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올해 이제 고3되는 학생입니다
작년 여름방학을 하기 바로 전에 전교회장 선거가 있었어요
저는 전교회장 선거를 1년동안 기다렸거든요
너무너무 하고 싶었나봐요 그런걸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전교회장이 되면 누구보다 잘 할 자신도 있었어요
근데 막상 전교회장 신청지를 받아 드는데
갑자기 눈물부터 나더니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진짜 친구들부터 선생님까지 놀라셔서 다들 왜 그러냐고 묻는데
저도 제가 왜 우는지 모르니까 무슨말을 할 수 가 없었어요
신청할까말까 고민이 많았는데 담임선생님과 부모님이 학업에 신경쓰는게 더 좋겠다 하셔서
결국 포기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여름방학내내 힘들어 했었습니다
지금와서 그때 그선택을 후회하진 않지만,
그때 그 감정이 뭐였는지, 제가 왜 그랬는지 이 영상을 보고 뒤늦게 깨닫게 되어서 감사하다는 말 적고싶었어요!!
감사합니다~ 두렵다면 내가 그 꿈을 이룰 준비가 되었다는 말 마음속에 담고 올 한해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요즘 알간지 완전 쭉 달리고 있는데 왜 인지 매번 무언가를 하기 전에 이렇게 동기부여되는거냐구여! 영상 보고 할 일하러 달려 갑니다♥
Ответить진짜 이 언니는 살아가면서 느꼇고 느낄만한 그런 조언들을 잘 많이 해주는거 같아
Ответить지금은 77만명
Ответить맞아요 정말 간절했고 두려웠죠 현실로 닥쳤을 때 도망가고 싶은 적 있어요 1년 동안 정말 듣고 싶었던 수업을 들었는데 행복함 보단 도망가고 싶은 생각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실수 해도 밀고 가려고요 예전처럼 두려움이 없는 사람처럼 당당하게 도전하고 당당하게 살려고 노력할 거예요 간절했으니까
Ответить난 정말 내가 하고싶고 원하는걸 알지만 내가 이룰수 있는지는 모른다는 거에 대한 두려움
Ответитьㅠㅠ지금 가장 필요했던 말이에요 댓글들도 다 힘이 되네요. 이런 콘텐츠를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Ответить우연하게 숏츠로 알게 됐어요. 딱 30분전에요. 그러다가 이 영상을 우연하게 보게 됐는데 눈물이 나네요.
아무도 저한테 하지 않았던 말이었거든요. 사실 누구에게 이런 말을 묻지도 않았어요. 다른 사람이 어떻게 말을 할지 너무 잘 알겠달까. 그리고 그게 나한테 크게 다가오지 않을 것이란걸 알아서.
요새 두려움이 커졌어요. 원래 아무것도 두려워하지않고 먼저 시도, 도전하는 편이라 이런 제 모습이 너무 마음에 안들었어요. 너무 싫었어요. 이걸로 너무 고통을 받아서 얼마전까지도 너무 힘들었어요.
아직도 헷갈리고 고민되지만, 참 웃기게도 엄청난 위안이 되네요. 간절해서라고. 그렇네요. 정말 간절해서 두려웠던거였네요.
아씨 언니 사랑해 고맙고
Ответить유튜브의 순기능 : 알간지
Ответить언니 난 고등학생부터 쭉 좋아했던 공부를 일을 하고보니 직장과 안 맞아서 나왔어 근데 진짜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그런일은 아직 못찾았어
하지만 예전부터 해보고싶었던 언어공부를 하면서 나아가고있어 덕분에 힘얻고있어
알간지 영상은 별 생각 없이 알고리즘 흘러가는 대로 틀어 놨다가 찐하게 뭔가가 마음을 울렸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야 아주ㅠㅠ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 길게 쓰지는 못하겠지만 덕분에 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어요. 이젠 제가 뭘 해야할지 중심이 잡혔어요.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왠지 모르겠는데 누님 영상이 저를 움직이게 만듭니다.
Ответить저는 제 취미, 제가 사랑하던 것을 직업으로 삼게 돼서 행복한 거 같아요
두렵고 힘들 때마다 그 애정이 되려 저를 버티게 만들어 주는 거 같았거든요
그리고 그 두려움을 버티고 극복하고 그 결과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고 마주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줬을 때의 쾌감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제가 사랑하던 것을 직업으로 삼게 되어 다행이고 행복한 거 같아요
엔딩노래 I'm your lighthouse - gamma skies
Ответить나는 왜 이분을 지금 알았을까
Ответить알고리즘은 신기하네요. 두려움이 많아서 잠이 안오는데..
