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의 배우자 기도

송지은의 배우자 기도

CBSJOY

1 год назад

1,805,449 Просмотров

Ссылки и html тэги не поддерживаются


Комментарии:

@니가뭔데-x1v
@니가뭔데-x1v - 12.02.2025 02:05

저게 뭐람..

Ответить
@joy1004-x3q
@joy1004-x3q - 12.02.2025 23:03

순진하네요

Ответить
@behappy1237
@behappy1237 - 16.02.2025 17:35

무교입장에서 하나님은 결국 결핍한 인간이 의지하려고 만든 허상이라 생각해서, 그런 실존하지 않은 이상적 존재인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 대해선 나름 삶을 살아가려는 이유이자 정신적 지지대를 찾는 노력 같아서 거부감은 없어요. 근데.. 이상하게 기독교인들 특유의 종교에 대한 강요가 있죠. 본인만 믿으면 될거를. 전 개인적으로 우울증으로 힘들때 친한친구가 위로해주는데 관심도 없는 성경말씀, 기독교 노래? 들으라고 하는거 보고.. 그리고 제가 힘들어도 살아갈 하나님의 뜻? 사명이 있다고 하는거보고.. 철저히 기독교인들 본인 위주로 위로하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기독교인들은 본인이 하나님한테 구원받았다하는 그 선민의식도 있고.. 겉으로 보이는 신실한 모습과 달리 모순적인 사람들도 너무 많이 만났어요. 하필 제게 상처준 사람들이 다 기독교인들..ㅠ 왕따를 시킨 어릴때 친구들도.,(선교원 1년 다녔는데, 그 애들은 새로 오는애들 왕따시키는게 일종의 문화였음..) 우리집와서 도둑질했던 친구도, 치마랑 청바지조차 못입게 통제하고 집착한 전남친 등등..

Ответить
@totnum9364
@totnum9364 - 19.02.2025 10:27

아랍 판 단군신화에 과몰입 하지 말자....

Ответить
@maware_
@maware_ - 21.02.2025 02:03

신은 없구나

Ответить
@이얏챠
@이얏챠 - 21.02.2025 09:57

무교입장에서 보면 그냥 종교에 완전히 세뇌당하신것 같아요ㅜㅜ

Ответить
@agcxfuj
@agcxfuj - 23.02.2025 01:39

집값좀 더더더 내려달라고 기도해주소서

Ответить
@sarah_mjpark2228
@sarah_mjpark2228 - 23.02.2025 09:57

주께 온전히 맡기는 기도를 하고 한 결혼이기에 결혼생활 가운데 찾아 오늘 힘든시간들도 믿음으로 잘 이겨낼것이라 생각합니다.축복합니다.

Ответить
@정글-p2o
@정글-p2o - 23.02.2025 21:07

하느님도 바쁘신데 인간들이 노상 기도하면서 뭐 해달라 뭐 해달라 그래서 전 하느님한테 기도 안해요 딱 한번정도 아들 두드러기 좀 낫게 해달라고요

Ответить
@totnum9364
@totnum9364 - 24.02.2025 02:01

뭔가 종교믿는 사람들 NF 일거같음

Ответить
@루아-o1k
@루아-o1k - 24.02.2025 16:21

무교인 사람 입장으로서는 당최 뭔 말인지 모르겠다

Ответить
@heejee8643
@heejee8643 - 26.02.2025 06:53

토할거같애..

Ответить
@user_r45T31
@user_r45T31 - 27.02.2025 18:28

지능 개낮아보여 어떡해

Ответить
@ladian10
@ladian10 - 01.03.2025 19:25

이게 뭐여 지금….왤케 기괴함….

