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인생경험하는데 댓가가 필요했네요
Ответить댓글보니 창남들 많다야~~~~~
Ответить모르긴몰라도 이러분이 가정을가진다면 최고의 남편감인듯 한데ㅡ인상도 말메너도 차림도😅😅😅😅😅😅😅
Ответить지인생지가사는거다
Ответить나두 모쏠 중년 인데
ㅋㅋ
배신의민족 😂
Ответить남들 사는대로 결혼해서 애 낳고 키우면서 살아라. 그게 삶이다. 자유? 삶이란 기억해 줄 사람을 만드는 거야. 날 닮은 녀석이 ㅎㅎ
Ответить젊을때 넘쳐나는 성욕 해결해서 된거고, 젊은 여성의 가장 꽃다운 시절을 돈으로 트레이딩 했으니, 그냥 등가교환임. 업소녀 욕할것도 없는게, 그들에게는 가장 황금기를 판것이니..
Ответить업소녀를 어떻게든 꼬셔보겠다, 밖에서 만나보겠다 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 돈 꼴아박는거임. 그냥 당장의 욕구만 해결하려고 하면 별달리 문제 될 것도 없음.
Ответить진솔한 고백, 용기내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그 업소녀도 돈모아서 결국 남친한테 쓰든 명품백을 사던 누구한테는 돈을 쓰는거고 결국 영원한 갑도 을도 없고 사회는 돌고돈다.
Ответить홈플러스 배송기사들 보면 즐거움이 없으니 대부분 노래방가서 술먹고 안타침 쓰레기 배달기사 많음
Ответить쉬워보이니까 돈 줄 잡으려고 좋아하는 척 하는거죠. 정신차려라
Ответить업소한번갓다가 헤르페스때메 인생씹창남 니들은 절대가지마😂
Ответить저정말 이런 댓글 안쓰는데 국제결혼이라도 하세요 ㅠㅠ 한번사는 인생 외롭게 사시지 마시고
Ответить업소는 성공하고 가야 됨 그전에가면 시드 다털림
Ответить애휴 돈쓴세월 행복했음 됬다
그돈 가족에게 썼으면 인정받고 사랑받고 대우해줄텐데
삶은 마음의 공허함 외로움 누구나 안고 살아가는데
3살버릇 무섭다고 자기위안삼으며
그런쪽으로 도는 사람들
돈만생기면 가더라
업소 좋아하지 마라
통장잔고 털어갈 생각뿐 진심어린
사랑 위안 그런건 없다
ㅉㅉㅉ
기부 앤 테이크
돈을 주고 몸과 마음의 위로를 얻는거지
위로 받고싶은 날 돈으로 살수있다면 사야지
우리나라 모쏠들이 너무 많아요..
이제는 나라에서 합법적인 업소들을 지정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저런 분들이 숨 쉬고 살죠 ㅜㅜ
뒤에 레고인가요?
Ответить그냥 200짜리 리얼돌 하나 사서 행복하게 사세요..잠자리에 누워 대화하다보면 마음의 만족도 얻으실겁니다..
Ответить근데 외모가 막 엄청 진짜 극악으로 여자 만나기 힘든 외모는 아닌거같은데...? 꾸미면 평범은 갈거같은데 마음이 쬐금 아프네. 쬐금. ㅋㅋㅋㅋㅋ 아주 쬐금.
Ответить배신의민족
Ответить모태솔로 라면서 육체적인 성적인 만족도는 뭐죠??
Ответить여자 예뻐요
Ответить형님 변하셨소..
Ответить그립다 안간지 4년 넘었네 ㅡㅡ. 참 인생살이 참 ㅋㅋ 뭐 없으니 참 거시기 하네 평생 이래살다 참 .. 에휴 ㅋㅋ 그지같다. 혼자라 편한것도 있지만 참 ... 거시기하다 . 세월이 흐를수록 참 ... 혼자사는건 진짜 아닌것같다... 혼자 물론 행복하게 사는사람도 있겠지만 난 아닌듯 ..참 거시기하네 참..
Ответить아재 유쾌하시네요
Ответить공감
Ответить젊어서한번은해볼만혀지빠지면패가망신
Ответить그정도 쓰고 행복을 얻는다면 자주는 가지말고 가끔씩 가면 둘다 윈윈이지.
