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터도 포기한 쌍둥이를 길들이 방법 #산후조리원 #박하선 #드라마

ㅎㅎㅎㅎㅎ

베이비시터 저정도면 월급3배는 줘야함 애들이 저정도면

때리는것만이 폭력이 아님. 공포 슬픔을 느끼게 하고 다시 겪고싶지않다 생각들게 만들면 됨. 일종에 트라우마를 만들어주는거임. 그럼 고통이 아닌 평범한 일상 자체가 보상이 됨

어후 엠쥐분 눈작살이네

요즘 부모들 보면 진짜 그래 너 좋으면 됐다 이 마인드가 너무 깊게 깔려있음... 잘못하면 어떤 댓가가 따라오는지를 모르니 계속 난리치고 할수밖에...

조리원으로 애들 데리고온 남편은 이해가안되네...

나도 저방법으로 애들 교육시켰는데 효과가 너무나도 좋아요 ㅎㅎ 매한번 않들고 훈육효과가 끝내줍니다 ㅋㅋ
아이들의 약점은 소중한 물건이야요 ㅋㅋㅋ

대신 저방법을 쓸 때는 말을 잘 들었을 때 돌아오는 베네핏도 확실해야함

저 베이비시터분 사랑의 불시착 그분이네 ㅋㅋ 저분 진짜 너무좋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