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지입니다!
제가 여러분들 덕에 이렇게 여행 협찬도.. 받는 날이 오다니요.
태국은 방콕이랑 치앙마이만 알던.. 계획같은거 세울줄도 모르는 제가..
정말 쇼츠, 릴스에 나오는 그런 인플루언서 트립을 다녀왔는데요.
진짜 4박5일인데 효도관광마냥 한 10일치 활동을 꾹꾹 눌러담은 프로그램이더라고요?
중간중간 기절해서 못 찍은 것들이 아쉽지만, 14분짜리가 믿겨지지 않을만큼 볼거리 먹을거리를 가득 담아왔습니다.
영상속 두 호텔 Varana Krabi, the Tubkaak Krabi에서 숙소 및 여행 경비를 지원받아 업로드 의무없이! 촬영한 영상이니 즐겁게 봐주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