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피셜 18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연기 열정 그리고 초식동물상 | #필모톡

변요한은 아직 엉뚱함을 꿈 꿔… 😆

스탭들 강제 웃참 챌린지 시켰다는 말타기 연기에 대한 회상부터
태풍이 와도 끄떡없었다는 ‘자산어보’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까지!

(※대문자 T 주의)변요한 배우가 20살의 본인에게 하고 싶은 말은?

배우에게 직접 듣는 촬영 현장의 다이나믹한 이야기들!
살벌했던 내용과 상반되는 반전 비하인드도 오직 필모톡에서 만나보세요!

00:00 인트로
00:23 '미생' 감독의 취향은 변요한?
00:53 '들개'에선 촉촉했던 눈이 지금은 말라버렸다는 웃픈(?) 이야기 🤣
01:40 순식간에 몰입하여 들려주는 '미스터션샤인' 김희성의 대사
02:02 돌이 많아 천천히 걸었을 뿐인데 감독의 최애 장면이 되다?!
02:28 CG까지 당황한 변요한의 연기
03:09 태풍🌪️이 몰아쳐도 막을 수 없는 변요한의 연기 열정
03:38 '자산어보' 촬영 당시 수도꼭지 그 자체💦였던 사연은?
04:07 변요한이 말하는 20살 때의 나와 38세의 나
04:31 20살의 변요한에게 하고 싶은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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