꿈을 이룰 가능성이 있다..^^
최근에 아이돌이 되고 싶었는데 경제적으로 부족해서 학원이나 레슨을 할 상황이 안되어서 이루지 못할까봐 두려웠는데 이 영상보고 65kg에서 45kg까지 감량해서 지금 노력중이에요ㅎㅎ
Ответить정말 모르는게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해왔던 건축이라는 꿈이 주위에 재능있는사람들은 많고 학교는 비싸다는 현실과 타협한다며 그만뒀다가 15년후인 지금 다시 건축공부하러 학교 돌아왔어요. 정말 이루고 싶은 꿈을 따라오는 두려움이 잘하고싶은 마음과, 열정과, 간절함이고 그 꿈을 이룰 확율이 높다는 말이 저에게 너무나도 힘이 되고 깨달음이 되었습니다. 귤과같은 인생이라는 명언을 주시고 또 힘도주는 그대는, 역시 알간지💕
Ответить와..맞아요 그 XX가 제 직업이 된 이유가 있어요. 맞아요 ㅋㅋㅋㅋ 그 말이 확 꽂히네요 너무 고민스러운데 답을 얻어갑니당😊
Ответить나는 왜 지치고 힘들고 하기 싫어졌을까 생각때문에 너무 아팠는데, 너무 간절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걸 깨달았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언니 지금 이 댓글을 쓰지 않으면 영원히 꿈에 도전조차 안 해보고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저는 언니를 알게 된지 3년이 되었는데 드디어 꿈에 대해 뛰어들려고 해요. 제가 진짜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데 그 꿈에 대해 재능도 없는 것 같고 제가 보기에 제 꿈이 너무 커보이고 내가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과 다른 사람들이 그 꿈을 꾸는 제가 어려보이고 철없다고 할까 봐, 쉬운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할까 봐 무서워서 그 꿈과 비슷한 길이 제 꿈이라고 말하며 진짜 저의 꿈을 외면했어요. 근데 외면할수록 그 꿈을 너무 이루고 싶고 진짜 진짜 해보고 싶고 그 일을 하는 상상만해도 너무 행복해져서 안 해보면 후회할 것 같아서 이번에는 꿈을 외면하지 않고 도전해보려고 해요. 저는 게으르고 꿈에 다가갈 용기 조차 없던 사람인데 언니 덕분에 이제야 자극을 받고 실천하는 3% 중 한 명이 되기 위해 꿈을 이루러 한 단계 나아가려고 해요. 한 명의 알맹쓰로서 지킬 거 다 지키며 자부심을 가지고 먼 훗날 저의 꿈을 이루고 나서 언니에게 자랑하러 올게요. 언니 항상 감사하고 건강합시다!
Ответить언니 영상 초반에 진로에 관한 고민을 들으면서 지금 제 상황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주변 친구들에 비해 일찍 진로를 정하게 되었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 고2가 되니 과연 지금보다 어릴 때 정한 진로가 나에게 맞는 것일까, 내가 해낼 수 있을까, 그때의 상황에 휩쓸린 건 아닐까 많은 생각들이 들었고 무서웠어요
하지만 이 영상에서 언니가 하는 말들을 듣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정말 내가 바라던 일이라 지금 못할까 봐 두렵고 불안해하는구나 깨달았어요
영상을 보고 깨닫고 느낀 것들이 시간이 지나며 점차 잊힐 수 있겠지만 정말 뭘 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주변에서 좋다고 하는 것에 휘둘리려는 지금 언니의 말을 듣고 다시 뭐든지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너무 감사해요
언니는 그정도로 간절해지는 꿈을 어떻게 찾으셨어요? 마냥 뭐든지 경험해보면 되는 걸까요?
Ответить제가 중학생 때 학원 선생님께서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힘들다면 그건 잘 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씀해주셨던 게 아직도 제 삶을 지탱해주고 있어요.
무언가를 하면서 그것이 고되다고 느끼는 건 그만큼 노력했다는 증거이고, 그만큼 노력할 수 있었다는 건 내가 그것을 좋아한다는 증거라고....
현재 저는 입시미술 하는 고1입니다. 예체능 돈도 많이 들고, 그렇다고 그만큼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부모님께서 안 좋아하셨어요.
특히 어머니께서 정말 심하게 반대하셨는데, 저는 미술을 안 하면 메말라 죽어버릴 것만 같고, 미술을 할 수 없게 된다는 게 정말로 두려워서 울기도 자주 울었지요.
