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웃따님! 늘 따듯하고 포근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항상 감사드려요❤
Ответить쌤 항상 삶을 더 예쁘게 가꿀수있는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감사일기 적을거 일단 하나 있네요. 썜영상알림이 딱뜬걸보고 행복할수있어서 감사하다. 그리고 오늘 영상보고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가 바로 떠올랐습니다. 피할수없는 힘든순간 받아들이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Ответить와 심리치료 받으려면 회당 10만원 정도 하는데 본 영상 보면서 일방적이지만 강의를 들으니 돈 번 기분인거 있죠~ ㅎㅎ
Ответить누나 보고시퍼쏘 ㅠㅠ
넘나예뽀♥♥♥
항상 쌤 영상보면서 힘 받아갑니다
트라우마 극복 잘 할수 있는 견뎌낼수있는 내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의 갠적인 바램입니다
맞아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감사하기 시작하면 스트레스도 줄고. 몸도 건강해져요!! "불행을 통해 오히려 지혜. 교훈을 얻을 수 있다!!""근육을 쓰면 부신 호르몬이 소모되요." - 만성 스트레스로 저도 게속 호르몬이 계속 나오나봐요. 통증의 강도가 줄어들고 있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온 몸이 아픈 건. 그런 이유겠죠. 오늘도 영상 감사드립니다.
Ответить빈의자기법 해봐야겠어요 상상만해도 눈물날것같아요🥺
Ответить와 계속 끊임없이 단거 땡기는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아서 그런가봐요.. 감사일기 몇번 쓰다가 말았는데 꼭꼭 쓸게요!! 감사합니다 😘
Ответить이번주는 정말 바쁘고 긴장하고 지치고 그런 주였는데.. 또 집에 있으면서 편히 쉬는것보단 쓸데없는 걸로 가족들이랑 싸우고.. 스트레스받고.. 그러고 방에 들어왔는데 웃따님 영상을 이렇게 볼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종강하시고 시간이 조금 여유로워지시면 쉬실법도 한데 더 열일 하시는게 대단하시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쉬엄쉬엄 선생님 건강 챙기시면서 하셔야해요~ 연속으로 찍은게 느껴지지 않을만큼 매 영상 진심이 가득이시고 지친 기색 없이 밝으셔서.. 놀라웠네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구요.. 푹 쉬세요:)
Ответить웃따님 하시는 모든게 다 도움되고 힐링되요! 감사합니다 웃따님의 채널을 만날 수 있음에! ㅎ 인생은 살아 볼만하다...최근에 들은 가장 힐링되는 위로네요 ㅎ 이번에도 감사했어요!
Ответить선생님 같은 옷도 괜찮습니다
Ответить스트레스 1편은 어디있나요?
아 참 항상 감사드려요 웃따님
웃따쌤 이렇게 영상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매일매일 지옥같은 일 돈벌러 어쩔수 옶이가서 스트레스를 지속해왔고 회피성 성격장애를 갖고있어 견디기 힘들었는대 늘 힘들고 지쳐있고 넘 우울할때 보는데 보면서 아주 조금식 이겨내려 하고있습니다 늘좋은영상거마워요 ㅜㅜㅠㅜ
Ответить전 지금 이시간 이후로 내가 좋아졌어요
이전엔 내 우울한 감정과 스트레스가 마음속 금고안에 잠겨있어서 쌓이다보니 터진 기분이었는데 지금은 마음속 금고가 사라진 것 같네요
필요한 영상 찾아보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진짜 감사해요 웃따님.. 저 정말 스트래스에 취약했어요. 간단한 작업만 하려고 해도 숨이 턱 막혔는데, 왜 그런가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10살도 안되는 어린 시절에 공부때문에 억압받고 가둬져 있는게 정말 지옥이었어요. 이제라도 위로해주고 싶어요. 넌 이걸 한다고 갇히지 않아. 넌 언제든 나올 수 있어. 그리고 이건 너가 하기 싫어하는 일을 억지로 참아가며 하는게 아닌 하고싶어하던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는 너의 삶을 위한 순간을 사는거야. 걱정하지 마, 넌 다신 갇히지 않아.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돼. 넌 다시는 너 자신을 숨막히게 가둬놓지 않을거야. 그냥 하고싶던 일을 하는 것 뿐이야.
이걸 정말 해결하고 싶었어요. 감사해요 웃따님...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잘 전달해 주시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친근한 웃따님 영상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Ответить저도 같은 옷 이틀째 입고 외출합니다
다 똑같애!!
