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정신차리세요!!!!!고린도전서에 나오는 방언은 랄랄라처럼 알아듣지 못하는 소리가 아니고 언어입니다. 아직도 이런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이런 미혹에 빠져서 가짜방언을 하면서 성령받았다고 착각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이 개탄스럽군요.....
Ответить논리적으로 좀 맞지않단 생각이, 저의 경우 방언을 25년전 받았고 소리가 다다, 라라. 드드 난나로 거의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믿음의 정도는 많은변화가 있었구요. 현란한 방언소리가 있다고해서 믿음이 약한걸까요?
Ответить저는 예수님 만난지 1년되었습니다.
꿈을꾸었는데 양들이랑 교회건물에 지진난것처럼 진동이. 느껴지면서 같이 제가 그건물로 들어갔습니다
꿈꾼 다음날 갑자기 교회를 가야겠다 느끼면서 찾아간 교회가 꿈에 나온 교회였어요. 그런데 이교회는 장로님들과 목사님이 서로 싸우고계셨습니다. 왜 여기로 인도한지몰랐어요.다른교회로 가고싶었지만 가지질 안더라구요
방언을 사모하고 얼마전에 하현일목사님 방언받기 따라하면서
정말 처음엔 제의지였는데 믿음으로
따라하니깐. 제가 하는게 아닌것이 느껴졌어요.저는 랄랄라 따라했는데
새벽기도때에는 다다두두가 나와서
좀 이상하다했는데. 오늘 말씀듣고
제가 전투방언이라는게 느껴져요
영적으로 눌릴때가 많고 귀신들한테 괴롭힘받는 자매님 만나기로했는데
새벽기도때 하나님께 기도하려고하는데 기도가 안나오고 눌리더라구요.그분 만나고부터 계속 두통에 시달렸어요. 지금두통이 조금있는데. 정말 공격을 받는거같아요.요즘에 바쁘고 그래서 인지 방언을 못하고있는데 꼭 하려고 노력해야겠네요.
제게 주신 사명이 아직 무엇인지모르겠지만 구원해주셔서
감사하며 주위에 예수님을 전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성경에 없는 얘기는 하지 말죠.
방언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방언 자체를 부인 받을 수 있습니다.
공중 예배 시간에 자신의 방언 자랑을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Ответить굳이 기도 할때 방언 보다는 편하게 하심이 좋다고 봅니다
Ответить신약시대에는 방언을 거뒀다고도 합니다
Ответить습득하여 자랑하는 모습은 아닌듯 합니다
Ответить아멘 할렐루야
Ответить저도 다다다다 나오길래 그만뒀는데
Ответить말같잖은 소리~ㅎㅎ
Ответить방언은 성령의 은사인데 하나님께서 한번에 주시는 성령의 은사인데 연습해서 은사을 받는가! 허허 이거야 원 통회하세요
Ответить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가 하나님께 기도와 말씀으로 전신갑주입게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는데 능력방언을 주셨네요. 응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하나님.할렐루야♡
Ответить제 경험에 성경읽기 만 많이 할땐
믿음이 잘 세워지지 않았는데
방언을 하니 몸도 마음도 영도
강건해졌어요
방언을 하니 말씀이 계시가 열리고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영의 세계로
쉽게 들어갔어요
많이 하면 할수록 좋아요
소설을쓰시네요
Ответить말씀엔 이런 내용은 없는데...
아기방언,능력방언,전투방언 이 내용이 바람직한
내용인지 궁금해지는군요.
어디에 근거를
두고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요?
성경엔 없는데....
"리피야 라샤카파테 라시야다 로야로 바칸나기 리키키고 나카치
라시카파타리 니미카니야 아파타카카야 시키키코 바야"
위의 방언은 몇 문장 정도인데 통역은 엄청나게 길다. 실제 지구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는데, 언어로서의 구조가 없고 일관성도 찾아 볼 수가 없다.
