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해보였던 오타니 ’며느리 조건‘의 진실 ㅎㄷㄷ

하지만의외로 생각보다깐깐한이 맞는어법이라고생각하니 좀,,,

오타니 정도면 아버지나 어머니가 오타니 돈 탕진하고 지인들에게까지 돈빌리고 오타니 보증세우고 이래야 하는데...

아나운서랑 연예인들이 대시를 많이 하나보네

여자 아나운서나 연애인은 안된다
일본도 한국만큼 그세계가 동물의 왕국이라는거지

누구 생각하면..음 저런 깐깐한 기준이 좋을지도

온갖 여자들이 들이댈까봐 조건 걸어놓고 넘볼수도 없게 해놓은건가. 저 조건은 아들 들으라는게 아니라 아들한테 접근하려는 여자들 들으라는 느낌이 강한데

남편 조건은 아직없으니 기회가 있눈건가?

결정된 조건에 얽매여서 서로 굴곡진 경우가 아이러니하게 느껴지며 특히 완벽한 가족은 존재하기 힘든 것 같아요 그저 혼자서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봐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혼 하면 오타니 마누라 5천억 개꿀

어지간히 들이댔나보다 연예인이나 아나운서들이

오타니도 2월 결혼하고 다음해 4월에 바로 출산하는거 보면 열심히 살고 있는거 같다

연예인 자체가 '관종'끼가 없으면 못함
특히 성인이 되어서 길거리 캐스팅으로 된 경우가 아니라
꿈 자체가 연예인이라 어릴 때 부터 준비한 여자들은
잘나가던 시절 느꼈던 화려함이나 공주님 대접을 잊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 이혼하거나 남자 없이 혼자 사는 경우가 많음

오타니가 메이저리그 구장 동료들이 버린 쓰레기를 줍는 모습은 미국내에서 정말 큰 이슈가 됨.쓰레기 줍는건 메이저 청소부나 잡일하는 사람들이 하는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메이저 최고 연봉을 받고 있는 슈퍼스타가 쓰레기를 줍었기 땜분. 이 모습이 ESPN뿐만 아니라 메이저 미국 방송국 카메라에서 수십번이나 방송됨변 오타니 인성 을 엄청 칭찬함. 보통 아시아계가 너무 잘하면 기존 MLB 선수들이 텃세로 빈볼도 날리곤 하는데(박병호 선수도 초반 7개 홈런 치니 바로 빈볼 날라옴.그 이후부터 조금 주춤해짐)오타니가 너무 인성이 좋으니 빈볼을 던지지 못한다고 함.

부모 교육의 절살성을 느낀다 마마보이로 키우는 부모들 안락사 시키자

답정너였구만

부모가 결혼하냐..

나중에 오타니 애기들 운동신경이 얼마나 대단할지 궁금하다

연예인 아나운서는 오타니 입장에서는 그런 직업군들은 사생활이 복잡해서 거른듯

그니까 이미 최고의 운동 유전자를 가지고도 더욱 강력한 운동 유전자로 자손들을 만들기 위해 저렇게 깐깐한 심사를 했다는겨?
오타니 아들 딸들은 괴물이 될것이 분명하다...

뭐야? 그냥 천생연분 약혼자였던 거네요

여자보는눈까지 완벽한 오타니... 진짜 부족한게 뭘까

손웅정이 아빠였다면 오타니는 40살까지 결혼 못함 ㅋㅋㅋㅋ

결정된 조건에 따라 서로를 얽매이는 모습이 참 아이러니하게 느껴지며 그 속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는 사람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완벽함을 추구하는 대신 각자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여겨집니다

일본은 정말 금슬 좋아 보이다가도 이혼 뭐 이런 황당한
사건이 많은듯.
남남 같다가도 결혼 이러고.
사소한 거 엄청 신경쓰는데, 불륜 혼외자 이런 건 또 쿨하게
넘기고.
알다가도 알 수 없는 일본인들의 기준.

결정된 조건 속에서 진정한 갈망을 느끼며 각자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움으로 느껴지네요 완벽함을 추구하기보다 진심이 담긴 인간 관계가 진짜 행복을 만들어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대신 진심이 담긴 관계가 진짜 행복을 만들어간다는 사실이 정말 공감됩니다 각자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진정으로 아름답고 소중하죠

남자도 가능한가?

근데 운동선수 경력은 2세를 위한 포석이지
싶음.

일단 오타니선수가 보여주는 행동들은 진짜 완벽에 가까운 사람이긴하지.. 아 사람보는 눈이 좀 없어서 통역사가 ㅂ...ㅅ이었다는건 좀 안타까움 ㅠㅠ

좀 더 예쁜 여자 만나지 아쉽다

진짜 집안전체가 대호감집안이다 진짜

일본 아나운서, 연예인은 그냥 럭키av배우나 다름없긴함.

그리고 어릴 때 소꿉친구일걸

연예인들 문란하잖아 일본 남여배우 불륜도 많고 한국도 문란하지

글쎄다 흥민이형처럼 사는것도 나쁘진 않은거 같은데

유재석이 한 말중에 이상형이 구체적이면 이미 애인이 있을 확률이 높다고 ㅋㅋ

원래 이어줄려고 저런 조건 말했나보네. 약혼자 있다고 말하면 논란 생길수도있으니까. 그리고 일본 여자 아나운서나 연애인들 로비나 강제로나 불륜이나 다 터지는거 보면 안 시키는게 낫지

결혼은 조금 아쉽네...
나는 어릴때 같이 야구하던 친구가
알고보니 여자였고
나를 속였다는 배신감으로 말도 안하고 지내다가
어느날 말도 없이 전학가서 화해도 못한 상태로 후회 속에 야구만 열힘히 하다가
고등학교때 여성스러워진 그 친구를 보고 사랑에빠지는 그런 스토리 생각했는데

며느리,여친 입장에선 장인들이 나를 인정해주고있다고 느꼇을듯

오오타니 20살 때 부모님이 인터뷰에서 '오오타니는 운동선수랑 결혼할 거다' 이러길래 아니 무슨... 아직 어린 아들 결혼 상대까지 벌써 정해놨냐? 본인 좋은 여자랑 하겠지~ 했는데 진짜 운동 선수랑 결혼하는 거 보고 좀 소름 돋았음...

똥파리 끼지 말라는거였겠지 ㅋㅋ

방송계는 뭐...

아나운서나 연예인은 스폰도 허다하고 가장중요한 처녀가 없자나

결정된 조건 속에서 진정한 관계를 찾는 것의 어려움이 참 아이러니해 보입니다 각자의 최선이 아름답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죠

1조2천억이 넘는 계약을 했고 광고 및 다른 부수적인 수입에 키크고 피지컬좋고 얼굴까지 준수한데 더 깐깐했어도 할말없지

수술 자국 맘 아프네

아나운서 연예인 불가한건 신의한수

부모님이 며느리가 운동경험이 있어야 된다고 했다는 말은 처음 듣는데요? 오타니 본인이 스포티한 사람이 좋다고는 얘기한 적은 있음.

일본이든 한국이든 연예인 마누라는 걸러야됨 몸을 어디다가 굴렸을지 모름..

이게 그... 내정자가 있다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