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이 새끼 XX 내가 만만하구나 #안나 감독판

드라마 제목은 '안나 감독판'입니다.
재밌게 보셨으면 정주행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이뻐도 인생 피곤하다

이 장면이 본편에서 생략되다니....😅

삼색슬리퍼 신은 초라한 발의 고시생
어디서 나쁜것만 듣고와서 .. 서포트 같은 개소리 하고 있네

쓸데없는 근자감

감독이 진짜 대사라든지 연출을 리얼리티있도록 잘 만든씬임..나이대가 꽤많으실텐데 어찌이렇게 2-30대감성을 잘아신건지? 저 노량진출신인데 저런일 엄청 많아요. 수지처럼 급식판 뒤엎는게 많은게아니라 남자들이 개수작부리는거요. 그리고 여자들은 속으로 생각하는거죠. 그리고 카톡 칼차단함.
진짜 고시생이라고 성욕해소만을위해 여자 만만하게보는 남자들 개많음.절대 노량진가지마셈. 남자여자심리를 너무 정확히 그려내서 놀랐던 씬임. 왜 감독님이 삭제판보고 빡쳤는지알겠어요

수지가 이쁘니까 만나보고 싶다는건...누구나 드는 생각일텐데 왜 만만하다는거죠? 직업없이 대쉬해서요..?
못생긴여자한테 들이댔으면 이용할 목적이라 만만한게 느껴져도 수지를 만만하게 보기 힘든 외모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