'리피야' : 내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너는 내가 어디 있다고 생각하느냐
'라샤카파테' : 내가 구만리 장천 멀리 하늘 위에 있다고 생각하느냐
'라시야다' : 땅 끝에 있다고 생각하느냐 땅을 파야 나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로야로' : 아니라 !십자가를 통하여 내가 너희 속에 들어와 있고
'바칸나기' : 너희 숨과 함께 있고 너희 생명 속에 함께 있도다
'리키키고' : 내가 너를 붙들어 주고 너를 도와주기를 바라노라
'나카치' : 너희가 나를 모르는도다 나를 알라 나를 깨달으라라
'시카파타리' : 나를 의지 하라 내가 너희의 기도를 듣고
'니미카니야' : 기필코 내가 살아계신 능력을 너에게 나타내 주리라
'아파타카카야' : 영광을 보여 주리라 뜻대로 되게 만들어 주리라
'시키키코' : 하나님의 영광의 뜻이 임하여서 너희 속에 나타나게 할 것이다
'바야' :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며 담대하고 강하라
이 방언을 녹음하여 방언통역의 은사를 받았다는 4분에게 방언통역을 맡겼더니, 통역이 모두 제각각 이었다. 즉 방언도 외국어가 아닐 뿐 아니라 방언통역도 모두 가짜였다.
이런 방언과 통역은 모든 종교에 존재한다. 아래는 무슬림들에게도 방언이 터지는 모습이다.이것도 성령의 은사인가.. 악령의 은사인가.. 아무것도 아닌 흉내인가?
방언은 오역이구요 "타 언어" 입니다
Ответить바라바라는 어떤 방언일까요?
Ответить무지하고 정신나간
인생들아 들어라!!
그대들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알면 얼마나 아는지 말하라!
그대들이 성령 하나님의 은사 방언에 대하여 알면 얼마나 안다고 지껄이고 떠드느냐?!
어찌하여 우리 주님의 피로 주신 믿음을 열등감으로 믿음 생활을 할려고 하느냐?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을 금하지 말라!!
방언으로 기도하기를 사모하라!
성령 하나님이 주신 방언에 대하여 사람의 지식이나 지혜로 이해할려고 하지 말라!
방언에 대하여 서로 다투거나 자기의 주장이 옳다고 단정하지도 말라!!
그대가 알면 얼마나 안다고 지껄이고 있느냐?!
오직 성령 하나님을 사모하며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잘 믿고 구원함을 받으라~
더러운 마귀 새끼가 그대들의 다툼을 보고 기뻐서 춤추고 있는게 보이지 아니 하느냐?!
우리들에게 우리 주님의 피로 믿음을 주신
하늘에 계신 우리 사랑의 아빠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세세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우리 주님
정신착란에서 나오는 헛소리
Ответить내친구는 방언할 때 숭구리 당당 숭당당 하던데
Ответить랄라라도방언이예요언어방언만방언이라는말에속지마세요계속라랄라바먼하다보면다른방언언어방언도하나님께서주실겁니다
Ответить랄라라도방언이예요언어방언만방언이라는말에속지마세요계속라랄라바먼하다보면다른방언언어방언도하나님께서주실겁니다
Ответить저도 방언하고 싶어요
Ответить집에서 혼자서 방언은사 구하는 기도는 어떻게하면 될까요?
Ответить방언이 되면 제 안에 성령님이 계시는 건가요?
Ответить저는 성경적으로 무지한 사람이예요 그런 저가 두번째 언어방언을 받고 방언기도를 했어요 기도를 끝낸 후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노래가 하고 싶어졌어요 이거는 제 생각으로 그 노래 제목이 생각났을까요? 아니면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찬양 제목 일까요?
저는 하나님이 초등생처럼 가르쳐 주지 안으면 잘 알지 못해요 ㅠ 참 어리석지요
방언을 성령님께서 주시는 방언만이 진짜 방언입니다. 지금 유행하고 있고 다미 선교회에서 행해졌을것으로 여겨지던 훈련을 통한 방언은 귀신이 준 방언으로 추정합니다.
