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재 [251] 소망을 위한 조금 특별한 방법 / 시골집의 새해맞이 / 꼭 가봐야 할 곳들

❤❤❤
❤❤❤❤❤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옛날 옛날 아주 오래전에 홍성 살때 개심사에 가본 기억이 있습니다
가물가물 하네요

아름다운 바다와 산천의 겨울풍경들이 너무 시적이네요.
감상할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좋은 곳에서 사시는것 같네요.
그냥, 그냥 보기만 해도 마음이 흔들리네요.

우리 정원에도 여러 종류의 동백꽃 몽우리 들이 필려고 통통해저 있고, 겨울 자스민은 벌써부터 노랗게 피었읍니다.
Hamamelis 도 피기 사작 하네요.
이러다 보면 봄이 곧 오겠지요.

2025년도에 작가님도 많이 많이 행복 하세요.

메마르고 차가운
겨울감성에 작가님의 따뜻한 온기로 채워주신 영상보며 너무나 행복했고 기다리는 동안의 설레임 시간길이었습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고 무탈한 한해가 되도록 기원합니다 🙏😀

일몰과 일출~ 파도와 모래사장~편안히 숨죽이며 감상하였네요ᆢ2025년 행복한 일상들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사부님!
ㅎㅎ

행복해보입니다!
한결같이 청운재 소식
업로딩해주시고
힐링의 시간입니다!
25 년 을사년
땡큐베리감솨 입니다!

항상 음악과영상넘좋아서잘시청하고있어요감사합니다

숲 속 산책을 좋아하는 남편과 저~!!올 해는 꼭 개심사 산책을 해봐야 겠습니다~~ 작가님 새해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요~^^

장소와 도구를 가리지 않는 글쓰기 최고입니다~
건강과 행복의 2025 만들어가요~
감사한마음 듬뿍 전합니다~

작가님이 작년에 보내주신 글귀도 '행복'이었습니다. 올해 작가님도 저도 구독자님들도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영상을 보다 어릴적 쥐불놀이하던 녹슨 깡통을 보고..^^어릴 때 대보름이면 오빠가 깡통을 구해와 못으로 구멍을 뚫어 쥐어주었지요. 무리지어 근처 논으로 가 쥐불놀이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안에 불씨를 넣어 빙빙 돌리다 던지곤 했지요.작가님의 영상이 그간 한번도 상기하지 않았던 옛 추억을 소환해 주시네요.도시화로 지금은 흔적도 없는 그 논밭이 떠오릅니다^^

손만 대시면 작품입니다~
모든게 시이구요~
고맙습니다^^

캘리작가의시골집! 깜순아! 안녕! 한해의시작,2025년,새해 모두가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청운재의사계도벌써기대가되네요! 오늘의영상도한편의자연다큐,눈호강 마음의평화! 잘봤습니다! 꾸~벅!!!

작가님과 깜순이의 인사를 받으며 시작을 하니 마음이 따뜻합니다 겨울을 이렇게 섬세한 감성으로 다정한 시선으로 보여주셔서 춥고 황량한 겨울이 아니라 포근하고 낭만이 있는 겨울을 봤고 느꼈지요 일몰과 일출도 고맙습니다 영상 중간중간 깜순이가 위로와 희망을 건네는 것처럼 느껴져요 새해에는 말씀처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하네요~~😊

서산 앞바다는 내 마음속 영원한 그리움입니다 친정아버님이 교직에 계셨있는데 만리포에 학교 연수원이 있었어요 결혼전 엄마가 편찬으로서 일찍돌아가셨는데 마지막여행이 만리포가 되었지요 그때찍은 엄마와의 사진은 수십년이 흐른 지금도 벽에 걸려있지요

올해도 깜순이와 행복한 한해 보내시고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해요

지는해의 노을
여명의 하늘빛이 참곱습니다
드넓은 바다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대망의
꿈도 펼치시고~^^
모래위에 새겨보는 행복도
영원하시길~ 🙏

눈내리는 청운재
봄을 그리는
깜순이랑 작가님
새해도 그저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멀리서 응원합니다~♡♡♡

개불...쩝!!!!
입맛 돌아옵니다.ㅎ

개심사 청벚꽃 맞으러 한번 다녀온 적이 있었지요.
하얀 눈위에 깜순이.대번 들켰심다 ㅎ
행복이란 꽂씨를 받아갑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
이쁜 깜순이도
건강하고~❤

어쩌다가 올만에
뵙게됐네요!
올해는 정상적인
청운재 활동 결심ㅎ

고즈넉한 산사 풍경을 보니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멋진 영상 정말 좋습니다.
오늘도 춥고 내일은 더 춥다고 하니 모두 감기 조심하셔요~~~

영상들을 모아서 보고 싶어요. 재생 목록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