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자만 아는 이야기

하 킹받네

그럴수밖에 없는게 천억이든 몇조를 가지건 계속 늙어가고 모든것을 내려놓아야 하는 인간의 수명이 고작 120년이기에 절대 그것으로 행복할 수 없죠. 진정한 행복은 영원한 신을 통해 얻을 수 밖에 없어요

돈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게 아닌건 맞지, 돈이 부족하면 불행을 가져다 주는거야
돈이 많으면 경제사회 기술의 정점을 당연하게 누릴수 있고
돈이 없으면 경제사회에서 경제사회의 장점을 제대로 못느끼니까

저기서 설명하는건 그딴식임

불행을 막는것=돈

1000억이 부족하진 않았는지 생각해 보았나요?

아 ㅋㅋ 일단 줘보라고

천억 그돈 다 뼈빠지게 일한 사람들의 돈이지

"인생의 진실은 직접 겪어보기 전엔 절대 안 믿는다."

And so this raises another question, which is,
그래서 또 하나의 질문이 떠오릅니다.
Does the viewer at home have to make the $100 million
시청자도 정말로 1억 달러를 벌어보고 나서야,
and then taste it, buy the mansion
그 돈으로 저택도 사보고, 누려도 봐야만
to realize that it was never about the mansion?
‘사실 저택이 중요한 게 아니었구나’라는 걸 깨달을 수 있을까요?
I think the answer to that is yes.
제 생각엔, 그 답은 ‘그렇다’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