유튜브에 여러목사님들이 올려놓은 방언 받는법 해서 보면 할렐루야을 연속해서 반복하다 보면 혀가 꼬이면서 성령님의 방언을 받아서 랄랄랄......한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 계속해서 하다보면 더 성숙하고 훌륭한 방언을 하게 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방언과 같은 은사는 하나님이 주시든 성령님이 주시든 주시는것이지
내가 내 노력으로 쟁취하는게 아닙니다. 다미선교회에서 있던 사람들 절반 정도가 방언을 했다는 주장을 봤는데 통탄할 일입니다. 귀신이 준 방언을 받은거죠...
정말로 큰일 입니다. 할렐루야 말고 다른 단어을 반복해 보세요...혀가 꼬입니다....무조건 꼬입니다....이런 것을 이용해서 목사님들은 할렐루야와 같은 기독신앙에서
언급되는 단어을 반복하게 함으로써 기독교인들은 귀신 들리게 만드는데 정말 큰일입니다....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서 돌아가신 3일후에 다시 살아오신
산재사로써 우리 인간들의 죄는 어떠한 댓가을 치르지 않고 무상으로 우리노력없이 모두 용서받고, 용서받은 우리는 이 복음을 전하면서, 이 복음을 누리면서 살면 되는
것인데 목사님들이 엉뚱한것을 사업적으로 강조하면서 그리스도인을 사지로 내몰고 있는데 용서 받지 못할 일입니다....
저런 훈련을 통하지 않고 성령님께서 주신 방언만 정말 진짜 방언입니다....
방언기도를할때 잘못한것 죄된것들이 생각나면 주님께 잘못을 즉시고백하고 용서함을받고 보혈로씻음받으면 영이 맑아지고 음성이 깨끗하고 마음이 청량감을느끼며 상쾌해집니다 기도할때 잡생각이 일어나면 악령의역사로알아 주님의십자가에던져보리고 예수이름으로 쫓으면서 더욱 큰소리로 힘있게 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말씀이 떠오르거나 음성이들리면 믿음으로 잘간직하고 기도끝나고도 성경을 찿아보고 깊이 묵상하면 좋습니다 방언은음성은사라 속으로 작게 말하는것보다 큰소리기도하는게좋고 믿음으로 작고기도하면 보통말하는것보다 3배이상까지빨라지게도 됩니다
Ответить아~ 저쪽 세상 탓으로 돌리는거가 가장 쉬운 자기들탓이 아니기 때문이라서..그랬던거겠죠.
Ответить사단 마귀 새끼야.. 쓰레기 같은 새끼.. 저주 받은 사단의 자식아..
Ответить방언은 지금은 없어요
Ответить아멘 🙏
Ответить저는 지금 유방암 4기 6년차예요... 6년동안 항암을 쉬지 않고 하는동안 너무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함암 4년차에 기도원에 갔다가 방언을 받았는데 저는 처음부터 다다다 방언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방언에 대해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 영상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능력방언을 주셨고 전투방언이라는 것을 알게된 지금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Ответить방언은 사탄의 사주입니다. 사탄의 언어입니다. 뜻도 모르고 울랄라라 하는 이상한소리가 하나님에 대한 기도입니까?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잘 전하게 해달라고 하는 기도, 즉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기도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기도입니다.
Ответить주님이 공생애 기간중에 기도는 끊지 않으셨지만..방언을 한 일은 없습니다.
방언한다는 자가 그 뜻을 메모하고..통변하는 자가 통역하여 방언자의그 메모와 같은지를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방언이 진실한 것인지..성경적인 것인지..
마가다락방에서의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요..바울이 자주 한 것도 선교를 위한 외국어 구사를 자주 한 것으로 봅니다.
