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훌륭한 해군부사관이시네요 ㅎㅎ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아기 여자 친구는 아기 귀신이 빙의 된듯하다.
Ответить저는 정말 신기했던 경험을하자면
2008년 23사단 병장으로 복무당시 상급자랑 안좋은일이있어서 그린캠프에 착출당해서 갔는데
사단에 있는 교회에있는 숙소에서 그당시 캠프왔던 사람들이랑 잘때였습니다.
이상한 프로그램등을 수료하고 피곤해서 깊게잠들어서 꿈도 안꾸고 깊게자고있는데 뜬금없이 눈이 스르르 떠진거죠.. 진짜 아무의식없다가 눈이 스르르떠졌는데 정말 잠깐 눈감았다 뜬것처럼 정신이 맑았습니다. 눈을뜬저는 누운채로 내가 잠자고있었구나를 알았습니다. 조심스래 상황파악을하고 천장과 벽을 봤는데 벽엔 십자가가있었고 정중앙엔 새벽2시정각을 가르키는 큰 시계가 있었죠.
'아직 새벽2시구나 자야겟다 근데 왜이렇게 정신리 맑지? ' 정말 피로가 풀린것처럼 몸이 가벼웠어요. 그 생각을 하는순간 갑자기 몸이 경직되더니 몸이 일자로 굳어서 귀가 물에잠긴것처럼 먹먹해지더니 손으로 제목을 몸 무게로 누르더군요. 저는 눈이 튀어나올거같이 말도못한채 발버둥도못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제 귀에서 '으흐흐흐' 알고보니 제가 말하고있는거였어요. 이대로는 죽겠다싶어서 발버둥쳐서 소리를 왁지르며 풀려났습니다.
자고있던 다른사람들도 너무놀래서 저에게 모여들길래 제가 목이졸렸다고 했죠 . 처음겪는 상황에 설명하기도 힘들었고 가위를 눌렸다로만 말했어요.. 지금도 그 일때문에 너무 피곤하면 정자세로 잠을 자지않습니다.
노을이 이미 죽어서 꽃 아래에 묻었다는데요ㅋㅋㅋ
Ответить산후우울증 있으면 자식을 25살 친구라고 인식함? 말같지도 않노ㅋㅋ
Ответить개 무섭네ㅠ😢
Ответить한국말을 할줄도 알았나보네
Ответить아저씨도 띰띰해
Ответить저도 4시44분 일주일에 1-2번은 봅니다.
진짜 신기한게 아무생각없이 시계를 보면
4시44분인 경우가 많아요.
남편 지켜주는거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25살 사건 진짜 개소름이네….왜 여동생이 오빠랑 오빠여자친구랑 같이 살면서 아침밥을 해주지? 의문이였는데..소름이다
Ответить롯데월드 저거 지식인글 접니다 93년생 당시 초5 와 지금 소름돕고 미치겟네요 이이야기를 예전부터 유튜브나 짤같은걸로 알고있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헐 ㅋㅋㅋㅋㅋㅋ 지금 정확히 기억이안나는데 그때당시에 사고난게 아무리찾아도 나오질 않았고 동생도 봤고 가족이 다봣는데 그런사고가없다고해서 신기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어그로아니고 진짜입니다~~~
Ответить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하셨죠 ?
Ответить해당 글 작성자 본인입니다.
현 93년생이고 이글을 유튜브나 커뮤니티에서 몇번봤었는데 제가쓴글이라 생각을 못하고 그냥 지나치다 최근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 문득 빡 하고 생각이났네요
당시 초5학년에 작성했구요(딱 이얘기를 제가 작성했다고 생각이 났을때 5학년때!! 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날짜를 보니 4학년에서 5학년 올라가는 겨울방학에 작성을 했네요 5학년때 친구들 몇명과 놀러가려고했던 생각이나서요~
지금 너무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제가 작성한거는 맞습니다) 2월8일 아침에 작성했던걸로 기억이나고 작성당시에 동생이랑 같이있었는데 동생이 4살어리니 초1이었습니다. 사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어머니랑 아버지가 롯데월드를 못놀러가게?(당시 친구들이랑 가려고했음) 얘기를 한게 아닐까 생각이들고 동생은 뭘 모르는 나이라 그냥 맞다고 한게아닐까 싶네요.
