의 지도자가 솔선수범 하여 목숨을 걸고 자신이 공약한 약속 지키고 지키지도 못할 공약 내 걸지도 말고 정직하게 정책을 펴 나가야 하지만 한국에는 걸림돌들이 있는데 그 기득권들이란 놈들이 지들은 위험한거 않하고 모든 위험한 일은 미천한 것들이나 하는일 이라 잘못된 의식을 가지고 막상 죽을 위험이 닥치면 줄행낭 치는 비열한 종자들이라 서민들이 이런 견자들을 보고 목숨걸고 싸우고 싶겠는가 서양 선진국들은 자신의 가문의 명예를 위하여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는 풍조와 정 반대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미개 국민이라는 인식이 미국민 들에게 인식 되고 있다고 본다 그러니 일본과 트러블 생길때 마다 미국이 일본 편 드는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다 이런 비열한 민족을 어느 누가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겠는가

정확히 하자 유재흥은 청천강라인에서도 2군단 말아먹고. 현리에서도 3군단도 해체케한 인물로 자기 아버지도 일본육사출신이고 본인도 일본육사출신으로 한국어도 제대로 구사못해 통역까지 대동한 놈이다 전시작전권 뺏기고 전시작전권 다시 찾자고 하니 제일먼저 반대한 놈이다. 공군전력을 10년 후퇴케한 주영복과 유재흥은 역사의 죄인들이지 사창리 패전 6사단은 6,25전사에서 용문산과 파로호 전투에서 대승을 이끌어 중공군3개 사단을 궤멸 시킨것에 비하면 유재흥 최석은 아무리 변명해도 용서가 안된다

맥아더 밴플리트 워커장군 그외 6.25에 참전한 분들덕에 이렇게 한국이 북괴와 다른길을걷게된것.

서부 전선에 중공군 40만명, 동부전선에 중공군 50만명 합치면 90만명의 대군 이었네.이런 대군과의 싸움에서 1,3군단 병력이 방어하기는 불가능에 가깝지 않나요? 맞서서 싸운 군단장들과 사단장들 군인들 용기가 대단했다고 봅니다.

독립 투쟁을 했던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중공군에 소집되어 수만명의 조선족이 중공군의 통역과 정탐 역할로 각 부대에 배속되어 전쟁에 참여했다고 하던데.
이 만물 아저씨는 한국 입장 보다는 아무 관계없는 제3자 입장에서 평가하는듯 하네요.

배플리트장군님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유재흥 최석 김종오 이놈들 전쟁끝나고 한자리. 해먹지 않았나. 니무나 비참하다.

예나 지금 이나 우리 의 통일 을 방해하는 중공... 대한민국 엔 중공의 개 들이 넘많다 박근혜 정부 때 우린 통일 의 희망을 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통일 을 방해한 중공 과 중공의개 멍죄인(주사파)

정말로 창피한 3군단 국군들 어이가 없네요.

전시 작전권 가져와야지 자주국방된다고 설레발치는 인간들은 왜 작전권이 미군으로 넘어간 걸 알고 씨부리는건가? 적화통일을 노리는 자들과 한통속임을 자백한거다.

똥별들 아직도 있지요 작은땅에서 도망갈때가 어딨다고 후퇴를 하냐

정신 승리 때문에 전작권을 우리가 가져온다고 칩시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유사시 재래식 무기에 밀린 북한이 이판사판으로 핵무기라도 사용한다면 우리가 무슨 수로 막을수 있습니까.
과연 미국이 전작권을 넘겨 주면서 우리에게 핵무기 사용 권한도 넘겨 줄까요?
ㅈ ㅓ ㅅ 도 모르는 종북 좌파들 잘들어~!! 니들은 뒈져봐야 지옥을 알겠냐? 그러니 아과뤼 쳐물고 북으로 가라 그냥...!! 좀비 색휘들아...

미국 만만세다
ㆍ😅

유재흥 이 원균같은놈 역사의 죄인임

런승만 런재흥.

