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으로 인한 가족의 깊은 상처로 악착같이 2억을 모은 청년의 이야기. 따로 밥 먹으면서 이야기 하다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대표님 개인적생각이지만 개그맨은 좀 빼주셨으면합니다

나두갈랭

개그맨 너무 별로다

저 개그맨은 감동도 없고 눈치도 없는 멘트에 자기관리 안 하는 이미지 부각에 영 아니네요

아 개그맨 진짜......

개그맨 분은 자기 딴에는 최선을 다한거 같지만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분위기를 흐리네요 ㅠㅠ

진짜 대표님 목소리 진짜 왜이리 감동적이지 왜이리 빠져드는지 모르겠다 진짜 유튜브 꼭 계속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이21살에 엄청 감명 많이 받고 갑니다 이 짧은10분 짜리 영상이 사람을 바꿀수있다는걸 저로인해 인정 받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브 부탁드립니다 꼭!!!오래하셨어면 감사하겠습니다

개그맨 너무 생각없이 말하네요...

저 개그맨 뭐여;;

멋지십니다 ㅎ

스테로이드 부작용 입니다약쟁이 부작용의 일부입니다 우울증이 일부죠

초면에 죄송하지만 개그맨? 이란분 굉장히 불편합니다 대표님에게도요.
근데 영상을 보면볼수록 거슬리는말,어울리지않는말을 계속 하시네요
만약? 개인적으로 친분이있으시다하더라도 안나오시는게좋을거같네요
만약 계속 나오셔야한다면 계속 계속 많이 달라지셔야 할거같아요

개그맨 눈치없네

정말 와닫는말밖에없네요 “세상에 착한사람은 없다”라는말이

아쉽네요 좋은 컨텐츠인데 구독자가 쫌 더 많았다면 인기를 폭발적으로 얻었을꺼 같아요

비트 너무 잘어울려요 정말.. 그냥들었으면 대표님말씀처럼 듣기힘들었을건데 비트있으니 집중 몰입 확올라가네요!!🙇‍♂️

개그맨분도 나름 멘트재밌게치려고 노력하시고 위로도 드릴려고 하는데 전달이 잘안되신듯 너무까이시는듯

제가 생각하기로는 이런 컨텐츠는 정찬영씨 말고는 아무도 해낼 수 없을거같아요ㅎㅎ 앞으로도 꾸준히 이 컨텐츠 진행해 주셨으면 해요ㅎㅎ

개그맨 누군지 잘모르겠는데 그냥 동네 양아치같음. 빼주세요. 불편합니다 분위기 존나깨네요.

저기 화장품이 왜 다 남성 전용인가요?
궁금합니다,,, 여성은 ,,,, 편견인가?,

개그맨분 나름열심히하신거같아요
사연자분 말무지빠르시내요 내용이길어 지루할가봐 빨리하신듯
포기하지말자 100만가즈아 아니 10만부터..

내일은안하나요?

내일언제하시는지아는분?

저도 나중에 꼭 성공하고 싶네요..

세상에 착한사람이 없다는것도 공감가지만 정말 힘들고 아픔없는사람 없다는것도 볼때마다 느끼게되네요

대표님 진짜 좋은 컨텐츠인거같아요..!ㅠㅠ

옆에 개그맨 감정도 없고 자꾸 개그욕심에 이상한 말하는데 꼴보기 싫타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정대표님 구독자 이자 팬입니다.^^
대표님 영상보며 많은 힘이되고 도전이 되기에
빼먹지 않고 보고 있구요 참 감사합니다.^^
이번영상도 너무 감동스럽게 보았습니다.
퍼스널 트레이너님도 대단 하시다고 생각들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승승 장구 하시길~~
그리고
이 컨텐츠 자리잡히면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멋진 컨텐츠 인것 같아요.

대표님 채널의 열열 구독자로서 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감히 몇자 적어 봅니다.
대표님 채널의 유튜브라 갑자기 개그맨 이지성님과 함께하는 토크쇼가 다소 어색하긴 합니다만 적어도 개그맨 이지성님이 어떤분이시고 소개정도 했으면 더 좋은 토크쇼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대표님은 익숙한데 이지성님이 갑자기 등장하시는 바람에 익숙치 못한감이 있어 거부감이 드는것 같긴 했습니다만
진행부분이나 매끄럽게 연결되는 고리들을 잇는다면 더 좋을듯 해요
진행중간중간 이지성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고 중간중간 말씀하실 타이밍을 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대표님과 이지성님의 색깔이 완전달라 구독자로서도 조금 당황스럽긴 해도 색깔이 완전다르니깐 전 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더 더 기대되는 다음화를 기대해 봅니다.
정찬영대표님 화이팅~~~

현장에서 뵙고,,,듣고...여기서 또 들으니...저도 또 용기를 부릅니다...

김대용님 용기내고 현장에 오셔서 말하신 모습 잘 들었습니다,,,오늘 꿈나라 가기 전에 저도 용기가져가도록 톡톡 하면서...생각하면서 잠자러 가네요....

대표님 혼자하시는게 훨씬 낫습니다.

