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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Ответить저는 이시를 들으면 7 살에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생각나 가슴이 아파요
Ответить첫눈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이십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납니다.
Ответить저두 첫눈오는날 종로 단성사앞에서 만나기로 한 사람이있습니다 45년이지났네요 참 좋아는데 그사람이 오늘은 많이 보구싶은사람입니다
Ответить가을단풍위에 풍년처럼 내린첫눈이 녹아가는 이밤,정호승시인님 시에 가슴먹먹한그리움에 풍덩 빠졌습니다. 낭독자선생님의 감성짙은목소리도 너무 졸아요. 앞으로도 자주 잘 듣겠습니다.구독!
평안한밤 되세요♡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아름다운 시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Ответить넘 가슴이 아픕니다~
.엉~엉 울어버렸습니다~
어린아들을 일찍 고낵 보내고 보고픈 마음에.~
쓰신시~ 보고프고 또 보고프고~
낭송시인 님 존함이. 어떻게 되실까요?
넘 마음이 아파 구독. 좋아요.
전달까지 했습니다❤😂🎉
대학 독서토론 동아리에서 다뤘던 정호승 시인.
벌써 30년전 일이네요.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호승 시인님의 시
깊은 감성의 목소리로 낭송해주시어서 감동적으로 풀시청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손잡고 함께 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가슴에 가득히 전해오는 귀한 울림
감사히 담습니다 😊
멋진 시와 영상, 아름다운 그대에게 감사드립니다
Ответить낭독하신 분이 누굴까요?
Ответить아름다운 영상 ~ 낭송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정호승님 시 좋으네요~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외로우니 사람이다라는
구절에 압도합니다
외로워 너무 외로워, 그리워
너무 그립습니다
오지 않는 전활 기다리지
말기...! 시는 마음에 위안을 줍니다
당신 그리워!!!
Ответить위로 받습니다
저만의 고통이 아닌
인간의 고뇌이기에
너무 좋다 풍경 소리 시...
Ответить부산사람에게 첫눈은 만나지말자는 말이다 ㅠ.ㅠ
Ответить아름다운 대자연을 카메라에담아 영상까지 보내주시여 감사드립니다ᆢ좋은글 감사드립니다ㆍ
잘보고 잘듣고 세상에대한 연민을느낍니다
정호승 시 듣으면서 너무나 감동이예요
Ответить안녕하세요 시 낭송 즐겁게 감상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우연히 찾아들었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구독 눌렀습니다
이제 자주 뵙겠습니다
정호승 시인
시집은 국룰이죠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54
Ответить그 언어의 유희에 능한 시인¡ 진실성은¿
Ответить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첫눈오는날
만나기로한사람
이직도못맛나네
첫눈이몇번이나더
와야만날수있을까,
정호승 님의 詩語 는 보석처럼 아름다워요.또한 읽고나면 저절로 마음깊이 문신 처럼 새겨 지구요. 고운. 詩. 계속 써 주실 만큼 건강 하시기를..🎉🎉🎉
Ответить손잡고 응원합니다 첫눈오는날 만나기로 한사람❤🎉
Ответить나도5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생각이 난다 참 그때부터 아이 어른되어 모든 일을 내가 스스로 책임지고 70평생 살아왔다. 잘 살아왔다는 생각 이제 나를 생각하고 나를 나랑 하면서 좀 의미있게 뒤돌아보고 잘 살고싶다 초등학교도. 10리길 혼자 눈이 무릎까지 왔을때도 혼자갔다왔다 무서운것도 없었다. 용기가 대단했다 나는 나를 위해 박수보내고 싶다 내모든일은 나만안다 그누구한테 위로 받고싶지 않다 세상모든것에 고맙고 감사하다~~
Ответить올해~~첫눈은~~백두산천지처럼 내렸건만~~~만나자는 한라산자락도 없구나~~그저 생노병사의 어둡고 흰길을 뚜벅뚜벅 가는수밖에~~그끝은 언제인지모르나~~늘~~내앞의현수막은 마지막눈을 달고사는것이다~~급작스런이별일수도~~살아낸정을 다 부스러뜨린이별일수도 있다~~침묵으로 대항하다~~영원으로 가는수밖에~~~~~~
Ответить구부러진 못과 아버지라니..구부정한 허리로 바지런하시던 할아버지 생각이 나네요..얼굴은 아직도 생생하게 엊그제 일처럼 떠오르는데..벌써 34년이 흘렀어요
Ответить정호승시인이 시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시는 (슬픔으로가는길)
Ответить☃️⛄️🌰🐵🐹❤️❤️첫 눈 내리는 날 만나자 🎹🎧🎶 정호승✍️🌸
Ответить☃️⛄️🌰🐵🐹❤️❤️첫 눈 내리는 날 만나자 🎹🎧🎶 정호승✍️🌸
Ответить눈이 오는 아름다움 속에는
그 겨울 속에는
춥고 배고픈 목숨들도 있어요
눈물이 나도록 웃으며 눈길을 걸어가자
Ответить20살 펜팔한사람과 첫눈오는날 그곳?에서 만나자고 약속하고 강의시간에 친구들의 옹호아래 살금살금 몸숙여 강의실을 빠져나가 그곳에 갔는데 .....아득한 기억을 떠오르게하네요
Ответить나~~ 중학교3학년때 반친구들하고 23살되면
첫눈오는 날 경복궁 정문앞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는데ᆢ
그당시 생각이나서 잠시 생각에
잠긴적은 있지만 경복궁엔 가지
않았다. 우리모두 각자의 삶때문에
기억못하던가? 생각해도 오지않았
을수 있는 ~~
진짜 외로와서 눈물이 난다.
함께 할이가 나밖에 없네.
외로움을 즐기다 보니 내속이 보인다.
한글은 없는 유튭이름과는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라서 😢
Ответить시는 잘 쓰시는데 시인의 사상이 좌파라 ...
Ответить아름다운풍경. 가슴저리는. 목소리
정호승님 시어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33년전 하늘나라가신 할머니가
그립습니다
제게는 하늘같으신분. 하느님같으신분
오늘 무척 그립습니다
정호승님 시 들으며. 위로받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좋으신데 울먹이며 낭독하시는 건 시를 잘 이해하지 못하신거예요 시인들은 독자들이 슬프고 눈물 흘리라고 시를 쓰는 건 아닙니다
밝고 희망적으로 낭독해보세요
목소리가 너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