유재흥 = 무타구치 렌야. . . 길이길이 기억될 한국전쟁 중 나라를 망하게 할 뻔한 한국역사상 최고의 졸장
이런데도 런승만은 유재흥을 처벌하지 않고 중용. 과연 유유상종. 아직도 런승만을 건국의 XX로 여기는 돌대가리의 어리석은 사람들은 좀 보고 배워라.

국군에게는 그 이상이 필요하다
가장 필요했던것 친일 매국놈들의 척결이였다

나는 현리전투의 패전을 두고 누구 책임인가에 대해 생각해보았는데, 전투를 하는데 있어 담당하는 개인의 성격도 매우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 

내가 살펴본 바로는 정일권이나 유재흥은 군인에 맞는 성격이 아니다.
처세에만 능한 사람은 늘 흥정을 잘 하는 편이고 책임감이 아주 적다.

싸움꾼은 그래서는 안된다.
싸움꾼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
싸움꾼은 무조건 이겨야겠다! 라는 정신과 목표만 가져야 한다.


우선 유재흥,,, 많은 사람들에게 그의 평은 늘 똑같다.
‘사람좋다!’
이게 무슨의미인가? 상대가 옳던그르던 간에 주변인물과 사리판단을 놓고 다투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저 좋은게 좋은 것이고, 결정은 쟤가 했으니까 나는 무책임이야~.


알몬드를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알몬드는 국군을 뭐쯤으로 내려보는 인물이었던 것 같다. 유재흥 같은 놈이 저와 같은 군단장이라니 아니꼬웠을 것이다.

그러나 알몬드에게 어떤 잘못이 있더라도 유재흥 입장에선 알몬드에게 책임을 미룰 수는 없는 것이다. 물론 알몬드에게 책임을 미루면 원칙상으로는 알몬드도 유재흥도 맞다.
그러나 전투라는 것은 누가 살고 누가 죽느냐의 결정이다. ‘알’ 때문에 나는 죽어요~ 라며 죽으면 누가 그를 잘했다고 할 것인가?

지도를 보면 아마 전투지경선은 도로를 따라 정해지지 않고 내린천을 따라 동쪽서쪽으로 정해진 것 같다. 도로는 내린천의 동서를 왔다갔다 한다. 그런데 동쪽이 국군3군단 영역이다.

여기서 유재흥한테 문제를 제기하자면,
* 중공군은 30킬로 초행의 길도 없는 험준한 산을 지도만 갖고 밤을 새며 달려와 점령을 하는 오마치를, 지척에 있는 3군단은 왜 그렇게 못하였는가? 이다.
내린천 옆 자기 구역에 병력을 배치하고 있다가 눈치를 보아 오마치로 달려가면 10분도 안되어 대대병력이라도 점령하여 전개할 수 있는 거리다. (도로 따라 1.6km)

어짜피 알몬드는 자기 권위질이지 오마치는 알몬드의 생사와는 관계가 없으니 특별히 지키지는 않는다.

전투는 실질의 문제지 원칙의 문제가 아니다.
유재흥은 이 점에서 책임을 알몬드에게 미루고 예하 수만명의 생명을 적에게 넘긴 것이다.
군 지휘관으로서는 절대로 할 수 없는 짓을 한 것이다. 

유재흥이 책임감이 투철한 사람이라면
위와 같이 오마치를 편법으로라도 정령을 하든가, 아니면 정일권 총장을 통해서라도 윗선을 통해 알몬드에게 압력을 넣어서 해결을 보았어야 한다.
그 정도의 적극성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전투지휘를 하는가 ?
그런 사람은 적군이 총을 쏘면 대응하기는 커녕 죽을까봐 도망 갈 수 밖에 없었다..라고 변명할 사람이다. 즉, 쫄병도 못할 위인인 것이다.


또한 책임자는 사단장 들이다. 실제상황이 어땟는지 알려지 않아서 평하기 어렵지만 중공군 중대병력이 지키는 지역을 어찌하여 뚫지 못하는가? 반드시 도로를 따라서만 공격해야 하는가? 후퇴할 때는 길도 없는 산을 넘으면서 말이다.

