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 두 배로 높이 뛸 수 있다. [스펀지 레전드] | KBS 050507 방송

‘흑인이면’ 두배로 높이 뛸 수 있다

당연한거자나

저딴걸 신기하단것들이 더 신기하네~당연한거아니야? 밑에서 두손으로 쳐올려주는데 ㅋㅋ

근데 너무 당연한거아니냐 ㅋㅋㅋㅋ

뜀틀이랑 비슷한원리인데 모가 신기하다는거야

널뛰기랑 같은원리
뛰는힘과 밀어주는 힘이 만나서 더 높이 올라감

밀어주면 당연하지

양쪽에서 손으로 올려주는데..당연한거 같은데..?

이것이 무협영화에서
손과 손, 손과 등 접촉으로
공력을 전달하는 것과 비슷한 것

양옆에서 들어주는구만ㅋ

마지막 사람은.. 나라도 하겠네
이 표정이네 ㅋㅋㅋ

저거 그냥 어디 짚고 뛰는거랑 똑같은거임. 잘 보면 오른쪽 사람이 팔을 들어줄 때 오른손으로 짚고 오르듯 점프함.

나락 가버린 이휘재 복귀 할려고 이거 보여주나?

양쪽사람 팔의 힘을 빌어 올려주는거지, 뭐 별거 아니구만

어릴 때 이거보고 학교 천장 타일 다 부수고 그랬는데...

장난하나... 이걸 지금 신기하다고...
당연한걸... 어이가 없네 ㅋ

뛸 때 옆에서 도와주면 당연히 더 높이 뛰는걸ㅎㅎ
체조 2단 평행봉 시작할 때도 코치가 뒤에서 잡고 올려주는데

저 시절엔 저게 신기했나?;;;

이건 그냥 어렸을때 양손에 엄마아빠 손 잡고 꼭 한번쯤은 해봤던 점프 아님??

결국 혼자 본인 몸으로 해낼수 있는것도 아니네 도구 사용하는거랑 다를게 없는데 특별할 것도 없네 뭐

손으로 밀어주는데 이거보고 신기하다는사람이 더 신기하네..

태권도 시범단은 한명만 밟고도 더 높이 뛰던데

우와~~~정말 싱기방기하다

3명이 같이 점프하는 것인 줄 알고서 너무 신기하다 이러고 들어와서 봤는데...
옆의 두 명이 밀어주고 혼자 뛰는 것이라니...
이게 신기할 정도면 학창시절에 얼마나 공부를 안했다는 것입니까

이휘재 이혁재 쌍벽이구먼 아주 그냥

손잡으면x
옆에서 던져주면o

어릴 적 체대입시 종목이었던 서전트 점프.. 아 이걸 왜 이제 알았을까 하며 네모칸을 알게 된 순간, 안도의 한 숨을 내쉰다.

어렸을때 엄마 아빠랑 길에서 걷고 있을때 자주했었던 기억이 눈물나네요,,

ㅁ 사람은 하늘을 날수있다

정답: 비행기를 탄 사람은 하늘을 날수있다

랑 뭐가 다른데?

이게 뭐야~ 신박한 지식과 상식을 알려주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라서 시청자들이 이쁘다~
이쁘다~ 해줬더니만, 이게 뭐야~ 이게 뭐냐고~
이게 무슨 반작용의 힘이 작용을 해~
그냥 양쪽에서 손으로 지탱해주고, 중간에
뛰는 사람이 양쪽 받쳐 있는 손의 힘으로 점프를
뛰는거잖여~ 그리고 양쪽에서 밀어주네~

이게 뭐야~ 이게 뭐냐고~

이게 신기하면 빡대가리 아님??

패널에 장동민 있는거 웃기네ㅋㅋㅋㅋㅋㅋ

1명만 해도 꽤 높이 뛸 수 있고, 이건 초딩 때 다 알지 않나?
초딩때 운동장에서 잘 안 놀아 본 사람들은 모르지...운동장에서 자주 놀아 본 사람들은 잘 알지....
이런 것도 지식이리고?? x 신 같아...ㅋㅋ

이때부터 스펀지가 망햇구나..소재 다떨어져서

가운데가 배리나면 신기한게 맞을 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높이뛰기 선수 배지권이래 ㅋㅋ 배자권인데 ㅋ 20대 초반 군대에 있을때 ㅋ 초임소대장으로 우리 소대장님으로 왔었는데 ㅋㅋㅋㅋ

이 논리면 치어리더들은 4미터 점프하게?

옆에서 들어올려주는 사람의 키가 중요한거 같네요... 뛰는사람의 키가 작다고해도 옆에서 들어올려주는 사람의 키가 크면 그만큼 높게뛴거로 인정되니까;;

나는 양옆의 친구들이 하나둘셋하고, 잡고 앉아버리던데..

손으로들어올리는데 초등학생도 되겠네ㅋㅋ

신기한게 아니라 너무 당연한...

옆사람이 들어서 올린다고 해라 나 참

도장깨기?

어느 정도 상대의 어깨를 딛고 뛰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주는 거네요.

배지근 선수한테도
똑같은조건으로 3m대
어디까지 가능한지 한번
실험 해보아었다면

벽과 벽사이에서 손으로 벽에 있는 손잡이 잡고 뛰면 당연히 더 높게 뛰어지지 벽대신 사람일뿐

이건 뛰는게 아니라 두 옆사람이 올려주는거자나... 내가 꼬마 아이를 들어서 던지면 그 꼬마는 혼자 뛰는거 보다 20배 더 놉게 뛰는거겠네

이딴걸로 100만원 받으려고 하는 섀끼들 심보가 도대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