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인문학 강사 같은 달콤함.... 빠져들어 듣고 있었는데 ㅠㅠ
불교도 흰두교도 이슬람도 구원받는다는 종교 다원주의 목사님인줄 오늘 알았습니다. 소름돋았습니다. 예수님은 우상을 섬기지말라셨고 나로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올자가 없는라는 말씀을 부정하시는 목사님은 불교승려가 파계하듯 결정을 내리셔야 할듯요.
인문학강사로서는 솔깃할겁니다.
❤❤❤🎉🎉🎉
Ответить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묵상기도에서 제일 중요한것이 호흡을(육) 수반하여 의식의 변화(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저만의 생각입니다.
Ответить새벽을 주신 주님을 늘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우리는 하나님의 기도 응답을
알지 못한채 지나칠때도 있다. 기도하고 바라던 과정을 향해 걸어갈때 순간순간 사람을 통해 무엇인가를 통하여 응답해주심을 느낍니다.좀 더 수훨하게 좀 더 원할하게 가는 통로를 열어주십니다.
그때 마다 마다 "하나님 감사하다고 말씀드립니다."마음으로 순간 느껴집니다.꼭 말씀으로 들리지 않아도 마음으로
감사합니다.하나님 기쁠때나 슬플때나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천주교에서 기독교로 옮긴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기도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독교 신자분들 제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싶은데 무슨 기도를 해야 할 지 잘 몰라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 제가 주님을 믿고 열심히 기도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천주교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말씀도 힘이 안될정도로 기도에 기대가 사라질때는 어떻게ㅜ해야 할까요..?
Ответить목사님 ! 정말 궁금합니다. 생계유지는 그동안 진심으로 주님이 전부 채워주시고 궁핍과 가난에서는 벗어난 삶으로 가능하셨나요? 아님 뭔가 강의나 초청 저서 부가적으로 물질을 채우셨나요?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기도가안된단 말자체가 이상하다 그냥 하나님한테 말씀 드리면 되지 기도가 안 되긴 왜 안 되냐 그냥 하면 되지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목사님 말씀이 참 많이 와 닿습니다 아멘
Ответить모든사람들과 자신
오직 성경말씀대로만 살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 기도하며 아버지와 일치되는 마음을 느꼈습니다
그러자 나의 요구가 사라졌습니다
기뻤습니다
목사님 차분하게
이해를 할수있게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예슈아(예수님) 곧 오십니다~준비하세요.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마 25:1-13)
김목사님. 요즘도 좌측 성향에 굳건히 서 있으신가요?
Ответить하나님 안에 어떻게 있을수 있나요 ?̊̈
Ответить새벽예배늘참석해요
교회에서1시간정도기도해요8시정도집에돌아와요
6시시작해서먼저는5시30분시작했죠그런대요요새는6시로돌아왔죠~^~🙏✝️✝️🥲
김기석 이사람 조심해야 합니다. 김기석 검색해보세요. 이슬람을 세우지않나 종북행위를 하지 않나~창파교회 담임목사인데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입니다. 말은 맞는말이지 말하는것과 본인 행동이 달라서 그렇지~
Ответить기도하는데도 방법이
있어요 ㅋㅋㅋㅋ
기술도 필요 하겠습니다
❤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주여
목사님 오늘 새벽기도를 갔는데 기도가 나오지 않아서 조금 있다가 돌아왔습니다
어제 남편 때문에 화가 난 정도가 아니라 ㆍㆍ포기상태가 됐었거든요ㆍㆍ
아침을 온갖 짜증으로 시작했습니다ㆍㆍ하루가 무기력상태가 되네요 ㅜㅜ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아직 낯설지만 단어가 중요한게 아니니까.. 왜인지 모르겠지만 눈물이 엄청 나네요. 감사합니다. 뭔가 그냥 말로 설명하기 힘든 감격스러움이 느껴지네요.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Ответить인생의 결핍을 느끼면, 나는 하나님을 해결사로 찾는 기복신앙인. 기각되는 기도 땜에 속상하기도 한다. 목사님의 조언처럼, 이젠 하나님과 나의 주파수가 잘 연결되었는지, 그분의 음성에 집중할 것이다. 그게 기도이며, 응답이다.
Ответить맞아요 다 응답되면 ㅎㅎ 이상하네요
Ответить기도의 기각하심을 감사하기란 참 어려운건데 말이죠.... 전 모태신앙인데 참 어릴때 부터 많은 기각을 받아서 신앙이 견고하질 못한데.. 요즘도 많은 시련들을 겪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지치지 않고 기다리고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Ответить<신학교에서 ‘기도학(祈禱學)’을 가르치지 않는다>
신학의 분야 중에 예배학과 설교학은 있는데 기도학은 없다. 너무나도 이해가 안 되는 일이고 매우 심각한 일이다. 기독교 신학에는 여러 분야가 있다. 크게 성서신학, 역사신학, 조직신학, 실천신학 4개의 분야가 있다.
그 중에서 실천신학을 보면 목회학, 목회상담학, 예배학, 설교학, 기독교교육학, 선교학, 교회음악학(또는 찬송가학) 등 세부적인 분과들이 있다. 실천신학은 말 그대로 신앙과 교회의 실천과 관련된 신학 분야인데 그 중에는 ‘기도학’이란 게 없다. 예배학도 있고 설교학도 있으며 기독교교육학, 선교학 그리고 심지어 교회음악학(찬송가학)도 있는데 기도학은 없다.
“신학교에서 기도학도 가르쳐야 한다”는 말을 누군가 하면 대다수의 목회자들과 신자들은 이렇게 반응할 것이다.
