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 영화 중에 최고였다! 그러나.. ≪베놈: 라스트 댄스≫ 소감 리뷰 (+스파이더맨??)

톰 하디는 무슨 양쪽 의족 착용한거 거처럼 온종일 움찔움찐 거리며 걸어다니고

중궈아줌씨 나오는 순간부터 그냥 영화관 나가고 싶던데

광고판 영화도 아니고.... 숨바꼭질만 하니 ㅠㅠㅠ 우리 마블 영화를 돌려주게요

모든 장면에서 지금 감독이 장난을 치는 건가 싶었음... 개인적으로 1이랑 2가 훨 씬 좋았어요

방금 봤는데 걍 이 영화 심비오트싸개인데요?

올해 최하의 영화 게다가 퍼스널컴퓨터

오 유튜브 후기들은 다 안좋넹...전 편안하게봄..

심비오트가 널을 가둠 잡아오라는 널의 한마디에 포탈 열고 순간이동함 널이 갇힌게 맞아? 선택적 갇힘 아님? 널의 수하하테 줘 터지다 못해 도망만 다님 심지어 군바리들한테 까지 붙잡힘 에디 살리려고 수하들과 화학 폐기물 처리장에서 베놈 작렬히 녹아 내림...엄청난 무기를 단순 폐기물 처리 용도로 사용 하다니....우연히 간 카지노에서 지인을 만나 댄스함 그래서 부제가 라스트댄스임
이게 즐거리임 병맛나는 스토리가 역대급이라고요? 역대급 망작이라 생각 합니다!

서사 감동 1도 없고.. 관객이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에디가 베놈하고 함께하는 순간 즐겁고 애틋하다는 공감이 1도 안됐었는데 연출이 이상했음…마지막에 결국 특수한 능력있는 여자 심비오트의 탄생..아휴 ㅅㅂ 진짜

중간에 발리우드하고 마지막에 무슨 뮤직비디오처럼 연출한거 빼고 볼만함

각본이 너무 구림. 영화 중간중간 뿐만 아니라 끝날 때도 이게 실화냐 싶더라 😂

나도 베놈 엄청 사랑하는 사람인데 이번 3편 그래도 시리즈 마지막인데 이렇게 끝나는게 맞나 심비오트들이 너무 허무하게 죽은거랑 쓸모 없는 장면으로 시간 채우는게 베놈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아쉬움... 그냥 도망만 다니다가 심비오트 먹방하고 끝나는게...너무 별로였음 그래도 시리즈 마지막인데 이게 맞나...하고 영화관 나왔는데 진짜로 재밌다는 사람들이 엄청 많네... 1,2,3편중 3편이 제일 재밌었다 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겠지만 솔직히 2가 개망한건 ㅇㅈ 카니지가 너무 약하게 나오기도 했고 전투씬이 너무 유치하기도 했고 나도 그냥 내 생각이니까 한번 말해보는데 1편이랑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왤캐 많은걸까.. 난 진짜 베놈 1편을 제일 재밌게 봤는데 1,2편이 왜 동급으로 판정나고 그 1,2편 보다 3편이 재밌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건가요 조금이라도 알려주실분 있을까요? 그래도 1편이 볼거리가 더 많았지 않았나요? 시리즈 모두가 스토리가 별로였어도 3는 진짜 분량이 많아서 걍 마지막이니까 어거지로 다 넣어서 너무 빠르게 흘러가고 별로였음 쟤 개인적인 생각은.. 3편이 제일 ㄱㅊ았고 재밌었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어느부분에서 1,2편 보다 괜찮았고 재밌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베놈 솔직히 재미있게 봤다. 잘 만들었고 베놈의 인간성에 대한 성장이랄까? 여운을 주었다. 하지만 설마하는 PC주의 여성향 주의가 묻어나오는지 또 플래시카피베놈이 나오자 객석에서는 또야? 라는 말이 나와서 흥미를 식혀버렸다. 차라리 같이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공존하는 베놈이 더 멋있었을듯 했다.그나마 마무리를 애매하게 낸게 참...마블은 캡틴마블이 책임지고 망하게 해줄 것이고 소니는 제발 마담웹으로 말았으면서 베놈까지 망치지 말기 바란다.

내 아들이 친구들과 보고왔다고 했는데 진심 재미가 하나도 없다고함 쯥

닥터둠 토니스타크 멀티버스로 돌아옴? x

마블 멀티버스에 두고온 심비오트가 바텐더 타고 죽은 토니스타크한테 가서 부활
닥터둠베놈 탄생
이거다
그리고 다시 널이랑 싸움



그냥 널은 타노스랑 비슷한 빌런 하나 추가

박사 대사 할때마다 발음때문에 진짜 듣기 싫었음 대사좀 안쳤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음

전 널을 보면서 흑화한 아서스가 떠올랐습니다.

베놈잘만들었는데..

