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2 금요예배 말씀  “여기까지라고 말해도 지금부터라고 하십니다.” [ 룻기 1장 19-22절 ] 박명수 목사

2024.03.22 금요예배 말씀 “여기까지라고 말해도 지금부터라고 하십니다.” [ 룻기 1장 19-22절 ] 박명수 목사

장안동 사랑의교회

9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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