선생님~~ㅠㅠ영상도 7번이나 쉴새없이 찍으시고 정말 힘든작업일텐데 영상 하나하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옷을 입고 찍으셔도 다 괜찮습니다!! 다 잘어울리세요🥰 이번 영상도 정말 감사해요 메모해놓은거 보면서 마음 다 잡아야겠어요! 저는 감사일기를 오늘로 딱 95일째 쓰고있는데요 (감사합니다 선생님💕)하루하루 감사일기를 쓴다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일이더라구요😂ㅠㅠ 처음엔 잘 쓰다가 중간 쯤 부터 하..이제 뭘 감사해야 하는거지 뭘 써야하지 하며 거르는 날 없이 매일 꼭 써야한다는 저 혼자만의 강박까지 더해서 지쳐버릴때도 있었는데 쓰다가 아 내가 특별하고 기분좋은 일이 있어야 감사인줄 아는구나 그래서 쓰기가 힘들었구나 살짝 깨닫고나서는 (오늘 영상 보니까 더 확실히 깨달았습니다!!)어느새 숨쉬는것에 감사하다, 튼튼한 팔 다리가 있어서 감사하다 이런식으로 쓰고 있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서 쓰면서도 어이없었지만 이걸 쓰고 있는 자신에게도 감사하자 여겼어요. 감사일기를 선사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선생님!! 앞으로도 선생님의 명강의를 마음속에 잘 새기면서 지친 저를 잘 달래고 사이좋게 지내보겠습니다!!
Ответить선생님같은 언니나 친구가 있으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Ответить영상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외로움도 줄고 배움도 있네요.. 너무 밝은 모습이셔서 웃따님이 과거에 힘든일이 있었다고 믿어지지 않다가도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보면 경험이 있었음이 분명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님좀 짱입니다
Ответить요며칠 인간관계에서 너무나 많이 힘들어 괴로웠어요. 웃따님 말씀하신 빈의자에 웅크리고 불안해 하며 앉아있는 제 어린시절을 생각만 했을 뿐인데도 너무나 불쌍해서 눈물이 나려해요. 저같은 상태에서도 실제 빈 의자로 어린시절 저를 달래줘도 될까요??
Ответить서비스업 종사자인데요 코로롱 때문에 올초부터 예민하고 까칠한 손님을 너무 많이 만나서 어느순간 저도 예민한 사람이 되버렸어요ㅠㅠ 원래도 예민했지만 더 심해지니까 자극도 더 많이 받고 습관적으로 사람에 대해 스트레스를 느껴서 요즘 힘들었거든요.. 영상 보고 감사 일기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ㅜㅠ
Ответить저 진짜 감사하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처음엔 감사할게 없는데 어떻게 하라는거야 짜증났는데 그 시기에 제일 불행했어요ㅜㅎ 지금은 매일 저절로 써져요^^~ 작은 것에 감사하며 행복하시길..
Ответить제 주위에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지내는 사람이 있는데요. 잘 지냈어요. 이야기를 나누면 말이 앞뒤가 잘 안 맞고 거짓말을 자주 하는데 나쁜 거짓말은 아닌데 사소한것도 다 거짓말로 일상을 숨겨요. 네가 불편해서 그런가 싶어 좀 피하면 연락이 와요. 왜 그런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말을 하다보면 이게 진실인지 거짓인지 몰라 그 사람과의 대화가 힘들어요. 이런 사람 심리 파악도 좀 해주실수있나요? 이 사람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다 힘들어하는데 본인만 몰라요 ㅜㅜ
Ответить이 언니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짐 ㅜㅜ 마음이 편하다고나 할까... 애정해요 언니🧡
Ответить한동안 댓글없이 영상 꾸준히 봐오던 학생예요 ㅜㅠ 우울하고 끊임없이 부정적인 생각에 내가 정상이 아닌가, 이런생각이 들고 나름 바뀌려 노력했던 것들이 오히려 독이 되어 "바뀌지 않으면 안돼" 란 강박 처럼 변해버렸어요.... 우울하고 부정적인 생각은 끊이지가 않고 거기에다 "이러면 안돼. 내가 정상이 아닌건가봐. 바뀌어야돼." 이런 마음의 목소리들까지 더해져 괴로워요,,,, 아주 사소한것에도 부정적인 생각이 무의식에서 쑥 나와버리고 어떻게해야할지 그저 막막하고 고통스럽기만 해요,, 항상 힘되는 영상 올려주시는거 정말 감사드려요.
