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저.... 인디아나존스 모자 쓰고 다니기....ㅋㅋㅋㅋ 안 쪽팔리셨어요~???
Ответить박정곤 교수가 소개해야 재미 있는데 재미 없다.
ОтветитьI liked it very much
Ответить야 저 월맹군 똥바가지는 어디서 구한거냐? 신기.
Ответить조지아 여행중입니다
세계테마기행 광팬이기도 합니다
정말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안전벨트 안하나
Ответить와 진짜 아름다운 나라네요.
Ответить집떠나니 호강이다😄😁👍🏻👍🏻
Ответить영상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조지아🇬🇪는 중앙아시아입니다
Ответитьhello koreaa.
I m mariam from Georgia🇬🇪.👈
i love you korea and georgia
할아버지 인심이 넘치시네
Ответить언젠가 외국 자연도 담아보고 싶네요
Ответить어딜가나 먹고 자고 입고 의식주위해 일단은 소박한 순수한삶들 밖 아무것도없습녜다 .. 우리의 인생 이란 ??? 챰 야름다워요 ~ ((((죄짖지말라 ~~~~~ 쟈연이주는데로 흐르는데로 뱌럄같이샤르리 ~~~~~~ 아는데로 지어내지말구 ~ 졍직히 샤르리 챰 어ㅡ 려워 ~~~~~~샤람은 쟈연의일부 !!~ 졍신만살어있을뿐 모두 살어있을때 정신바꿔황골탈해노력해야지 ~ 삶 !!!~ 몸뚱이는자연 정신이황골 삶이지 !!!!!~
Ответить할아버지 좋은 사람.
Ответить올해초 예약해놨다가 코로나19때문에 취소되어 못갔지만 코로나 풀리면 바로 갈겁니다
Ответить교수님 말씀하시는거 보면, 조지아에서도 러시아어가 통하나 보네요~
Ответить조지아 가보고싶다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경치가 스위스 산 못지 않네요 정말 아름다워요
Ответить조지아 공항 도착장 바로 나와서 환전 가게 중 왼쪽에서 2번째 가게에서 환전 사기 당했습니다. 트빌리시 공항 도착장 나오면 바로 앞에 5군데 환전소 보이는데 왼쪽에서 2번째 가게입니다. 분명 처음에 바꿀때는 가장 환율 우대 잘해주는 것처럼 금액이 적혀 있고 환율 금액을 교묘하게 깜빡거리게 하면서 정작 바꿀 때는 표기한 금액이 아니더라고요. 저도 700유로 바꿨는데 그때 당시(2024년 6월 14일) 1유로당 3.08라리라고 했는데 수수료 거의 20% 가져가고 남은 금액 줍니다. 밤 비행기로 도착하는 초행 여행객들 노리고 사기를 치더라고요. 저 거기서 1,614라리(원래는 2,156라리 받아야함) 받고 27만원 가량 손해 봤네요. 나중에 여행 다 마치고 출국하려다 억울해서 환전소 다시 가봤더니 그때는 여행객들이 아직 나오기 전이었는지 수수료 뗀 금액을 고정적으로 제시해 놓고 자기들은 사기치지 않은 것처럼 해놨습니다. 조심하세요.
여행객들이 공항환전소에서 환율을 잘 쳐 준다고해서 했는데 다른곳도 아닌 공항에서 이럴수가있습니까?
공항환전소에서 환전하지마시고 시내에 들어오시면 곳곳에 있는 환전소에서 환율 잘 쳐줍니다 절대 속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