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을 이끌었던 도조 히데키의 마인드.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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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주축국 일본 독일 군사동맹 ·일본제국의 베트남 🇻🇳 점령 하게된 이유가🤔 무엇 인가요 ?

만물상자님 나치독일 일본제국 이탈리아 🇮🇹 왕국 2차대전 3삼국동맹 왜 망했을까요😅?!

일본은 태평양전쟁을 개시할때도 미국이 분노에 가득찬채로 전쟁에 참가한줄 과연 몰랐을까?일본이 정말로 미국을 제대로 안다면 난쟁이가 거인의 뒤통수를 그렇게 후려치는 따위의 행동은 없었을 것이고,일본의 총리 도조 히데키와 대본영의 참모들 정부각료들의 무능,무책임이 드러나기 시작한 것이다!

악! 오도조 히데키 오장님과 3대 해병짜장의 한 분이신 스기야마 하지메라니!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사무라이라이 차차차!

선생님 만약 일본이 미국을 공격하는 병신짓만 안했어도 독일 이탈리아 일본 이 추축국들이 전쟁에서 이겼을까요??

일본하고 이탈리아 두곳이제일심할듯
이탈리아는 점령도못하면서 침략하고
일본은 미국을건드려서 참전시키고
그나마독일은 히틀러가말아먹어도 연합국이 두려워할만큼 가장강력했음
추가로 일본이소련후방 극동지방군을 발목잡아줬다면 소련은멸망했을위기임 그런데진주만치고 미국에만집중함
이탈리아는 그리스.이집트.에티오피아 다공격했지만 대부분밀리면서 빠른칼서렌(1943년항복)
우열을 가리기힘든트롤에 팀플도안됨
롤로치면 독일이플래티넘급 일본은골드 이탈리아는브론즈격이였음
플래혼자캐리하다 플래도말아먹고 골드혼자겜 끝까지하려다가 본진다밀린다음에 겜패배한격.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솔리니, 히틀러는 아는데 도조 히데키는 모름ㅋㅋ

만물상자님 노르망디 한국인 진짜
일까요 ??

누가 가장최악냐고요?
스탈린,마오쩌둥이죠
스탈린 마오쩌둥이 죽게만든 숫자가
1차대전 2차대전 합친것보다 더 많다죠

그나마 무솔리니는 웃음벨 역할이라 다행이지

히틀러와 도조는 광인 취급받고 소수 극우들빼곤 자기나라조차 외면당했죠. 게다가 일본은 아예 육군과 해군이 다른나라 군대를 넘어 적군처럼 으르렁댄

전쟁사 통틀어봐도 일본군같은 경우는 흔치 않을겁니다.😅

도조도 진주만기습 얼마전까지 몰랐다면 (도조가 지시한게 아니라면) 누가 지시한건가요?? 그때 천황 권한이 하늘을 찔렀을때 였을텐데 천황에게 보고도 없이 군부가 맘대로 저지른건가요??. 2차대전때 일본은 정부 따로 군부 따로 놀았다던데, 군부가 정부명령 무시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전쟁이 몇년간 돌아간게 신기할정도네요

도조와 김일성은 비슷한 반미주의자

도조가 젤 병신임
능력도 안되면서 가장 강한 상대를 치다니
무솔로니는 그래도 만만하고 약한 쪽을 쳐서 지더래도 피해가 크지 않았음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히틀러가 엄호해주니 다 믿는 구석있어서 도발했던거고
도조가 젤 무지한 무대포였음

도박해서 만주 점령했는데 거기서 석유 찾기 실패한 순간부터 일본은 뭘해도 실패할수 밖에 없었음
아니,차라리 중국과 태평양을 치면서 생명연장한거임

섬나라 인본인들의 민족성을 모르고 영국과 미국은 러시아의 남진정책을 막는다고 일본과 동맹하고 1905년 러일전쟁에서 고전하고 있던 일본에게 전쟁 채권을 사주면서 지원했습니다. 대한해협에서 러시아 함대가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지 않고 무시히 블라디보스톡으로 입항하고 전쟁이 1년만 더 장기전으로 갔으면 일본은 영국과 미국의 지원에도 파산했을 겁니다. 미국의 중재로 일본에게 유리하게 강화 협상이 진행되어 대한제국에 대한 일본의 지배권이 보장되고 사할린 남부와 요동반도를 얻었으니 청나라와 러시아라는 대국을 이긴 일본 군부의 자만심은 높아져 갔고, 1차 대전 당시 연합국에게 전쟁물자를 수출하여 재정이 흑자로 돌아서고 말기에 연합군에 가담 산둥반도 독일군을 공격하여 항복시키고 그 대가로 산동반도 까지 일본의 손에 떨어지니 새끼 호랑이를 키운 대가는 겁 대가리 사라진 일본 군부기 선전포고 없이 미국과 영국에게 선방을 날리는 비겁한 행동으로 돌아왔습니다. 일본인들은 평소에는 친절하고 예의 바르지만 어떤 명분이나 집단 광기가 발현되면 광기에 가까운 잔인성과 무모함을 드러내는 민족임을 영국과 미국은 몰랐던 겁니다.

패자는 늘 비참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와이, 사이판, 괌 등을 틀어쥐고 태평양을 차지하고 있었던 미국의 행위는 합법적이었을까요?