Ответить참으로순진한 남자들 많네요~나는 63세 20대 부터 여자한테 돈 쓴적이 없습니다~선천적으로 여자들이 잘따르고 여자들이 다쓰고 돈한푼 없어도 여자들 맛나면 다자기들이 알아서 해주니 여자들 한테 저렇게 돈쓰고 호구짓 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네요~만나면 돈이 없어도 밥사주고 다리 벌려주고 지금까지 이나이들어도 아직 여자들이 따릅니다~나는 여자들한테 쓸돈이 없지만 한편 으로는 나도 여지들한테 쓰고 싶지만 여자들이 다알아서 하니까 나는 복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젊을 때는 모텔비도 여자가 다내고 나는 몸맛 가지고 갑니다~그러나 나이가 드니 모텔비는 내가 냅니다~대실비 2만원정도~나머지는 지출이 거의 없습니다~모든 경비는 여자들이 부담 하면서 지금도 큰돈 안들이고 떡치고인생 즐겁게 삽니다~남자로서 여자들 한테 호감의대상이 된다는것은 축곡 이라고 생각이 드네요~잠자리가 특별해서 그런가~^^^^^
Ответить남자가 갈수도 있지 뭐 근데 매번 바꿔야지 그냥 간단하게 돈주고 사먹는다라고 생각하고 할짓하고 오면 끝날 일을 뭔 그런 애들이랑... 아무리 못생긴 여자도 자주보면 정들게 돼있어 남자라는 동물이 ㅋㅋㅋ
Ответить진솔한 내용 참 좋았습니다.
Ответить말씀대로 저도 업소 진짜 자주 갔는데 이쁜 여자가 나한테 애교 부리고 막 스킨쉽도 거리낌 없이 해주고 진짜 너무 좋았음. 저도 물론 그 여자가 돈을 더 쓰게끔 유도 하려고 나한테 작업 치는걸 알면서도 괜히 이 여자도 나를 좋아 할거라는 착각에 빠지게 됨. 그래서 막 자주가게 되고. 월급날엔 따로 돈도 조금 더 챙겨주면 여자가 막 감동 받은척 하면서 나한테 막 안아주고 키스 해주고..적당히 만나고 끊어 버려야지 라는 생각을 한번씩 하는데 빠져 나오기가 진짜 힘듦..
Ответить그냥 야동보세요
Ответить이분 10년전쯤에도 방송탓는데ㅋ
Ответить남자들이 불쌍해 같이 있어주면 돈을 줘야되니 여자들은 젊을때 유혹할 수 있지 나이들면
괴물이 되던데 10년안에 여성로봇이 상용화 될텐데 인간여성은 부자들만 가능하고 그러겠네
남자들은 50넘어가면 남성호로몬이 감퇴하여 성욕이 점점 사라짐 그러면 우울증이 생김
그래서 술마시게 됨
응원합니다
Ответить이 영상하나로 판단할순 없지만 사람자체는 나빠보이진 않은데..참 다양한 분들 많다.
Ответить솔직한 사람~~
Ответить나이 들면 여자가 성적 대상이 아니라 동반자로 인식 될 겁니다.
Ответить여자분들도 남자들이 님의 몸이 좋아서 만나는지 진짜 마음으로 사랑해서 만나는지 궁금하시다면 이 영상 꼭보세요.
지금 남친하고 이분하고 비교하면됩니다
업소를 간다고 해도 무슨 몇천만원씩 쓰고 안 이런 남자들이 훨씬 많음 ㅋㅋ
평소에는 주로 그냥 손으로 하든 오나홀로 하든 하다가 한번씩 여자 생각나고 땡길때만
가는 그런식인거지 ㅋ
그중에 중독되는 사람만 뭔 일주일에 심지어 2번 이상씩 가고 이런 사람도 있긴한데
안 그런 사람은 그거보단 적어서 한달에 1~2번정도는 충분히 백수가 아닌 직장 있으면 월급에서 커버 가능한 수준이잖아? 그정도로만 가는 사람도 많음ㅋ
물론 당연히 가는 시기에는 여친? 없고 ㅋ
여친이 있으면 당연히 안가겠지
그리고 몇천을 썼다 = 과도하게 많이 쓴거는 이 아재처럼 뭔 사적으로 업소녀랑 연락하거나
업소녀가 남자친구가 있다거나 이런걸 알 정도로 간섭을 했거나 이랬던 아재일 가능성이 큰거고 ㅋ 업소녀랑 그순간 ㅅㅅ 그이상 그이하로 밖에 생각 안하면 업소를 가도 저렇게 돈을 많이 쓰지는 않음
병신
Ответить저는 카드 빛으로 인생 끝나 줄았습니다
Ответить업소녀 씹것들.사람아님
스치지도 마시길
기술자를 만나봐야 세상의 맛을 느낀다
Ответить전국 역전 돌아보면 한번 긴자꼬 만난다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