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브이로그와 덕담

진짜미치겠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진짜 천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블랙좆소 특 : 지들도 이런 ㅂㅅ같은 곳에서 호구같은 신인 구하기 힘든거 아니까 퇴사자한테 '니가 여길 나가서 잘될것 같냐' 식으로 꼽주고 자존감 깎아내리려함 ㅋㅋㅋㅋㅋㅋ...100이면 100 저런데 탈출하는건 지능순임..😊

아이고 미치겠다에서 ptsd옴 ㅠ

ㅋㅋㅋ디자이너로 들어가도 설거지, 물류 일, 인사관리 다하는 중소기업이죠 ㅋㅋㅋ 저도 곧 퇴사. 대표가 너무 끈질기게 잡아서 무서울지경입니다. 제발 좀... 그만둔다하면 놔 줘...

엥 그래도 맥북이네? 그럴리가 없는데

소름끼치게 사실적

ㅋㅋㅋㅋ 아너무웃겨요

ㅈ소 고증... 대단한데. 강유미님 천재이신듯😂

일 졸라 많네 앜 🤣🤣🤣🤣🤣🤣🤣

힘든 청춘들이여 힘들더라도 조금씩 나아가자. 하루를 살아내자. 큰 변화는 없어도 꾸준히 무언가를 해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사 전 피피티 혹은 포스터 국룰

이름도 박예진인 게 ㅈㄴ 웃김ㅋㅋㅋㅋ 이름도 찰떡으로 어울림

이 언니가 나중가서 35살 9급 공시 장수생이 되는구나,,, 눈물나게 현실적인 윰니버스..ㅠ

원맨 회사냐고ㅋㅋㅋㅋㅋ박예진 씨 고생하셨어요...

강윰씨🎉🎉🎉고증 진짜!❤❤❤

보통 인사총무팀중에 저렇게 다해야하는경우있음 ㅋ

퇴사직전까지 일시키는거랑 인수인계 받을 사람도 없는거 현실고증쩐다ㅋㅋㅋ

하이퍼리얼리즘 때문에 PTSD온다 진짜..

작은 회사는 진짜 제작,영업 빼고는 경리가 모든 걸 다 함. 사장비서에 영업보조까지. 내 지인이 다니던 회사는 건물을 관리해주는 대신에 월세 동결이었어서 건물관리까지 지인이 다 했었음. 안전교육까지 대신 받아서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세번의 기회 중 여기가 그 기회ㅋㅋㅋ 어째 그리 다 똑같이 말하는지 증말^^....

지금제상황같아서 웃프네요😅급여까지 밀리면서도 당당한 사장xx

안경쓰는 척 하면서 뽀큐하네ㅡㅡ

ㅋㅋㅋㅋ 맞아. 얼마나 잘 되는지 한 번 볼게요 그 말 왜 안 하나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잘 되는지 쳐 보시든지 마시든지

감성천재

유튜브 퇴사브이로그 대부분이 여자고 그 여자들은 왜 항상 일하기 싫어하고, 사람간 갈등을 해결할줄 모르며, 부모님한테 손벌리고 위로받는걸 당연히 여기면서 자신은 꿈을 찾아가는 진취적인 방황자인것처럼 포장을 할까 참 미스터리다.

정말... 엄청난 재능이십니다... 요즘 이거본다고 새벽3시 넘어서 자요ㅠㅠ 생활리듬은 깨졌지만 진짜 놀랍고 재밌어요.

잡부ㅎㅎ 저는 그 모든걸하신던분의 일을덜어드릴 역활로 들어갔는데 제가너무일을못해서 다들복장터집니다 ㅋㅋ 저거다하는것도 증맬 능력이당

최근에 퇴사 유투브 봣는데 존똑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기다 강유미

내친구도 좃소기업 경리로 들어갔는데 나올땐 목장갑 던지고 나옴 걍 거기 일 사장업무빼고 택배엄무까지 다 함 ㅋㅋ박지성을 뛰어넘는 멀티플레이어 ㅆ

첫회사 중소기업이었는데 ptsd오네ㅋㅋㅋㅋㅋㅋ딱 저렇게 말했능데.. 두번째 회사부터는 큰회사였어서 저런말 안하고 퇴사 절차만 밟았음 ㅈ소기업은 진짜...흌ㅋㅋㄴㅋㅋ

😂😂😂

부장님 말하는 거 고3때 담임같아서 PTSD온다진짜 ㅜㅜㅋㅋㅋㅋ 해준거 아무것도 없으면서 권위챙기던ㅠㅠ

막상아쉽네 안경 스윽 올릴때 은근 법규를 ...노렸네노렸어

나네 ㅋㅋ잡부 ㅋㅋ

진짜 강유미는 우리나라 독보적이다 👍 ㅋㅋㅋ❤

안경 올릴 때 법규 디테일 ㅋㅋㅋㅋ

와 슈바....소름돋앗다 전 직장 사장이 그만둘 떄 좀더 성장해서 다시 오라함ㅋㅋㅋㅋㅋㅋ그리고 그만둔 이틀후에 실장 전화와서 고객한테 컴플 전화왓는데 새로온 사람이 잘 모르니 나보고 해결하라고 함???????띠용 바로 차단박았음

아이고 미치겠다 이거 레알 ptsd

ㅋㅋㅋㅋ꼭 나 원래 나간다는 사람 안 붙잡는데 주저리 주저리 해줘야 함 ㅋㅋ진짜 그만둘때 한 세 번은 들은거 같음

어떻게 토씨하나안틀리곸ㅋㅋㅋㅋ역시 인간학자시네욬ㅋㅋㅋ

안경 올리면서 박규한거?ㅋㅋㅋ

어떻게 하는 말이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냐ㅋㅋㅋㅋ

아나 노래부터 현실고증 백프로.ㅋ

저런 회사들은 없어져야 해...

김계리씨 헌재에서 왜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