이웃한 7사단이 무너졌다고 하니 전선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웠을 것이라는 생각은 해볼 수 있는데, 오마치를 재빨리 탈환했으면 조직적인 철수도 가능했을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이 또한 불가능해졌다. 오마치 남쪽의 어떤 길목도 중공군이 장았했다니 말이다. 그때쯤에서는 방태산을 넘는 수 밖에 별 도리가 없었을 것이다.

그 나머지 현대 국군으로 기준하여 따지면 부하들을 장악하지 못한 장교들도 야단 맞아야 하지만 당시의 수준으로서는 기대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경험이 일천한 30세가 사단장을 하는 실정이었기때문이다.
그런면에서 보면 백선엽 장군은 엄청 잘싸운 것이다.

그리고 군단장은 일선에 반드시 있어야 할 필요는 없으니 비행기 타고 도망쳤다는 소리는 의미가 없지만 전투기록을 보면 유재흥의 활약상은 어디에도 없으니 지휘계통에서 제외되는 것은 당연한 사람이다.

하여간에 군인은 싸움꾼이 되어야 한다. 악착같은 싸움꾼!
유재흥은 그런 싸움꾼이 아니다.
그저 주변 인물들과 인간관계에만 치중하는 그런 인물이다.

대개 이런 사람들은 별 업적도 없이 남의 덕으로 출세를 잘한다.
미군으로 치면 2차대전의 브래들리 정도가 될것이다.

멍청한 장교가 별을달면 군을 말아먹는법

이때뷰터 작전자휘권도없는국군
적전권 되첯어오면 뭐 번미나 허는것처럼 아아고 아 똥별들아

유재흥 이놈은 반드시 지옥에간다

밴플리트 장군님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미국은. 왜. 최강무기가지고도. 중국군못이기나?중국군최강무기. 가졌으면. 미국을. 장난처럼. 이겼을것이다. 세계최강은. 중국이다!!!

한국 축구에 거스 히딩크가 있었다면 한국군에 밴플리트 장군이 있었네요 공교롭게 다 네덜란드 출신이네요

분대장도 못할 유재흥이 군단장 노릇을 했구나

3군단 3사단 현 백골부대 . 91.12.09 상승백골

전술 0점, 전략 0점.
아~~ 현리전투~~~.

쪽팔리네

독립군 사살하던 일본군 앞잡이 백선엽이 국군 장군질하니 배운게 있겠나
중공군에 비해 무장력 우세해도 퇴각 잘하는 국군3군단 보면
625전쟁초 무장한 북한군에 비해 무장 못한 국군이 패배한것도 무장 탓만 할일인지 의문, 정식 국군 양성 훈련이 아주 엉성한 상태였다고 본다

전시작전권 박탈의 계기가 된 그 현리전투때 부하들 버리고 도망친 그 지휘관... 잘먹고 잘살다 훗날 전시작전권 반환 얘기 나왔을때 앞장서서 반대했었죠... 현리에 버려졌다 국군 포로로 끌려가 북한에서 노인 되어 탈출한 분이 면담요청하니 입다물고 무대응 하던 비겁한 인간 이었습니다.
보수라 자처하는 인간들중에 이런인간들 많습니다. 능력도 없으면서 컨셉질로 자리 욕심부리는... 보수가 살려면 이런것들부터 걸러내야 합니다

친일파 장군들이 사단장을 하니 한국군이 저렇게 약했지 도대체 친일파는 왜 반공투사 자본주의자가 되고 민주주의는 내던지고 이런 기생충들이 따로 없다

지금도 마찬가지 똥별 안짜르면 답이 없다.

천조옷국 빠돌인가?

미국은 자신들의 작전 실패를 왜 한국군에게 전가하는가? 전쟁 물자가 부족한 한국군이 밀리는것은 정해진 이치.

유재흥이는 한국어도 제대로 못했다는데 해쳐먹을 자리는 다해쳐먹고 국립묘지에 기어들어가 있잖아 파묘해서 없애버려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