와 이게 알리바이에 불과했군요 나름 2차대전 책 많이 읽었는데 처음 듣는 내용이네요 너무 흥미로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윤석렬이 최악

도조와 무솔리니...?? 어느쪽이 더 Worst 인지 굳이 한표를 던져야 된다면 도조에 줄거 같습니다. 전쟁후에 그의 자살 플랜을 읽어보니 이웃에 사는 의사를 찾아가서 심장의 정확한 위치를 물은 다음 거기에다 붓이었는지 팬이었는지..암튼 표시를 해놓고 거기에다 권총을 쐈지만 실패했다고 하는데 그냥 머리 관자놀이 부위에 쐈으면 고통없이 편하게 갈수도 있었을걸 왜 쓸데없이 이웃집 사는 의사는 귀찮게 굴었는지.... 손녀의 증언으로는 할아버지가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인자했던 사람이었다고는 하는데 역사가들도 그건 여러 증언상 신빙성있는 증언 같다고들 추측은 하더군요.(동네에서 꼬마애들에게 툭하면 뭐 나눠주고 병사들의 복지(?)를 위해 나름 일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근데 지금 현대적인 시각에서 보면 당시 일본이라는 나라는 뭐가 어떤 시스템이었길래 어떻게 정부나 군 수뇌부의 허가나 승인없이 해외의 주둔군인 관동군이 멋대로 전쟁을 일으킬수 있었는지가 이해불가 입니다. 현대적 관점으로 예를 만들자면 한반도의 주한미군이 미국정부나 펜타곤의 승인없이 멋대로 북한이나 중국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킨 상황과 비슷해 보입니다. 아.. 어느 책을 보니 그가 인생 말년에 갑자기 불교에 심취해서 불문에 귀의하더니 죽기전에 불교 어느 경전에 나오는 부문을 중얼거리면서 사형장으로 향했다고 하던데 그때 일본 정부의 모든 수뇌부들에게 국가신도가 의무적인 종교활동이었습니까?

도조가 젤 ㅂㅅ이죠... 해외 유학파 장교들은 미국을 적으로 돌리는것 차제가 일본의 몰락이라는걸 경고했지만 그걸 무시하고 황군 정신승리만 강조 했죠...
차라리 미국을 최소한 유럽전선이나 소련에 대해서 신경쓰게 만들었다면 만주와 중국일부를 자연스럽게 먹고 미국중재로 국민당 정부와 평화협상으로 쇼부치고
나름 동아시아에서의 입지가 강해졌겠죠...

무솔리니 능력도 없는데 자꾸 일을 벌임 모지리 무솔리니를 뒤치닥거리 해주는 히틀러만 죽을맛

안슐루스와 뮌헨협정, 낮질작전이며 바르바로사 작전 입안 당시 및 키예프 전투만 보더라도 히틀러는 융커 군부에 비해서는 더 합리적이고 대단해 보였을정도죠. 그런면에서 일본제국은 국가역량이며 모든것이 되처진셈.

도조 히데키만이 아니라 히로히토며 야마모토 이소로쿠까지... 일본제국의 군 지도부가 지닌 한계는 너무 치명적인것 같네요. 도조히데키는 그저 일선 부대의 지휘관으로 사람좋은 사람이어야 했습니다.

대한민국 국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황군을 비웃지 마십쇼 현 시점 국민방위군은 황군 미만수준의 집단입니다

셋다 씹새끼 인데 뭘 따져,

???:정신이 비행기의 중심을 지키고 있어요!

야비하기 이를때 없는 일본인 입니다.정말. 야비한 민족입니다.

그래서 미국한테 깐죽 대서 결국 핵폭탄 두방을 맞고 gg친 경우죠 만약 더 깝쳤으면 공습 덜받은 훗카이도 시마네현에 핵이 떨어져서 블라디 보스토크에 있는 소련군이 내려왔을겁니다. 미국은 오키나와에 멈추고 소련이 일본을 쳤다면 아마도 무타구치 렌야도 죽은 목숨입니다. 특히 일본 장성 대부분도 생존 못했을듯 합니다.

도조 히데키는 겉으로 보이는 것과는 틀리게 겁쟁이에 찌질이였지만
지 밑의 부하들은 그래도 잘 챙겨주는 그런 인간이었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하급장교였을 때의 도조 히데키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참 좋은 상관이었다 할 정도이니........
하지만 고작 헌병출신의 참모장에 불과한 그에게는
전쟁을 지휘할 능력같은 것은 하나도 없었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오죽하면
일본 군부 역사상 가장 괴짜이자 이단아이자 천재인지도 모르고
진짜배기 몽상가이자 사상가인
이시와라 간지 조차도
도조 히데키를 얼간이 상등병이라고 대놓고 마구 깠다고 하니까 말입니다.
그것도 도조 본인 앞에서......
그 이시와라 간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작품이 바로
건담 디 오리진 으로 유명한
야스히코 요시카즈의 무지갯빛 트로츠키인데
그 작품에서도 도조 히데키를 얼간이 상등병이라고 대놓고 막 이야기하는 부분이 나오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여담으로
태평양 전쟁이 시작되었을 때
"기름이 탐난다고 전쟁을 시작하는 자가 어디에 있는가?"
라고
태평양 전쟁이 시작된 사연을 듣고 어이 없어 하며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심각한 몽상가 였던 이시와라 간지 그 마저도
일본 군부와 도조 히데키에게 저런 소리를 했다는 것을 보면
진짜 도조 히데키는 몽상가보다도 못한 그런 덜떨어진 인간이었다고나 할까요?
공부벌레지만 응용 문제는 풀지도 못하는 얼간이 같은 인간...............

도조히데키 생긴게 곤충 같이 생겼습니다.

이 컨텐츠에서 언급된 일본의 내각총리대신 도조 히데키의 발언은
모두 사료에 공식적으로 기록된 발언입니다.
당시 도조 히데키가 어떤생각을 갖고 있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