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마크] 아 세상에.. 이때 무슨 영화에 나올법한 개쌉존잘 경호원같음

이 채널 너무 좋네여💚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와 저런 경호원 있으면 맨날 옆에서 졸졸 따라다니면서 내가 경호해 줄 꺼임….개존잘👍💚

아 죽겠다..

약간뭐랄까 내가 대기업 회장이랑 결혼을 해야하는데 그쪽 회장 경호원을 짝사랑 하는 기분… 그래서 몰래 훔쳐보는.. 이마크 정장은 절대 얌전히 못지나치지 무조건 과몰입 해줘야한다고

아흑...겁나 좋아ㅜㅜㅜㅜㅜㅜㅜㅜ 까리깔쌈뽕쌈 이민형ㅜㅠ

제목 진짜 잘 지으시는 듯..

어머니 제가 이 남성을 사랑합니다 부디 허락해주십쇼

마크야.... 네가 말한 블랙앤화이트가 이런 거라면,,,,,,, 잘 때도 입어줘.....후

뭐야 내거에요

마크와 검은정장은 레전드

냅다 조직물 한 편 머릿속에서 쓸 뻔 했는데 저 넥타이가 저를 잡아주었습니다

아 미쳤나...넥타이만 좀 무난했으면... 진짜 경호원이거나 그대로 임무 끝나고 결혼식 갈 준비하는 그런...서사 아니냐고....

이마크 유죄 고소장 접수함 ㅅㄱ 더 이상 못 참음. 그 전에 내가 먼저 교도소 갈듯

마치 위험에 빠진 나 창고로 구하러 온 애옹 경호원

이와중에 노래 가사 눈을 떠 봐
나 눈 진짜 크게 떳어 이마크 내 동공에 입장 ㅆㄱㄴ

입술에 춘장바른줄알고 기절할뻔했네

누가 저기에 쩌는 다크다크하고 묵직한 노래 좀 넣어서 올려주세요... 진짜 존나 센 경호원 같다 하 나 또 상상하네 나 또 마크한테 진심이네 아

뭐냐?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세상에..

그 느낌이네 007 제임스 본드 옆에서 맨날 과묵하게 수행만 하고 과하다 싶을 정도로 공사 구분하는 경호원 그래서 더 눈길 가고 꼬시고 싶어지는 그런 사람

사랑해요오~ 이 한마디~! 참 좋은마아아앜크~!🐯

알바가는 길에 공기가 너무 많아서 위험해..맑..어서 경호해줘..^^

썸네일 보고 슬리데린인 줄

내가 경호해 주고 싶음 ㄷㄷ 오늘부터 벌크업 각

마크야 나랑 살자…! 나랑 가정을 꾸리자…!

순식간에 나를 과몰입하게 만드셨어

내가 뭐라고 경호까지...

저를 지켜주시는 마크 경호원입니다

진짜 마크는 첩보영화류에 너무 어울릴것같은데

갈수록 섹시미 터진다

시ㅣㅂ 어둡고 구석진데서 보니까 헤메코 다 완벽하네... 영상 안끝나여...

시바…..개발리노

기억 조작..

이게 무슨 일이야 영상 주인장님 감사합니다
360도로 절 할게요 ......

이래서 에이전트 아 대가리 빡빡

ㅁㅊ...진짜 이마크가 날 너무 거칠게 만들어

순간 마이크 잘못봐서 마크가 블랙 립 바른줄 알았다

없던 망상도 뚝딱 하게 하는 이마크 뭐냐 너..?

아니 나만 그런가 마크 앞에 있는 선?때문에 착시현상으로 바닷속에 있는 인어가 배 위에 타고 있는 왕자님 보고 있는 것 같음

기업 행사장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자꾸 눈이가서 몰래 쳐다보게 될 재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