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우 레슨] 힘을 빼고 비거리 늘리는 방법! 하체 딛고 회전, 한 손 피니시

[이시우 레슨] 힘을 빼고 비거리 늘리는 방법! 하체 딛고 회전, 한 손 피니시

SBS Golf 레슨

1 месяц назад

26,522 Просмотров

Ссылки и html тэги не поддерживаются


Комментарии:

@FantaZista
@FantaZista - 06.09.2024 01:20

딛고 돈다! 명심하겠습니다.

Ответить
@재민이아빠-u7d
@재민이아빠-u7d - 06.09.2024 03:35

좋은 레슨입니다

Ответить
@kb-wf5jl
@kb-wf5jl - 06.09.2024 06:22

이영상을 포함 한 대부분의 렛슨이
실제 상황을 정확하고 과학적인 말이 아니고
눈에 보이는동작을 위주로 설명 한다.

그것들은 주로 어떤 동작의 부산물인 경우가 많다.
부산물인 동작을 강요하는 렛슨들을 많이 한다.

주가 되는 핵심을 설명 못한다.
거의 대부분 렛슨들은 다른 사람들이 한 설명들을
앵무새 처럼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다.
모두 비슷한 말들의 잔치이다.

그래서 렛슨을 받아도 잘안되는것이며,
머리는 아는데 몸이 안따라 준다고 투덜 된다.
결론들의 말은 모두가 골프는 어렵다고 둘러 댄다.

회전 하라고 하면 안되며,
회전은 되어져야 한다.
몸 다친다.

골프는 몸의 회전력이 클럽 해드에 전달 하는것이 아니다.

체중이동은 직선운동이며
직선운동으로 발생한 체중이동의 힘이
클럽 해드에 전달 하는것이 다.

몸과 클럽의 회전은 직선운동에 의해 생긴 부산물이지.
회전운동이 주가 되면 안된다.

투수가 몸을 돌리면서 공을 던지는게 아니라.
스텝에 의해 몸이 회전 되어지는것 처럼...

그립은 손으로 잡는게 아니고
손가락에 거는것이다.

견고한 그립은 세개 쥐라는게 아니다.
최소한의 힘으로
손가락에 걸고 있는 형태이다.

목수가 못을 치는 원리를 설명해보라.
못하면 렛슨 하지 말아야 한다.
못하면 렛슨 하지 말아야 한다.
못하면 렛슨 하지 말아야 한다.
정작 베테랑 목수도 렛슨을 잘 못한다.

어떤 동작을 잘 하는 것 보다
원리를 아는거는 차원이 다르다.

그랑프리 대회의 차량을 설계한 사람이
경주용 차량을 직접 운전 하지 않는다.

공 잘 친다고 원리를 더 많이 아는것은 아니다.

Ответить
@영수-h2m
@영수-h2m - 06.09.2024 20:58

이시우프로님 영상을볼때마다 진짜영감은많이받아요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
@dragonwarrior0225
@dragonwarrior0225 - 12.09.2024 00:03

🫡🫡

Ответить
@anby8646
@anby8646 - 30.09.2024 18:15

샤프트 투어에이디 무슨 모델이에요?

Ответить
@user-CNH0923
@user-CNH0923 - 23.10.2024 18:00

레슨 영상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