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운명] 대한민국을 울린 다큐 명작 다시보기 │휴먼다큐 사랑│사랑이다큐 MBC060503방송

이런 사랑을할수있는사람 만날수있을까.

진짜 이런사랑을 해보고싶다. 이런분이 진저한 상남자

뮤비 보고도 펑펑 울어서 미루고 미루다 이제 보게 되네요. 참 사랑.

아 슬퍼….

진짜 순애다….. 너무 이쁘고 잘 어울려요 천생연분이야…

천국에서는 아프지 않고 건강하시길. 가슴이 아파요. 제발 행복하시길 두 분 다 각자 자리에서.

눈물😭🥺😭😭😭

남자가사랑할때 ㅜㅜ

와이프 글씨가 마음같이 너무 이쁘네요!!! ㅠㅠㅠㅠ

다음세상에 두분 꼭 다시만나셔요❤기도할께요.❤

나와 동갑인데.... 몇 년 째 보는데 그대는 젊고 나는 늙소 그 세계에서 잘 기다리시오 누군가는 갈테

진짜 너무하십니다...이런잔인한고통이 또 있을까요
보고만있어도 너무나 아프네요

다시 사랑하세요! 진정 사랑했다면 그녀도 당신이외롭게 사는걸 원치 않을겁니다! 그리고 후세에 만나세요!

너무 눈물납니다

아프기 전엔 감히내딸을 카더니ㅋ

😢😢😢😢😢😢

벌써 20년이네요..
2025년 5월 24일 다녀갑니다.

모든 암으로부터 인간이 해방되는 날이오길…..약국에서 알약한알로 감기처럼 치료하는 날이 오길….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나으셔서 결혼하고 건강하게 살으셨으면 좋았을 텐데 하늘에서는 건강하게 지내세요 ♡

한번의 삶을 살면서 저정도의 사랑을 쏟을수 있는겄도 정말 행복하고 대단한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을듯...

제가 다 이해 할 순 없지만 영면 하세요...

아이고 안타까운 사연 세상에서 이런사랑이 축복을빕니다 이미 고인 이지만

아아아아아아아... 이거 내 눈물샘인데 ㅠㅠㅠ

이영상 20년이 다되가는데 그만 올렸씀 맘아프고 슬픈사연이지만 고인에게 예의가 아닌듯싶다 고인가족들도 보면 가슴아픈일들을
돈벌이로 계속해서 올리는 사람들
이해안감.
저 남편분도 새론분 만날수도있는데 멍에처럼 달고다니는 이영상땜 싫어할듯
그냥 내 생각

20년이나 지났나에요. 몇번이고 다시봤습니다. 지금은 영란님이 이 남자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다네요 지리산보다 좋은곳에서...

아이스크림 때문에 피토하는건 아닌데…

봐도봐도 울게 되네

진짜 원하는 거 하고 살아야겠다..😢

내가 이거보고 사겨도 금방헤어지고 연애를 잘 못함. 만나면서 내가 얘를 이 정도로 사랑하나? 그생각부터 들어가지고 그러다 33되고 저번달에도 20일 만나고 헤어짐

우리 아버지도 간암 4기로 돌아가셨는데.. 얼마나 힘드셨을까.. 색전술하고.. 얼마나 많은 치료를ㅠㅠ 평안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La storia più triste è più bella che abbia mai visto ❤❤❤❤

영화같은 사랑과 이별 ..

근데 나이차이 10살 실화냐? ㅋㅋㅋㅋㅋㅋ개웃기니

참... 자식 교육에 대한 것도 느꼈습니다. 무작정적인 반대와 그저 관습적인 행동이 얼마나 부정적으로 작용하는지..

힘내세요 ....

감히못보겟다

슬퍼서 눈물이 너무 나네요..
긴 우주에서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평생 남을 사랑을 두분은 하셨네요
평행세계가 존재한다면
그 곳에선 두분이 결혼식도 올리고, 행복한 가정 속에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울지마세요 영란씨가 지켜주실거예요 존겡합니다❤❤❤❤❤❤❤❤❤❤❤❤

ㅠㅠ

남자중에 남자

이승환 노래 듣고 간만에 보러왔는데 28살이였네
너무 어렸다...병으로 그렇게 돌아가기엔

남편 떠나보낸지 이제 3년이 되어가네요... 처음에는 믿기지 않고 너무 슬퍼서 더이상 슬픈 감정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몇달을 우울증을 달며 살았습니다. 이제는 생각을 바꾸고 꿋꿋하게 살아가려고 해요...

남편 떠나보내고 아이들이랑만 생일을 보냈는데 아이들이 초 불고 영상 하나를 틀어줬어요 영상을 들여다보니 저희 남편과 데이트하고 결혼하던 시절... 아이들을 키우던 시절들을 고스란히 담아 만든 영상이었는데 아이들이 저몰래 사진들을 모아 기억공작소에서 복원해왔더라고요... 엄마가 이제 아픔으로부터 벗어나서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 하며 살면 좋겠다는데...

그동안 아이들을 방치한것 같아 참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이제는 마음을 좀 추스리고 살려고 합니다 아이들마저 없었으면 정말 살지 못했을 것 같네요

창원씨 ❤❤❤❤❤❤❤힘내십시요❤❤❤❤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얼마 안가 곧 떠나 보낸다는 걸 아는게 정말 잔인합니다.

돌아가신 할머니 큰아버지 보고싶어요.
막상 생각 해보면 받은거 밖에 없고
해드린게 없는데
잘 된모습이라도 보여드려야 하는데
잘해드리지 못한 내 자신이 정말 죄송합니다.
보고싶어요

어찌 이런 사랑을해...
어떻게 이래ㅠㅠ

정말 사랑하면 화장을 안했어도 머리가 짧아도 이쁜 옷을 입지 않아도 그냥 예뻐보이더라.. 그냥 사람을 사랑하니까 그 사람의 모든 걸 사랑하게 되는 것 같다..무슨 마음일지 공감이 가는 동시에 저런 현실을 마주했을 때 얼마나 아플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부디 좋은 곳에서 평온하시길 그리고 영원히 행복하시길

매번보지만매번울었어요..

형님 행복하십쇼

안아줘요

이 형님 진짜 멋있다..
진짜 진짜.. 슬프고 할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