결국은 포기 안 하고 지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방학에 친구들 다 놀러가는데 학원에 박혀서 하루에 8시간 이상 그림 그리고 있으면 힘들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영광스러운 건 변함 없어요. 성적도 챙기느라 피곤하고 아프고 버겁지만... 나의 이 힘듦이 나의 열정과 선택에 대한 신뢰감을 주어서 붓을 놓을 수가 없어요.
좋아하는 것이 당신을 힘들게 한다면 그건 당신의 노력과 열정에 대한 그 무엇보다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 증거를 믿으세요ㅎㅎ
어떤 기로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쿨하고 따뜻한 조언인듯
그냥 해보세요 두려운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곧 입시가 끝나는 고3인데,, 하나하나 새겨들었어요,,, 제목과 썸네일 보자마자 안들어올 수가 없더라구요 너무 간절한 대학 꼭 합격하고 싶네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Ответить정말 큰 목표를 할 수 있을까 하고 엄청 두렵고 무서운 상황에 이 영상이 다시 뜨네요.... 다시금 힘내서 장기전 화이팅 해볼게요! 뭔갈 하게 만들었으니까 끝까지 고
Ответить진짜 100의 노력이 있으면 난 한계까지 다 끌어올려서 100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수입이 없어서 다른 길 알아보고 있어요. 근데 포기 못하겠어서 이런 영상 보면 힘들어 즉을 것 같던 그 순간에라도 돌아가고 싶고 다시 하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현실과 타협해야 하는데….. 11년이 지나도 두근거림은 멈추지 않고 오히려 심장은 더 뛰네욬ㅋㅋ 예술이 뭐라고…
Ответить24만명이요? 지금 113만명..
Ответить영상 틀자마자 댓글 보자마자 눈물 펑펑.... 정말 고마워요 알간지님..!!
Ответить언니 그거 알아요? 언니 지금 구독자 113만 명이야
Ответить무서운 일들을 격파(?)해보고 느낀건
‘아 참 인간은 두려운일 앞에 마음과 열정을 많이 가져다 놓는구나’ 였어요. 두려우니까 잘 하고싶게 되고 무서우니까 시간과 열정을 쏟게되더라고요. 결국 두려웠어서 잘 해내는 절 보고 이젠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말자 생각했어요. 역시,,, 뭐든 맘이 가는곳을 따라 계속 도전해야하나봐요.
언니 비록 아직 부족함이 보이지만, 나 내일 시험 진짜 최선을 다했어. 지금도 열공하고있고!
준비하는 기간동안 너무 무서웠고, 너무 지쳤고, 지치는 와중에도 자리를 지키면서 열심히 해왔다?
지칠때마다 이 영상보면서 버티기도 했어.
꼭 합격해서 돌아올게 안녕:)
24만 이던 알간지 언니 이젠 110만이 넘는 유튜버가 되었넹..🎉3년전 이영상을 볼때 잠깐의 두근거림이라 생각해서 포기했던 꿈이 3년 후인 지금까지 저를 두근거리게 할지는 몰랐어요... 아니 그때보다 더 두근거리게 하는데 이젠 두려움이 더 커져버린것 같아요.. 안되면 어떻게 하지 만약에 실현되더라도 내가 그 무게를 버틸 수 있을까 하는생각이 더 커져버렸어요..수능을 19일 앞두고 있지만 제 꿈은 수능으로 이룰 수 있는 꿈이 아니라서 오히려 슬프기만 하고 힘드네요ㅠㅠ 근데 이꿈 만큼 미래를 그려보고 간절히 바라는 꿈이 없어서 더더 힘들어요. 나 내년이면 성인인데 나만 이렇게 뒤쳐져도 되나 싶고.. 모르겠네요..
Ответить진짜 어찌 이렇게 생각이 깊으신걸까…
Ответить사랑하니까,,
Ответить두려워하는건 원하는데 제대로 하고 있지 않거나,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았을때 일어나는 증상임. 즉, 원하는데 정작 제대로 안하고 있거나 아무것도 안하는 중이라는 반증.
