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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지나갈수없는 썸네일
Ответить썸네일 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썸네일보고 안들어올수가 없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인디아나 존스에 나오는 함정같아요
Ответить대구에도 개집이 많네
1번 베란다도 없는데 26만원
평수도 2평??
2번 3평??? 더블침대넣으면 공간이 없다 고시텔
3번은 그나마 사람이 살수있는 구조네
왔다 내 예능 프로
Ответить볼륨이좀작네요!ㅡ영상..
Ответить2번째집 살아봤는데 혼자살면 살만함 집주인분도 굉장히 착하심 돈아끼기 진짜 직빵 바퀴벌레 본적 없음
Ответить옥색 세탁기 최소 20년된거 아닌가
Ответить근데 솔직하게 세 집 다 저 가격이면 개쌉혜자임. 처음 자취하는데 저만한 곳에 산다? 진짜 과분하다고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좋음.
특히 2번째 집은 존나 좋긴하다ㅋㅋ
오늘도 꿀잼❤
Ответить아니 40만원대 예전에 본집들 그런데서 살아야지 50 만원이던지
오늘 집들은 영 아니다 싼게 다가 아니지 조금만 더 주면 되는데
에어컨은 좀 바꿔라 여름내내 사용하는게 에어컨인데 저게 언제꺼냐 에어컨 한번 바꾸면 몇년을 쓰는데 저렇게 색바랜 구닥다리를....
세탁기도 오래되면 바꾸고 쫌...
저런것에 옷을 빨면 옷이 더러워 지겠네
이야... 가격은 혜자인데 뭐가 하나 씩 빠져 있네...
Ответить이원룸을 보면서 제가 생활했던 대학교 근처 고시텔같은 원룸이 생각납니다.
1년 계약을 220-250정도로 계약했던 고시텔같은 원룸이였는데
저거보다 작은방이였지만
계약비용이 저렴했고
다른거 다 떠나서 전기료, 물사용료 관리비 같은거는 없던 고시텔같은 원룸이였는데
여름에 더위를 느낀적이 없을정도로 전기를 펑펑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세탁기는 공용이였고
즐겁게 생활했습니다.
추억이 생각나는 원룸이여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진짜 수도권의 반값이네
일자리만 있으면 지방사는게 돈모으기엔 좋은데 일자리가 없으니 저가격이겠지..?
세탁기 에어컨 바꾸면 35만원으로 오르겠지...
Ответить옷장 떨어지면 대가리 깨지겠네
Ответить혓바닥 잘렸나요?
Ответить잼나요~~😂
Ответить첫번쨰 방 담에 집주인이 도배할 때 깔끔한 걸로 하면 좀 살만하겠네
Ответить치명적인 그의 포오즈😊
Ответить서울은 최소 3배에서 5배까지 비싼듯 하군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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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지원 1도 없이 학교다니고 전역하고 무보증 20에 6개월 살았었는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티비 다 없었다 저정도면 진짜 양호한거지 요즘보면 객관화 주제파악이 안되는 사람들 너무 많음
Ответить조금 그렇지만 가격 보면 살 만함
Ответить경산 쪽도 해주실 수 있나요?
Ответить웃겨 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서울방을 보니까 이게 비싸다는 느낌안든다
Ответить대구가월세가싸긴하네
Ответить길로틴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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