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의 영화같은 오스카 오프닝 / After 911 / 오스카 2002

탐형 올려주셔서 감사함둥~

진짜 탐크루즈 잘생겼다. 말도 엄청 잘하네

대본이 아닌 진짜 본인의 이야기를 들려주니 집중할 수 밖에 없네요.

어떻게 작년, 제작년 10년전 모습보다 젊네요.

지휘자 존윌리엄스?이나요?

정말 말 그대로 찢었다😂❤🎉

자기가 썼던, 누가 써 줬던, 저렇게 설득력있게 멋있게 말하는 우리 탐 형. 빤스 좀 갈아입고. 아오.

톰 미쳤어?

대본 안읽고는 한마디도 못하는 한국인은 절대 불가능한 수준의 오프닝

얼굴이 CG네 ㅋㅋㅋ

이영상 검색해도 안나오길래 이거 다른분꺼 가끔 봤었는데....다시 볼수있어 너무 좋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멋있을 수가! 외모, 풍기는 아우라, 대본이든 아니든 멋들어진 멘트에 목소리까지!

영화 관계자들이, "우리는 정말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게 맞을까?" 라는 부분에서, "그 어느때보다도 더" 라는 대답을 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탐크루즈 스페이스오디세이 때문에 사이언톨로지교에 들어간건가;ㅂ;

20년전 ㅠㅠ

20년후 윌은 more than ever 싸대기를 날렸다.

우주 가긴 가겠구나 톰옹

그냥 인생이 영화네...

이때부터 Scientology 새싹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의 종교의 도움으로 난독증이라던지 본인의 단점을 극복할수 있었다고 하던데 저렇게 멎진 사람으로 다듬어 지게 도움 받았다면 그에겐 휼륭한 종교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 남한테 피해주는 종교가 아니라면 굳이 종교를 버리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아야한다고 본다

영화야 머야 진짜 장난없네

존잘의 표본

키는 존작인데 얼굴은 존잘이네

신이 빚은 외모 목소리 액션 그리고 연설

하.. 탑건1때 뻐드렁니 생각나네... 그땐 웃으면 얼빵해보였는데

마지막 인사는 한국식. 역시. 톰형

이때는 지저분하게 털을 길러도 멋있네 ㄷ ㄷ ㄷ;;;

우와...진짜 놀랍도록 위트있고 감동적이네....

"지금 이 순간의 모습은 지난세월의 반증이다." 이 말을 느낄수 있는 영상입니다. 톰 크루즈 멋있네요!!

우리나라에선 톰아저씨라 불리기도 하죠. 언제나 지금같은 모습이길 바랍니다.

아니 뭐 진짜 저렇게 생겼어

잘생김이 화질을 뚫고 나오네요

와~ 멋진사람이 멋진 말한다~ㅋ

겁나 멋지네

저런 무대에서도 자연스러운 미국식 위트와 사회에 대한 진지한(그러나 편협되거나 이념 편향적이지 않은) 의식.
우리 연예인들도 좀 보고 배웠으면...
역시 문화적 차이, 사고방식의 차이는 어쩔 수가 없나보다.
하긴... 주입식 교육,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와 오로지 시험 점수, 늦은 밤까지 학원 투어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학창시절을 강요받는 한국 사회에선 결코 꿈도 꾸지 못 할 일이겠지!!!

행님은 전무후무 합니데이~b

외소하네

more than ever 가 저 당시 영화인들을 살렸네

오스카 하나라도 주고 부려먹어 아카데미 꼰대들아

오스카 좀 줘라

영화배우 하면 걍 떠오르는 사람임 ㅋㅋㅋㅋ

대단하다

탐쿠르즈는 뭐가 찍혔길래 매년 아카데미에 참가를 안하는거지

40세의 톰형, 너무 감동적인 오프닝입니다. 정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남자.

진짜 요즘 할리우드 배우들 보면 톰 크루즈
같은 얼굴은 안나오는듯

와...진짜 잘생겼다.

나랑 은근 닮았네

헐리우드나 우리나라나 요즘배우들이 옛날배우들 외모 포스 못따라가는듯 … 톰크루즈 브래드피트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등 꽃미모가 즐비했었는데 요즘엔 ㅜㅜㅜㅜ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저 얼굴에 저 눈빛으로 저 목소리로 말하면 백이면 백 홀라당 다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