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보고 미국 공포증 생겼습니다".. 이번주에 본 영화중 가장 충격.

참 어이없네요
진짜 묻지마 총으로 아무 이유도 없이
잘 보고 갑니다

핸드폰 스타일을 보니 10년전

아이까지 쏘아 죽임 ...돌아이

사정거리 정말 재밌네요,

왠지 영화가 아니고 실제로 미국에선 가능한 일이라서 더 무섭네요

와ᆢ이거 전편 보고 전율 했던
기억이 있네요

레알 공포입니다. 지인 멕시칸도 뉴요 퀸즈에서 새벽에 귀가하다 묻ㅈㅣ마
총상으로 옆구리 관통상 입었죠.

그냥 차문짝 뜯고 한개는 하체쪽 남은 하나는 상체쪽으로 해서 한명만 도망치고 신고하면되지 않나?

저격수 1찍일듯 밑바닥 사회불만많은 찐따

이영화 나오는 사람은 몃명안되는데 공포가 장난아니엿씀 신선한 공포였다고해야되나 암튼 재밌어요

윈터스본 인가? 그 영화도 보고나면 미국 시골이 무서워짐요....크리스틴스튜어트 어릴때 나온, 콜드크릭 인가 하는 영화도 그렇고요.

몰랐는데 이런 영화가 엄청 많네요

공포영화네

실전 총격전으로 단련된 미국 경찰이 이렇게 무능할 리 읎다...

비현실적

나라가 넓어서 그런가 도대체 미국에는 핸드폰 안터지는곳이 왜 저리 많냐ㅠㅠ

진짜 공포는 이런거죠
있을법한 상황에서 인간이 저지르는 공포가 진짜 공포
이게 만약 한국이 배경이었다면 공포가 안느껴졌겠지만
미국이 배경이니 충분히 있을법한 이야기고
이것보다 더 심한 상황도 있는게 미국이니까

잘 보고 갑니다

무서워ㅜㅜ근데재밌어요❤❤❤❤

사이버트럭 보급이 시급하다

미국과 호주같은 땅덩어리넖은 나라에서 종종 있는일입니다
시골 곳곳에는 경찰유착 까지 돼있어 마약유통등 각종 범죄에 연류돼 있기에 해외 외진 곳 여행은 삼가하시길
예전 울나라 신안군도 마찬가지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