Ответить제 맘이랑 똑같네요,,,, 꿈을 이루는 과정 속에서도 삐꺽거릴까 두렵고 꿈이 막상 눈 앞에 보이기 시작하니까 겁나 두렵더라구요 .. 도망치고 싶고…. 종종 울고…. 망치면 어떻게 하나 심장이 두근거려서 잠도 안오고 숨도 못 쉴 때도 있어요🥹🥹 저는 너무 간절한가봐요 꿈을 마주치고 견뎌야겠어요 알간지님 덕분에 제 맴을 제대로 해석한 것 같아요🤍
Ответить맞아요 🤔 시험 전에 공부를 많이 할 수록
자신감이 떨어지고 더 두려운 반면,
공부를 덜 할 수록 근거 없는 자신감이 생기고
긴장이 되지 않는 것처럼 내공이 쌓여가고 목표와
관련된 많은 경험을 할 수록 더 대단한 규모의 것들과
나를 비교하게 되기에 두려울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ㅠㅠ
Ответить지금의 저한테 너무 필요한 영상이 찾아왔네요.2년 째 큰 변화없이 한 일만 열심히 하고 있어요.때때로는 너무 불안하고 이대로 아무것도 안 되면 어쩌나 걱정이 많고, 고민도 많아요.한 번 실패했었거든요.또 그러면 어쩌지?싶은 걱정이 많아서 잠을 설치고 잠을 줄여가며 일하고 있어요.그저 묵묵히 해야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언젠가 제게 찾아올 날을 위해 열심히 많은 것들을 쌓아가고 배우고 있습니다.저도 좋아하던 일이 직업이 되었어요.일 끝나면 하는 취미가 똑같이 그림이라 때때로는 지치기도 하지만,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와 행복을 더욱 크게 느낍니다.제가 사랑하는 일을 멈추지않고 할 수 있으니까요!저는 이것또한 그 사람의 재능이라 생각하고 운이라고 생각해요.그 분야에서 더욱 남들보다 열심히 임했기때문에 눈에 띄는 사람이 되었고, 직업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좋아하는 걸 취미로 남겨두기보다 도전하는 것을 추천해요!
정말 간절하다면 이루어집니다!
저도 두려움을 잠시 내려놓고 힘차게 일하러 가야겠어요٩( ᐛ )و
내가 전에 몃년 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이 있었는데 끝내 못했어요 그러고 오늘 이영상 제목을 보고 내가 아직까지 이 일을 하고싶은게 맞을까? 생각이 들어 들어왔는데 언니가 말한것 처럼 열뻗치고 병난것 마냥 미치도록 하고싶어했더라고요.
지금은 그 꿈이 희미해져 안될거라 생각하며 잊어버리려한것 같아요 그치만 남들이 ''넌 하고싶은거 있어?'' 하고 물을 때나 이영상을 보고 그 일이 생각난걸 보면, 언니가 말한 열정적으로 잠도 안올정도로 유트브를 하고싶었다 했을때 생각난걸 보면 저 진짜 좋아했나봐요 언니가 이말했을 때 울면서 '아 나도 이랬었지' 했네요 이렇게 좋아한걸 알았으니 조만간 시도해봐야겠어요 두려워도 해봐야 겠죠?
근데 간절하지않고 그냥 별 기대안하고 즐기면서 하는 사람이 더 성공할 수도있음.
Ответить진짜 처음 분이랑 너무 똑강은 상황인데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해요..! 진짜 꿈이 작은 꿈도 아니고 과정이 어렵기로 소문이 난 꿈이지만 너무나도 간절했었는데 앞으로도..! 열심히 해볼게요!
Ответить눈물나ㅠ
Ответить꿈을 꾸는 것도 대단한 거 같아요 저는 예전부터 그림을 굉장히 사랑했고 그래서 진로도 그림 쪽으로 택해서 가고 있어요 그런데 갈수록 그림이 그렇게 좋은 지 모르겠어요 이제는 별로 그림에 대해서 소망이나 두려움이나 이루고 싶은 게 희미해져 가요 그래서 요즘 두려워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걸 찾아서 하고 싶거든요 그런데 늦지 않았지만 주위에서 그림을 그리는 절 봐온 시선이 있고 새로 무언갈 시작하려 해도 뭘 해야 하는 지 모르겠는 느낌이 드네요 작은 공간에 쭈구려 누워있는 듯한 기분입니다
Ответить언니 난 현실때문에 남들이 가는 노선에 맞춰 진로를 정했고 정말 힘들었지만 결국 해냈는데 전혀 행복하지않아..그래서 부업으로라도 내가 원하던 웹툰작가를 도전해보려고해 정말 가망없는 것도 알고 허황된 꿈이라는 것도 알아 주변에 응원하고 도와줄 사람도 없어 하지만 그 꿈에 도전할 때마다 가슴이 벅차오르고 눈이 반짝거려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바라보든 조금씩 해봐야겠어 언니영상이 많은 도움이 됐어 내가 정말 간절했다는 것도 알게됐어 고마워 언니 실패하더라도 힘 받고 열심히 할겟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