또한, 방언이란 자기 최면에 따라 말하는 것이지..받는 것이 아닙니다. 마치 성령을 받은 표식인 것처럼 받는다고 표현하는데.. 성령은 예수님을 영접하여 거듭나는 순간 그의 안에 임하심으로 누구나 받는 것이지..그와 별도로 성령을 받아야 한다거나 방언이 성령을 받은 증거라는 등의 주장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더구나, 방언의 요령이라고 하면서 랄랄라를 수없이 반복하면 방언을 할 수 있다며 방언법을 강의하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 웃지못할 행태입니다.
저도 방언을 할때 두두두,,, 따따따,,, 피피피 하다가 유창한 방언으로 바뀝니다---지금 섬기는 교회가 오직말씀 으로 인도 하시는데 기도는 조용히 묵상 기도를 합니다,,,, 방언기도 하는 교회로,,, 말씀있는 교회로 옮기고 싶습니다
Ответить저도 방언을 할때 두두두,,, 따따따,,, 피피피 하다가 유창한 방언으로 바뀝니다---지금 섬기는 교회가 오직말씀 으로 인도 하시는데 기도는 조용히 묵상 기도를 합니다,,,, 방언기도 하는 교회로,,, 말씀있는 교회로 옮기고 싶습니다
Ответить미친
Ответить엉터리
조용기 방언이 사기라는거 모를정도로 개신교인들 1도 분별력이 없습니다
조용기 방언부터 지각을 동원해서 분별하세요
그래도 분별이 안되면 차라리 예수님을 모르는것이 좋을것입니다
아멘
저는 16년전 어느부흥회에 참석했다가 강사목사님 의안수로 새벽에 방언을 받앗습니다 처음에 일본어방언을 받고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하루2-3시간씩 한달쯤 되니 영적세계가 열였고 그후 예언 전투방언 귀신축사 질병치료 자가통변 영분별 열리고 15번정도 방언이 업그레드 되면서 지금까지 16년간 하루최소 1시간이상식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는가운데 마귀의 공격도 엄청받았습니다
영의사람이되니 본격적인 마귀와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생각합니다 신앙생활하시는 성도분이시라면 반드시 영적선물인 방언부터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생동감있는 신앙생생활의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몸소 체험 했습니다 그리고 신약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사역이 전부 사실이라는것을 실제 증명이 되었고 고린도교회의 성령임함 사도행전의성령감림등등 직접체험하였습니다 강의잘시청했습니다 많은 목회자분과 성도분들이 방언에대해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것은 직접경험해봐야 영적
세계를 알수 있습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아직 성령님이 안에 안계시는 사람도 방언을 받을수 있나요?
저는 고등학생 때 처음으로 진심으로 하나님께 제 기도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환상 비슷한 체험도 하며 방언도 받았죠.
그렇게 열심히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생활을 몇개월 정도 하다가 깨달은 것이, 난 아직 거듭나지 않았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성령 받은자의 증거가 제안에 하나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후로 12년 가까이 하나님 인격적으로 만나달라는 기도밖에 못했습니다. 아직도 구하고 있지만 쉽지 않네요.
가끔 방언이 나오긴 하는데, 저는 아직 성령님이 안에 안계시거든요. 예수님을 주님이시라 진심으로 고백도 안되고, 믿어지지도 않아요. 구원의 기쁨과 죄사함의 은혜도 체험한적이 없어요.
그러면 도대체 내 방언은 어디서 오는걸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난 아직 거듭난 사람이 아닌데 어떻게 방언을 할수 있는걸까. 가짜 방언인가?
혹시 아는 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성령께서 임하시면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는 자가 됩니다. 방언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증거되지 않으면 모두 거짓입니다.
Ответить안녕하세요. ^ ^
저는 인바이블 말씀사역을 섬기는 섬김이입니다.
이렇게 공지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많은 분이 댓글이나 메일로 궁금한 것을 물으시는데, 제가 기도와 콘텐츠 제작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해, 일일이 답글을 드릴 수 없음에 대해 이렇게 양해를 구합니다.
궁금한 것들이 있다면 계속 업로드되는 영상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