크레이븐 더헌터 기대해본다 제발

보고왔는데 솔까 너무 불필요한 장면 많았음... 졸리더라 ㅠㅠ 죽은 여자 박사 오빠는 왜케 자꾸 강조해서 나오는지 뭐가 나오나 했는데 안나오고... 특히 여행가 가족들과 중궈 아주머니 재등장... 널은 잘 뽑혔는데 메인 빌런이 되면 일이 커지니까 결국 제노 뭐시기가 메인인건데 너무 매력없는 디자인 ㅠㅠ 코덱스 아니면 잘 못찾는 멍청함... 매력있는 많은 심비오트 캐릭터들의 의미없는 소비(매력없는 빌런에 매력있는 캐릭터가 한방에 갈려서 없어지는 이상현상), 오리지널 캐릭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예상치도 못한 디씨코믹스 플래쉬 출연까지... 거기다 나쁜 놈인지 착한 놈인지 끝까지 본인도 헷갈려하다 순직하신 군인까지...(이 배우 언제 자리잡니???), 점없이 “화룡정”에서 끝난 영화... 쿠키는 분명 코덱스 없어져서 힘 잃은줄 알았는데 이제 내가 나설 게 협박하는 널... 수호자가 사라졌다는 게 베놈 얘기하는 거면 코덱스가 없어졌으니 널이 더 안좋은 상황인 거 아님? 근데 느닷없이 두번째 쿠키에서 바텐더는 왜 또 나오는 건지 .. 바퀴벌레는 베놈이 살아있다는 암시하는 거 같은데 그러면 첫번째 쿠키 수호자가 사라진 건 뭔소리여? 아오

심야로 보고왔는데 개노잼 깜짝 놀랬다... 베놈 여태 다 챙겨봤는데 제일 최악이였음

이거 보려면 베놈1,2 보고 봐야되는지요~

이게 영화냐! 최악의 영화였다. 연출, 스토리, 개연성, 연기 다 최악 ~~

스토리에 공을 쓰는 팀은 없나?

아들이랑 팝콘때리면서 보기 좋은데
재밌음

개연성은 진짜 말도 안됨 그리고 자꾸 왜 4인가족을 보여주는건지 모르겠으며 멀리건이 뭔가 보여줄 듯 빌드업하고선 그냥 널 부하한테 썰리는.. 제가 영화를 잘못 이해한건지 진짜 잘 모르겠네요

망작입니다 그냥

이 영화 시리즈 정말재미있게보았습니다 ☆최고☆

1편 준수 2편 보통이었던 제가 3편을 보고 눈물 흘릴줄..

나 이거 오늘 봤는데,재밌긴 했는데 그렇게 엄청 재밌진 않았음

아이언맨도 여자로 바꾸고나서 못버텼는데 베놈이 뭔 듣보 여자 연구원으로 바뀐다? 그냥 마답웹 직행임

존나 재밌게 잘봤다. 난 마블 근래에 나온 영화를 생각하며 봤을때 기대 안했는데 너무 잘봤다.

오늘 보고 왔는데 뭔가 좀 급진적이면서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였음....워낙 매력적인 캐릭터라서 더 그런듯..

걍 재미없든 있든 베놈이라 좋은 거임 존나 유쾌함 ㅋㅋ

처음부터 베놈만으로는 성공이 제한적이라는걸 소니도 너무 잘 알고 있겠지

개인적으로 2보단 재밌습니다만 이해 안가는거 수두룩한건 똑같습니다 ㅋㅋㅋㅋ
그냥 이해를 포기하고 보니까 웃기더라고여 회차를 거듭할수록 설정붕괴에 점점 박살나는 베놈의 능지 부제가 라스트 댄스였을때 똥작 냄새 솔솔났지만 얼마나 개판일까 흥미 진진하면서 영화관에 돈버리고 왔습니다 :)

진짜 ㅁㅊ 개쌉노잼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중간에 나가고 싶었다 ㅋㅋㅋ

기대감을 0으로 놓고 봐도 바닥 밑엔 지하가 있음을 알려주는 영화

영화감상동아리 회원이 심심해서 써본 시나리오에다 cg 입혀도 이것보단 잘 만들듯

저는 3편 제일 재미나게 봄 식구들 다 나옴 ㅋㅋㅋㅋ 다음편 기대됨 널 이랑 한바탕 했으면 함 ㅋㅋㅋ

그 형사 몸에 들어간게 톡신이었나? 톡신이 아니길..너무 허무하게 가던데

심비오트 너무 약하다 싶었는데....베놈의 마지막 처절한 자폭장면은 정말 카리스마 넘쳤음

앰창쓰레기영화

원래 베놈인기없는놈인데 소니지혼자 존나게 좋아하는거 스파이더맨다른 빌런들은 서사가있는 인간들이 변모한건데 베놈은 그냥 외계인이라 지가하고싶은거 다하는놈이라 샘레이미도 싫어한놈

좋나재미없음😤
소니는 돈말아먹는 재주가있다👍

그냥 슬픈거 위주로 만든영화임 스토리 기대하지말고 걍 울고싶으면 가셈 슬프긴슬픔

베놈 살아있는데...
칵테일바에서 군인이 동전에 남아있던 베놈 일부를 수거했었음.

배놈한테 잔인하고 표독한 모습 없애고 유아퇴행하는 모습 넣으니까 요즘 이들 감성에는 맞는데 코믹스 팬들은 마블 옆구리 찔러서 고소하고싶을 수준의 모독이라 안보게 됨 당장 셈스파의 베놈 본 사람은 더 하묜 더하지😠

난 재미있었는데 ㅠ ㅋㅋㅋ2보다 훨 재미있고 1이랑 비슷한 꿀잼이였어요

액션은 심심하고 진부함, 무슨 역할인지 모르겠는 새로운 캐릭터들, 아까까지만해도 완전 변신하면 안된다고 했으면서 변신하고 춤추는 장면, 목표 사라지니까 아무것도 안하는 멍청한 빌런, 널은 블리자드 시네마틱 캐릭터 같아서 몰입감 없이 괴리감만 느껴지고, 제노페이진지 괴물은 지능이 없는데 널의 말을 어떻게 이해했는지도 모르겠고, 퀸, 마룬파이브 노래 개짜치고 마지막에 억지 눈물 포인트까지…
가장 볼만한 건 신발 집착남 에디의 양복패션과 카지노씬에서의 연기 정도..

아…완전 아저씨됐네…..ㅎ

눈물 흘렸다는 사람들은 조울증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