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제목하고 밴담이 형님 보고 순간 이탈자인줄 ㅎㅎㅎ 이탈자는 외인부대에서 탈영한건데
Ответить영어를 쓰는 외인부대😂😂
Ответить도망쳐 도달한 곳에 천국은 없다지만 쟤는 그냥 지옥으로 다이빙 해버렸네
Ответить초반부 전투보면서 이상하다 오늘은 역사 영화가 아니라 왜 미이라지..? 그 생각만 들었음ㅋㅋㅋ
Ответить주말의 명화로 더빙 방영했던 바 있죠
Ответить람보 3 감독인 피터 맥도널드 감독 영화인데 흥행은 ...........박살...
Ответить아 이명작을 소개해주시는군요 ㅎ
프랑스는 이 때의 교훈을 망각하고
라스페기, 친밀한 적
배경이 되는 알제리에서도
같은 짓을 하다가 그만..
사기도박에 응한 것도 나쁜데.
돈만 받고 사기친 것은 더 나쁘다.
결국 천벌 받고 전장에서 디지것구먼.
좋아하는 영화예요. 상당히 외인부대의 다크한 부분을 잘 보여줘서..
장끌로드 반담이 잘 선택한 영화중 하나 ㅎㅎ
어릴때 주말의 명화에서 봤었지만 제목을 몰랐는데 이제 알게 됐네요
Ответить툭하면 식민지애들한테도 털리는 엘랑스군이지만 북아프리카의 나치독일군마저도 혀를내두른 상대가 바로 외인부대
Ответить리전에어는 légionnaire 원어로 '레지오네흐' 라고도 불립니다 ㅎㅎ
외인부대 입대하기 전에 이 작품을 감상했었는데요. 역시나 훈련단에 들어가자마자 쟝끌로드 반담님의 레지오네흐 영화 포스터가 붙어 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
재밌는 유래를 말씀드리자면 1907년 이후 외인부대의 군복과 케피는 극중 나오는 것처럼 카키색이었습니다만
그중 케피는 외인부대의 군 정체성과 신성함 그 자체였기에 수시로 닦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으며 특히 알제리와 모로코의 모래바람 그리고 내리쬐는 태양 때문에 유독 카키색이였던 케피가 점점 하얗게 변질되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하여,
하얗게 변질된 케피는 즉 가장 군복무를 오래 한 인물로 인식이 되어 외인부대 사이에서 자부심과 자존심의 상징이라고 한답니다.
그로부터 1939년 7월14일 하얗게 변질된 케피를 공식 군모로 인정되어 오늘날의 '케피블랑' 이 되었답니다.~^^
논산훈력소에서 보고 있는데 느낌 묘하네요
Ответить사진 보여 주면 꼭....ㅎ
Ответить이영화 오랜만이네요..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한 참 찾았었는데
Ответить시티븐 시걸과 함께 B급 액션 영화의 양대 액션 배우였던 장 클로드 반담이 이런 전쟁 영화도 찍었었구나.
Ответить이거 영화관에서 봤는데 왜 기억이 없지 언제 어디서 누구와 봤더라...
Ответить현재 프랑스 외인부대는 저런식으로 모병하지 않음. 외국인이 지원하면 범죄전과 조회하여 커트함
Ответить재미로 볼수 있지만 저 당시 프랑스 외인부대면 모로코인들 학살,고문 ,강간,살인하며 화학무기까지 사용한 개놈들임
일제시대 만주에서 독립군 잡고 민간인들 학살한 일본 관동군 같은놈들
프랑스 외인부대 이야기에서 은근슬쩍 프랑코로 넘어가는 의식의 흐름 기법.
Ответить하아 내 주말 루틴 고맙읍니다....!
Ответить모르코가 아니고 서울외곽입니다
정보 재대로 알려주세요
MBC 주말의 명화에서 더빙 방영했던 영화네요. 신성호 성우님
이우신 성우님.. 호흡이 인상적이었던 그 영화.. 시네모리님.. 언제 기회가 되신다면 더빙판 영화 소개도 괜찮으실지.. 초창기 영상에는 제법 그런 더빙영화 언급도 해주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100년전 전쟁을 그려낸
30년전 영화의
20년전 더빙판이 사무치게 그리워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솔직히 반담은 A급이건 B급이건 액션 영화에 치중한 배우였는데, 이 영화는 확실히 뭔가 다르긴 했음. 생각해 보면 반담도 액션이 자기 주 전공이긴 하겠지만 이런 영화에 많이 출연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함.
Ответить웃음끼 뺀 영화 미이라?
Ответить반담이 나오네요?
Ответить와 재밌다 영화
Ответить모집공고올라오면 서류에만 사인만하면 바로 입대하는건가?
Ответить어 머지 분명 미이라 영화 리뷴 줄 알고 들어왓는데
Ответить다운튼애비 집사장님...
Ответить씨네모리님 예전 올렷던 영화중 끝부분에 맨트중 느브갓네살 왕이 나오는 영화가 있엇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한번 더보고 싶은데
Ответить근데 이 영화는 모로코 입장에서는 진짜 싫어할만한 영화겠네. 우리 입장에선 일본군 미화하는 극우영화나 다름없지않나? 모로코에서는 개봉했으려나?
Ответить진짜 외인부대 이야기는 조회수 ㅈㄴ빨리오르네
Ответить1925년도에 저런제식에 총을쏘다니..조선은 ..ㅠ
Ответить이거 뭐임? 미키17임?????
Ответить영화 '미이라'에 비슷한 전투 등장하던데 비슷한 배경인가?
Ответить씨네모리 선생님은 참 식민지물을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맛깔집니다 ㅋㅋ
Ответить영화 소개 후 전반 상황과 전장 설명 넘 좋아요
Ответить어릴 때, 이 영화보면서 이해 안됐던 점 : 1차대전이 끝난 시점인데, 외인부대 소총에게 구식 소총과 기관총 정도만 주고 대포까지 있는 현대화된 베르베르족을 상대로 요새를 지키라니?
침략자인 프랑스를 약자처럼 보이게 하면서, 베르베르족을 역마차나 공격하는 악당처럼 보이게 하는 전형적인 제국주의 사관이었음을 커서 알게됨.
유치하다. 말타고 돌ㅈ;ㄴ하면 쏴죽여 달란말인가?
Ответить장클로드 반담 영화 중 갠적으로 좋아하는 영화
Ответить잘 보셨나요? 이제 '막강한 서구열강에 저항하려 했던 어느 지도자' 로 역주행 하시면 됩니다
Ответить"라스트부르맨" 과 매우 흡사하네
Ответить소위 선진국이라는 놈들은 나쁜짓 정말 많이 했어...
Ответить반담 형님은 외인부대만 가면 왜 일이 꼬일까요? [라이언 하트]도 형님이 외인부대 계실때 동생에게 안좋은 일이 생기고.
Ответить걍 제국주의 국가는 식민지 지배 한번 제대로 한번 당해보는게 답이다
Ответить담행님의 숨은 명작 입니다
감사 합니다
반담형님... 😊😊😊😊😊
Ответить반담 😊
Ответить원주민 들은 말타고 다니는데 ,, 외인부대 들은 사막지대를 물도 없이 걸어서 간다고 ,,,?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