Ответить
@미식-p6e
@미식-p6e - 02.03.2025 04:08

기독교에 빠진 미친 사람들의 눈이랑 똑같다. 착한 분들이 기독교에 많이 빠져서 사리분별 못하는거 많이 봄

Ответить
@엥-p6u
@엥-p6u - 03.03.2025 17:45

기독교인들은 기분 나쁠 수도 있지만
무종교인 내 입장에서는 기독교는 무조건 믿고 거름
아무리 사랑해도 기독교인이면 바로 헤어질 정도로 걍 싫음

Ответить
@adp-cvyip
@adp-cvyip - 06.03.2025 15:50

배우자를 고를 때 조건을 아예 안 따질수는 없겠죠

그런데 내가 고른 배우자를 하나님이 주셨다고 하면 원망이 나올 확률이 큽니다

하나님이 같이 살아가라고 짝지어 주셨다라고 하는 거랑 하나님이 내 뜻대로 주셨다라고 하는 것은 다릅니다

삶이 이러든 저러든 인생의 동반자로 주셨다고 믿는 게 신앙이지

하나님은 내 뜻대로 배우자를 골라주셨다라고 하는 건 신앙이 아닙니다

이런 논리로 가면 자기 뜻을 하나님이랑 등치로 여길 수 있는 큰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Ответить
@킹받구
@킹받구 - 07.03.2025 17:15

애초에 배우자 어쩌고 목록을 세운것도 계산적. 쇼핑리스트라고 생각 표현한것도 이상함.. 근데 그걸 내려놓았다는 걸 예수님의 뜻이라고 돌리는 것도 이상하고 그러더니
예수님이 자기에게 딱 맞는 배우자를 줬다는 거잖아. 예수 안믿어도 결혼 연애 하고싶은 사람들도 다 하는
고민이고 환상도 있을거고.. 그러다 나이들고 현실바라보면서 자기 주제 파악하거나 내면 다지다보면 인연이
오는거지 뭘 예수님이 어쩌고 저쩌고야

Ответить
@Susuu789
@Susuu789 - 09.03.2025 12:58

하나님이 그런 마음을 주신 게 아니고 자기가 생각해서 마음 먹었으면 그냥 스스로 그런 마음 만든 거 아닌가요 말을 되게 신기하게 한다

Ответить
@Lee-oe5kl
@Lee-oe5kl - 13.03.2025 19:07

지랄육갑하네ㅋㅋㅋㅋ

Ответить
@아이스-t5w
@아이스-t5w - 17.03.2025 20:17

똥오줌 치워주고 병수발 드는것도 리스트였나...

Ответить
@김예솔-t8y
@김예솔-t8y - 19.03.2025 10:45

송지은 대가리 꽃밭... 박위 만난거 보면 안다 지팔지꼰

Ответить
@johanessshen5000
@johanessshen5000 - 21.03.2025 10:44

이번생에 배우자는 없는가봅니다.

Ответить
@mango_1231
@mango_1231 - 23.03.2025 02:51

교회가 잘못가르쳤다 희생자 성경에 누가 배우자 기도를 하였는가

Ответить
@TaeHwanKim-g1i
@TaeHwanKim-g1i - 25.03.2025 13:35

우웨에엑

Ответить
@이승혁-g9m
@이승혁-g9m - 26.03.2025 09:03

종교가 진짜 무서운거다

Ответить
@태경스-d9y
@태경스-d9y - 26.03.2025 21:50

종교가 이리 무섭습니다

Ответить
@태경스-d9y
@태경스-d9y - 26.03.2025 21:52

눈이 맛이간거같은데

Ответить
@user-rf4ty6jb2t
@user-rf4ty6jb2t - 28.03.2025 02:48

지은씨 너무 애쓰지 마세요.

Ответить
@Siuuuu0604
@Siuuuu0604 - 28.03.2025 15:49

지랄을 해라 하나님이 어딨노 ㅋㅋ

Ответить
@수연김-j6r
@수연김-j6r - 29.03.2025 04:29

종교가 사람잡네

Ответить
@omgnanana
@omgnanana - 31.03.2025 12:36

역겨워

Ответить
@omgnanana
@omgnanana - 31.03.2025 12:36

몇십년 기도해서 얻은게 장애인

Ответить
@twpark4690
@twpark4690 - 01.04.2025 11:52

기독교는 진짜 소름끼치네...
어떻게 저런 사고가 가능한거지 ㅋㅋㅋ

Ответить
@제나i
@제나i - 03.04.2025 00:53

쇼핑이란 말은 부정적인데..결혼을 하고자 쇼핑이라...그 조건들이...자기 기준일건데요.