저는출근길에가족관련노래들으면서자주웁니다차안에서울면아무도모르니깐요

나는 개그맨 재밌는데.. 왜이리 물타기가 심하지..?

개그맨분 재밌는데요 ㅎ 저는 괜찮은거 같은데 그냥 토크보다 중간중간 일부러 끼어주시는거 같아서 재밌어서 더 끝까지 보게되네요

손절각

제발 생각좀 하고 말합시다 개그맨님아 돈이 많으면 고민이없나?좀 많이 불편하네요

뒤에 현수막이나 월 두고 무선 마이크 쓰면 집중도가더 있을것같아요. 개그맨 분도 처음이니 그렇지이제 익숙해지시면 호흡이 잘 맞겠죠 ㅎ

어둠이 있어야 빛이 있는거죠. 덕분에 두분이 더 빛나보이네요.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ㅠㅠ

저 이분이랑 랩배틀 해보고 싶스빈다

매번 잘보고 갑니다 ㅎㅎ  뭔든 진짜 열심히 더 욱 살게 되는거 같아요

옆에 개그맨은 진행이라는 걸 할 줄 모르나봐요 ^^ 빼주세요~

개그맨 진짜 ㄱ ㅐ 빡치네

정찬영 대표의 추진력 멋지십니다

저는 28이면 거의 0원이였던 시기인대.. 2억이라.. 정말 엄청난 근성인거 같습니다.
600~ 800 벌어도 2억 모을려면 오래 걸리는대.. 500을 적금 들어서 모으셨으면..
하긴 20대 초부터 트레이너 시작 하셔서 빡시게 한 5년 넘게 모으셨으면 가능하긴 한 금액이네요 저수입으론..


목적의식 없이 돈을 그냥 모으신거 같은대.. 그러면 당연히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오죠..
그 목적이 나에게 주는 어떤 선물이던.. 어떤거든.. 목적이 있어야 될거 같습니다.


근대 의식주에는 좀 쓰고 사시는게 어떨까요?

아무리 우리가 살면서 목표를 향해서 달려가는 삶을 산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먹고 자고 싸는게 아주 근본적인 우리의 삶입니다.


그런대 만원짜리 티하나 사기를 꺼려 하신다는 말은.. 다른 먹을꺼 자는것도 아끼시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이에요..
너무 미래만 보지 마시고 현재도 즐기세요..
기본적인 의식주에 대한 소비는 그렇게 큰돈 들이지 않고도 만족도 높은 삶을 살수 있게 해줍니다.
아주 기본적인 소비중에 가치있고 자신의 삶의 질을 높여줄 무엇인가를 찾아서 소비해보세요..


근대 저정도 독기로 돈을 버시는분이 겨우 이런 고민에 힘들어 하신다는게 믿기 힘드네요
그냥 과거처럼 현재 몸이 안되서.. 수입이 낮아지니 고민이 깊어지고.. 미래가 불안해지신게 아닐지 예상해봅니다.


어린나이에 정말 큰돈을 버신건대.. 제발 그 반대 급부로 저돈을 자포자기로 막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버는대 집중하다가.. 그 버는 능력이 점점 사라지면.. 사람이 가진돈을 막쓰게 되버리는수도 있거든요..


과거에 얼마를 버셨던 지금 얼마를 모으셨던.. 이제 지금현재의 상황으로 미래를 대비하시면 됩니다.
잘되실꺼에요 ~

생각보다 유년시절의 경험이 참 큰게 가난은 겪어보지 않음 몰라요ㅠㅠ저도 얼마전에 남친이 옷사주겠다고 백화점을 데리고 갔는데 남의 돈 쓰게하는것 조차 제 마음이 너무 힘들어 제 마음에 짓눌려 울어버렸네요..

트레이너님도 젊은 나이에 스스로를 다그치며 살아오셨을거같아요..

그때의 연약함이 자양분이 되어 추진력이 되고 지금까지 오시게 되셨을거예요...
‘회복탄력성’이 높은 분일거예요..

계속해서 자신을 돌아보며 힘내셨음 좋겠어요

자기자신을 사랑해줘야한다는 찬영님의 조언 백퍼 공감입니다!!!

건강관리도 잘하시고
승승장구하세요~^^
어렵사리 댓글 달아봅니다..

젊은분이 생각하는 마인드와 사고가 남다른게 성공할수있는 자질을 많이 지니신것같습니다 저는올해54세된 장년인데 여러가지 부러운면이 많네요 십대때 친구들과 휩쓸려 인생이란것에 대해 한번도 진지하게 생각하고 살아오질 않았습니다 지나온 추억에 묻혀 앞날에대한 진지함하나없이 아직도 십대인냥 착각하고 사는 철없는 오십대죠 그나마 지금은 해외에서 조그만 사업을 하면서 한국을 오가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눈여겨 보고있습니다 대성하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꼭 크게 대성하셔서 이사회에 기여하는 인물이 되시길 바랍니다 정찬영 대표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두분다 감사합니다

전 너무 착해서 문제라고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ㅜㅜ 저도 약아지고 안착해지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안착하다는 걸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