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김창옥 교수님~겹쳐요. 겹쳐
Ответить"내 종아~~!"
큰 아픔을 지나가는 순간에 가슴속 가장 깊은곳에 들려오는 속삭임.파고가 전혀없는 깊고 세미한 그 음성..그 어떤 반응을 할수조차 없을 정도에 위엄을 포함하면서도 너무도 따스한 그 소리에 모든것이 내려놓아지더라..
김창욱에 육성에는 그 위엄과 따스함이 함께한다.해서 많은 대중에게 전달될수있고 각인될수 있는것.가히 하늘이 내린 선물이다.그런 그릇으로 세워진것이지 자기의 노력으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그걸 창조주에 권능이라 한다.불어오는 바람에 편승할줄 아는 자다.이는 파도에도 몸을 맡긴다.사람마다 저 깊은곳에 감추어진 욱하는 감동을 열어젖히는 창이라 하여 김창욱이다..
김창옥교수님 ~응원합니다 ❤
Ответить행복 바이러스를 휘날이는 향기로운사람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황정민 느낌이 있어요 ㅋ
Ответить학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Ответить예전에 어쩌다 어른으로 처음 접하게 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좋아하는 분..
힘들 때 영상 많이 찾아보는데 제게 당장 필요한 말이 없더라도 웃으며 위안을 찾을 수 있는 분이었습니다.
건강하셔서 오래 강연해주시길 바랍니다!
님이 너무 좋읍니다 요즘 님의 강연듣으며 울며 웃고 고개를 끄덕이고 요즘처럼 더러운 세상에 님은 나를 다독이는 계기가 되서 한번 더 다지는 계기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ㅋㅋㅋ 종이 한장 차이보다 못한 차이에요 사기꾼이던지 말잘하는 사람이던지
Ответить어머나 김창옥 교수님!!~
너무너무 기뻐요~~~맞아요 참 동의가 되지요~~위로는 물론이죠 ❤❤❤❤❤❤❤
사람이란 존재는 더나은사람에게 배워가연서 발전하고 본받게되는거겟죠 발전은 언제나 더나아지기위한 여정이니까
Ответить야매라도 넘 인간적 창옥님 멋짱 늘 잘 듣고 감동합니다🎉❤
Ответить사람 안에 사람잇어야해. 명언 엄니도 믖찌시네요 😂
Ответить진심이신분입니다. 건승하세요^^
Ответить좋네
Ответить솔비는 표정이 왜 그럴까요?
Ответить뻔한말인데ㅡ
사람을 너무 감동시킵니다.살면서 뻔한줄 알고있던 모든 생활 느낌 시도등을 다시 한번 돌아봐주시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 김구라재혼함?
Ответить이혼하고.. 부모님집에 잠시 출퇴근을 하게 됐는데, 장거리를 운전하게 되어 라디오를 듣다가..
홍진영의 산다는건 노래끝에 "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 요 한마디에.. 갓길에 차 세워두고 2시간을 펑펑 울었네요.
그냥 퇴근하고 집에와서 가장 듣고 싶었던 말 이었나봐요.
" 고생했어."
뭐..출근 첫날부터 지각해서 대판 깨지긴 했지만...ㅋㅋㅋㅋ
야매 민간요법으로 탑을 찍는거는 정해진 길을 걷고 라이센스 따서 탑을 찍는 것보다 대단하다.. 맨땅에 헤딩해서 계란으로 바위를 깬 자수성가시구만.. 유머 감각도 웬만한 코미디언보다 탁월하고 시인보다 표현력이 트렌디하면서 문학적임..
Ответить경험에서 깨닫는 부분들
사람들이 듣기좋게끔
적절하게 비유를 잘 하시네요.
순간순간을 그냥 보내지 않고
내 영양제로 만들어서
보는이들에게도 영양제로 나눠주시는군요.
표현력도 대단하십니다.
꾸준히 찾아 듣고 있는 김창옥 교수님 강의입니다.