Ответить웃따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과민성방광이 있는데 심리적인것도 관련있다고
하더라고요 이 영상이 과민성방광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선생님 개인적인 상담드리고싶은데요.
혹시 이메일있으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웃따님, 반가워요
40줄 들어서는 이쁜 애도 있는 아빠입니다.
전 아주 어릴적에 부모님이혼으로 열악하고 불우한 환경속에 자라 가난과 설움 등 크나큰 상처와 트라우마가 지금도 저를 옭아매고 있음을 어제도 느낀 계기가 있었습니다.
군대에서 예수님 영접하고 하나님도 믿으며 지금껏 교회생활 잘하구있는데 간혹 교회사람들과 만나 교제중 아내말만 듣고 저에대해 직설적인 말이나 농담으로도 단점에 대해 얘기하면 꼭 날 무시하며 디스 하는거처럼 느껴져 표정관리도 잘 안되고 내면의 상처를 건드린건지 속쓰리고 악몽까지 꾸더군요.(어제도 그랬음ㅠ)
그 앞에서 의연히 대처도 못하고 소심하고 제가 못난 바보같고 혼자서만 또 상처받는 제가 안쓰럽습니다. (또한 믿음의 가정속에 자라 좋은교육받고 자란 그들과 많이 비교되는 저는 이질감과 열등감도 생기구요)
웃따님 영상 챙겨보며 위안도 참 많이 받았지만 (빈 의자 치유법이 와 닿긴 한데 ) 여건상 더 좋은 셀프 치료방법들이 있을까요?!?!
그런 어린 내가 미성숙한 실수를 만들어서 지금의 제가 되었다는 생각에 위로해주고 싶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Ответить매번 주기적으로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선생님 ~~ 오늘도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웃따쌤이 떠올라서 영상 보러 왔어요. 힘들때마다 한계에 부딪힐때마다 늘 쌤 영상을 보고 마음의 안정과 위로를 받고 가요 정말 매번 너무너무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쌤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실천해보겠습니다.😊
Ответить웃따님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너무 무리는 하지 마시고 건강하게 계속 영상 올려주세요~♡
힘들때 메일도 드렸었는데 긴 어둠을 지나고 최근에 많이 나아졌습니다. 힘든 사람들을 위해 좋은 내용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요~!! 이번 영상도 유익해서 받아 적어야겠어요 :^) ㅎㅎ
감사일기를 쓰고는 있는 비종교인인데요, 제 감사의 청자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초월적 존재를 믿지 않아서 누구에게 감사해야할지 모르겠으니 지속해서 쓰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다 축하일기는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요, 예를들어 또 다른 제가 “오늘 웃따님 영상 봐서 불안에 대해 알게 된 것 축하해~” 하는 식이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누나...갈수록 너무 예뻐지시네요;; 제 인지오류인건가요@_@ 아니면 정이 들어서 그런가요ㅋㅋㅋ
Ответить너무 힘들어서 보러왔어요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직장에서 불안감을 느끼는게 아니라 깊은빡침을 느끼는데 이건 다른경운가요? 위계서열에 의한 꼰대짓이나 일거리 미루는 동료 등 줘패고싶은 생각이 드는데..;
Ответить쓰담쓰담 해주시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Ответить유튜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힘든 일을 견디기 위해서 감사하는 습관을 가졌었는데 어느 순간 감사하는 방향으로 생각하는 것조차 지치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그치만 감사를 하는게 아무래도 몸, 마음의 건강을 위한 지름길이라고 생각해요.
이 영상을 계기로 다시한번 감사하는 생활을 해보려고 합니다!
선생님 말씀에 많이 정말 위로 받아요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정말 정말 수고 감사드리고 감사드려요~
웃따님 얼굴만 봐도 미소가 지어져요
웃는 얼굴 예쁘세요 눈웃음와 입꼬리 😍
말씀 내용이 중요한거지 그 말을 전달하는 입술이 중요한건 아닙니다.
달이 중요한거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이 중요한 건 아니죠
감사합니다. 힘들 때마다 웃따님 영상보면서 힐링하고 힘을 얻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유!
Ответить웃따선생님의 영상은 원인파악 뿐만 아니라 개선방법까지 알려주셔서 정말 도움이 되고 실제로 효과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 ~~☆☆
Ответить안녕하세요 쌤..불안과 긴장감을 통제 못하고 매일 너무 괴로워하고 있습니다..ㅜㅜ
오프라인 상담도 하시는지요..
네~ 그냥 합시다~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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