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범죄, 국민의 알 권리는 어디까지일까? | 손수호 변호사, 이기주 기자 | 변상욱의 미디어 알릴레오 시즌 2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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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것, 생전 피해자에 대해 자세히 다루는 것. 누구를 위한 것이고, 무엇을 위한 보도일까요?

오늘은 우리 언론이 흉악범죄를 보도하는 방식에 문제가 없는지, 사건의 팩트를 제대로 다루고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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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널
손수호 (변호사) / https://www.youtube.com/c/손수호
이기주 (MBC 기자)

🎥 제작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기획: 정선영
연출: 정일채
작가: 박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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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챕터
00:00 하이라이트
00:30 이주의 기사, 게스트 소개
06:20 실제 흉악범죄 발생률은?
10:30 흉악범죄는 장사가 된다?
26:10 범죄사건을 다루는 방송 프로그램
31:24 국민의 알 권리는 어디까지?
37:28 프로파일러의 문제는?
52:02 변상욱의 기사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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