주옥같은 말씀들이 마음에
와닿아 더 큰 파도가 되어 삶속에서 녹여져 힘들때,
즐거울때 이겨내는 비타민이
되어 살아가게 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함을 잃지 않으시고 좋은말씀으로
함께 해 주세요.~~😊
일단 잘생겼어
Ответить저도 멕시코에 살며 늘 강연 찾아보며 아이들과도 공유해요.
큰 아이가 내년 중순이면 한국으로 대학을 가기로 결정했어요.
순한 아이고 정서적 안정을 많이 추구하는 아이이기에 강연을 함께 하는 첫 선물을 주고 싶은 엄마이기도 합니다.😊혹시 시간이 맞지 않아(둘째는 멕시코에 있기에)강연을 못 듣더라도, 제주도에 가서 뵙고 싶은 모자입니다
생각해보니 반백년 살면서 나를 가장 많이 울린사람이 김창옥님 같아요.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Ответить60대 틀딱 입니다. 저도 김창옥님 팬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어머님 말씀 잘햐시네요 유전입니다
Ответить진짜 오늘 아이들 때문에 화난 마음 다시 위로 받는 것 같아요. 내일부터 저고 그냥 네가 있어서 좋다라고 얘기해줘야 겠네요
Ответить최근에 콘서트 보고 와서 다시한번 보네요
지난 11개월간 웃은거 보다 2시간 30분동안 웃고 힐링한게 더 컸네요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부모님이 아침 마당에 나온 교수님 얘기를 줄곧 듣는걸 보곤 뭐야?하고 지나쳤는데 어느새 40대가 되고 나서야 교수님의 강연이 들리고 너무 좋아서 매일 찾아보고 있어요..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것도 크지만 교수님만의 그 유머가 그 어떤 개그맨보다 행복하게 해주셔서 중독되버린 듯 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창옥님은 진짜 대단하시다 김구라를 저렇게 포장하기도 힘들텐데
Ответить인기에 외모도 크게 한 몫 하심
한국의 마이클 패스벤더
걍 인종만 다르지 똑같이 생기심ㅋㅋㅋ
김창옥님은 사랑입니다~♡
Ответить김국진은 늘 웃기지도 않으면서 거저 먹는 인간이네
Ответить사우나 하자는분과 지금도 관계하잖아요?
Ответить구라 주댕이 좀 닥쳐라~!!!!
Ответить김창옥 교수님 라스에 뵈니 참 반가네요 지구상에 애로사황을 따스한 감동과 사랑으로 복 돋아 주시는 크라큰 힘이 되어 올림을 주십니다 마지막 질문에 애청자에 물림에 감동에 한사람이지만 언제나 교수님에 강의 듵고 많은 위안밭고 있답니다 새해에는 건강 하시고 복 맜이 밭으세요 사랑합니다❤❤❤❤❤❤❤❤❤
Ответить이은지 잘하면좋겟다. 좀더 진행연습하세요. 안타까움
Ответить김창옥 교수님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은지님 왜케 이뻐졌엉 ㅎㅎ
Ответить마지막이 눈물샘이네요 ㅜㅜ
Ответить옆에억수로 진지한 솔지. ㅋ 진짜 개웃낌
Ответить앤딩에 아마도 거이다 울컥했을것 같습니다.
Ответить김선생님 강의를 듣노라면... 마치...신고 있는 장화속의 조그만 돌멩이땜에 신경쓰고 있다가...아~~~벗어서 털면 되는구나!!! 라는 걸 깨닫게 되는, 그런 기분이 들곤 해요. 시고 떫고 꼬인 제 마음을 한동안은 많이 어루만져 주는 마음의 영양제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ОтветитьSo,
Ответить어떻게 저렇게 강연 하시는분인데도 알츠하이머 그런거를 방송에 내보낼수 있는용기가 너무 부럽숩니다...나도 날 언젠가 반드시 꼬옥 내려 놓기를
Ответить구라는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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