“기도학이 왜 필요한가? 기도는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이다, 기도는 그냥 하는 것이다, 기도는 배워서 하는 게 아니다, 기도는 학문이 될 수 없다, 기도를 학문적으로 연구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기도는 학문과는 무관하다, 기도는 머리로 하는 게 아니라 영혼으로 하는 것이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머리로 믿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믿는 것이다, 기도는 공부한다고 잘 하는 게 아니다, 기도를 공부한다는 것 자체가 비신앙적이다, 기도학이라는 것 자체가 경건하지 못한 것이다, 기도학이라는 것 자체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다” 등등의 반응을 보일 것이다.
그런데 과연 기도학이라는 건 아무 의미도 없고 필요 없는 것인가? 신학의 분야 중에 기도학이 없다는 것은 전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인가? 기도는 그냥 ‘막’ 하면 되는 것이고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인가? 기도는 배워서 하는 게 아닌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성경을 보고 생각해야 하지 않겠는가?
기도라는 게 배워서 하는 게 아니라면
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하시면서
‘주기도문’(마태복음 6장 9~13절)을 가르쳐주셨는가?
누가복음에도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주십시오!”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은 마땅히 주기도문의 원리를 잘 배워서 그대로 기도해야 하는 것 아닌가? 특히 신자들의 신앙생활, 교회생활을 지도해야 할 목회자 후보생들인 신학생들이라면 신학교에서 기도학을 배워야 하는 게 너무나도 당연한 것 아닌가?
실천신학에 예배학도 있고 설교학도 있고 찬송학도 있고 선교학도 있는데 기도학이 없다는 것이야말로 이상한 것이 아닌가? 기도학이 필요 없다면 당장 모든 신학교의 교과과정에서 예배학, 설교학, 선교학, 기독교교육학도 빼야 하지 않겠는가? 신학교에서 예배에 대해서도 가르치고 설교에 대해서도 가르치고 선교에 대해서도 가르치면서 기도에 대해서는 왜 가르치지 않는가? 기도만 ‘영적인’ 것이고 예배, 설교, 선교, 기독교교육, 찬송은 ‘영적인’ 것이 아닌가? 이 얼마나 큰 모순인가?
신앙과 교회의 실천에 관한 신학 분야인 실천신학에 예배학, 설교학, 선교학, 찬송학이 있다면 기도학도 있어야 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주기도문을 배운 것처럼 신학교에서 공부하는 예비 목회자들을 비롯한 지금의 모든 그리스도인들도 마땅히 성경말씀을 통해서 기도를 잘 배워야 하고 그렇게 배운 대로 기도해야 한다.
‘기도학’이란 게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질문하고 싶다.
“그럼 왜 성경에서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기도를 가르쳐달라고 말했고 예수님은 왜 제자들에게 주기도문을 가르쳐주셨습니까? 기도를 가르칠 필요도 없고 배울 필요도 없다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을 지금 우리들이 보는 성경에서 당장 빼야 하는 것 아닙니까? 왜 아직까지 주기도문을 안 빼고 그대로 놔두고 있습니까?”
목사님
말씀이 은혜이시고 기도입니다 ♡♡♡
한국 개신교회가 왜 이렇게 세상으로부터 '개독교' 소리를 듣냐고?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는 바로 주님이신 예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주기도문)를 하지 않고 자기들 멋대로, 욕심대로 '열심히' 기도하기 때문이다. 한국 개신교회가 최소한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기도(주기도문)하기만 해도 세상으로부터 '개독교' 소리 들을 일은 없다.
Ответить기도의 본질은 성경말씀에 나타난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묵상하는 것이다.
Ответить베드로신부님닮았어요
Ответить매일 매일 제 마음을 조율하면서 살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Ответить목사님좋은강의.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저는 .. 무신론자 입니다. 정확히는 절에가도 좋고
교회에 가도 좋고 성당에 가도 좋다는 자칭 자유로운 영혼임을 자처하던 사람입니다.
문득, 삶이 풍전등화 같이 불안하다고 느끼며
찬양을 찾아듣고 알고리즘에 뜬 목사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불안함에 깨어 영상을 보며 위로받습니다
영상을 보며 제가 하나님 마음에 닿을 수 있게
제가 하나님을 모실 수 있게 기도했습니다
아직은 어렵습니다 진정한 하나님 자녀가 무엇인지 어떻게 믿는게 진정으로 믿는 것인지
미천하고 부족한 저라도 받아주시길 기도해봅니다 이런 귀한 영상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善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아멘
Ответить하나님도 나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Ответить아멘입니다!!!❤
Ответить0ㅏㅡ멘!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목사님 참 좋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으로 보다보면은, 기도를 자신들의 욕망과 욕심으로 점철시키는 자들에 대한 긍휼한 마음과 인내하는 마음도 동시에 준답니다. 하나님은 문제해결사시요 때로는 우리의 비서가 되시기도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그분의 겸손함과낮아짐과 오래 참으심에 늘 감탄하게 되더라구요. 다른 이들의 기도제목을 비판하지 않게 되더랍니다. 그렇더라구요.
Ответить아멘!!!
Ответить저는 …. 아직 … 하나님께 질문을 못하겠어요 그져 나에게도 아버지라는 존재가 있구나. 만으로 감사합니다. 힘든하루를 시작할때 너는 내아들이라 ㅡ찬양을 들으면 그져 눈물만 흐르네요
Ответить다시 듣기를 반복해서 듣고 또 들어도, 지루함 하나없는 귀한 말씀입니다❤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