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3000억 횡령' 경남은행 전 직원, 징역 35년 선고…"출소 후에도 이익 누려선 안 돼"|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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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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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PF대출 담당으로 15년 동안 일한 간부가 횡령을 했습니다. 처음엔 500억 정도인 줄 알았습니다. 검찰이 조사하자 1300억원이 되고 금감원이 더 조사하자 3000억까지 드러났습니다. 금융권 역대 최고 횡령 사건입니다. 대출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두 이 직원, 셀프였습니다. 재판에 넘겨지고 난 뒤엔 반성문을 거의 매일 썼습니다. 판사는 어떻게 처벌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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