Ответить
@고래-z4r
@고래-z4r - 04.04.2025 16:35

신앙이 부족했던듯,,

Ответить
@마-r5b
@마-r5b - 10.04.2025 15:47

어렸을 때 친구따라 교회를 간 적이 있었는데 신도 한 분이 임신하셨다가 유산을 하셨었음. 근데 다른 신도들이 유산된 신도한테 하나님의 뜻이다라며 위로하는 모습 보고 교회 안 다니게 됐었음. 내 상식선에서는 오히려 지켜줬어야할 존재를 왜…? 였던 것 같음. 어두운 곳에서 어른들이 울고불고 방방 뛰며 방언하는 것도 너무 무서워서 울었었음. 그리고 친할머니 어머니인 증조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 장례식에서 친할머니가 눈물 흘리지도 않으시고 우리 가족만 기다라셨다는 듯이 장례식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교회 데려다달라고 하시는 모습에 기독교는 진짜 나랑 안 맞는구나 했음… 암튼 이런 이유로 안 좋은 기억이 많아서 기독교를 안 믿지만 믿는 사람들은 존중함~ 가장 힘들땐 믿고 의지하고 싶은게 있을 수도 있으니까,,

Ответить
@한국사무엘
@한국사무엘 - 11.04.2025 19:29

아이돌할만큼 외모는 아닌데

Ответить
@뚱쓰뚱쓰-t3x
@뚱쓰뚱쓰-t3x - 13.04.2025 16:43

몬 개소리냐진짜

Ответить
@영웅본색86
@영웅본색86 - 14.04.2025 05:14

기기괴괴

Ответить
@김동현-d7k-t9s
@김동현-d7k-t9s - 30.04.2025 09:11

궁금한게 있는데 하나님은 인과율 조차 초월한 모든것의 근원이자 태초가 되는 존재인가요??

Ответить
@r0ng.2.
@r0ng.2. - 30.04.2025 16:26

ㅠㅠ무서움,,

Ответить
@Goldcoast1764
@Goldcoast1764 - 06.05.2025 14:03

ㅎㅎㅎ 전 결정사 가서 만족. 자기객관화가 중요합니다.

Ответить
@dengdenge3204
@dengdenge3204 - 08.05.2025 22:00

기독교는 그냥 대중화된 신천지일뿐이다
여자에게 특히 족쇄임

Ответить
@아따맘마-f9d
@아따맘마-f9d - 10.05.2025 05:04

난 예전에 기독교 관련 영화보고 되게 의아했던게.. 당시 예수가 자칭 신의 아들이고, 유대인들의 왕이라고 해서 민중들이 이단이라고 엄청 뭐라하고 결국 돌아가셨잖아요. 근데 지금 사이비 다니는 사람들도 자기들이 믿는 교주를 그런식으로 생각한대요.. 지금은 이단 취급 받지만 먼 훗날 예수님처럼 인정받을거고, 그때 유대인들의 실수(?)를 자기들은 하지 않기 위해 세상사람들이 다 욕해도 교주를 믿는거래요…
걍 다 또라이 같아서 전 기독교 믿는 사람도 이상하게 생각해여..

Ответить
@마루타로뇌썰린중국인
@마루타로뇌썰린중국인 - 17.05.2025 18:24

👏👏

Ответить
@purple_deepgreen
@purple_deepgreen - 21.05.2025 05:21

리셋 단어에 주목하세요

Ответить
@purple_deepgreen
@purple_deepgreen - 21.05.2025 05:21

뭔갈 얻기 위해 하는 기도 ㅋㅋ

Ответить
@현희김-f9z
@현희김-f9z - 25.05.2025 09:32

당췌 이해가 안돼.. 먼 소린지

Ответить
@용용이-f3f
@용용이-f3f - 09.06.2025 14:41

뭔소리야?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