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을 걷다가 -  최도영(CANDO)

한강을 걷다가 - 최도영(CANDO)

소녀감성아카시아2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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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오외심
@오외심 - 12.07.2022 07:17

잔잔하게흘렀던그리움이한점의바람에다시일렁이네요.추억이라도주워보려흘러간물처럼.멀어져버린너지만저건너편에서빛나고있는너다시한번만안아보고싶은데.....니모습자꾸만떠올라서저멀리서더찬란하게빛나고있는너를이렇게라도볼수밖에오늘도난너만바라봐....이게아닌데정말이게아닌데하면서넌잘지내고있는것같아서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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