당시에 롯데월드를 한번도 안가본 상태였고, 놀이기구도 무서운건 타본적이없었습니다.(어린이대공원 같은곳 에서 몇번 타봤던게 다였고) 당시에 초등학교 반친구들이 롯데월드 아틀란티스를 탔던 얘기를 많이해줬는데 글에도 등장하듯이 놀이기구가 꺾이는 구간?이 무섭다고 떨어질뻔했다고 얘기를 들어서. 그게 걱정이 많이되었는데. 그때당시 너무 걱정이되어 어디선가 문득 그런생각이 들어서 망상을 했나싶네요.
지금 부모님도 해당 사건을 기억을 못하셔서 그때 내막을 정확히 밝힐수는 없지만. 사고당하신분의 명복을 빌며, 더불어 해당사건관련해서 수정 및 조작등 얘기하시는분들이 계시던데 그런거는 아니란점 알려드립니다.
저는2006년 사고가 일어났을때도 이게 두번째 일어난 사건이라 생각을 했던거같아요 지금생각해보면 ㅠㅠ
-네이버아이디 탈퇴는 아마 본인인증이 불가하여 탈퇴했던걸로 기억이납니다 당시에 쥬니버 동물농장 아이디랑 같이썼던거 같은데??
끝으로 당시 썼던네이버 아이디도 기억은하는데.. 탈퇴가 되서 인증은 어렵겠지만. 많은분들이 아직도 관심 가지고계셔서 답변 남깁니다. 오늘 크리스마스인데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되시고. 당시 포이초등학교 재학중이었습니다~ 혹시 동문있으면 댓글달아주세요 ㅎㅎ
두번째 사건 저도 비슷한 일 있었음.꿈이었는데 어느 거리를 걸어가고 있었는데 정말로 좁고 사람들이 많았음.친구들이랑 내가 어느 가게를 찾아가려고 가는데 내 몸이 마음대로 안움직이는거임.막 떠밀려가는 그런 느낌?답답하고 숨도 못 쉬겠고 너무 좁고 사람들 사이에 갇힌 느낌이라 너무 무섭고 싫어서 엉엉 울면서 살려달라고 했는데 누가 손을 내밀길래 잡고 나올려고 하는데 사람들 사이에 내 몸이 끼어서 안나오는거임.제발 밀지마세요. 아파요. 살려주세요. 숨막혀요. 소리치고 싶었는데 소리가 안나와서 절규하다가 발작하듯 깨어났는데 이상하게 너무 생각이 나는거임.이상하게 너무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서 하루종일 그 꿈 생각에 일을 잘 못했었는데 6개월 지나도록 아무일 없어서 잊고 살았는데 나중에 이태원압사사건이 일어남...근데 뉴스에서 내가 봤던 광경이 그대로 나왔었음...
Ответить엘리베이터 썰은 본인이 아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제 꿈 얘기랑 똑같아서 소름돋았습니다.
엘레베이터에서 13층이 되자마자 죄송합니다 하면서 음악 나오면서 훅 떨어지더라고요
다른 사람과 같은 꿈을 꿀수도 있는 건가요?
신분과 명예가 추락된다고 하긴하던데 추락 되긴하더라고요..
??? : g랄하고 ㅋ 자빠짓네
Ответить4번째까진 음 그렇군 하고 보다가 .. 5번째 뭐야 소름돋음ㅠ
Ответить44분 본다는 영상을 볼 때 내 시간도 44분이넌
Ответить안녕하세요. 전 89년생인데요.
저도 아틀란티스 관련해서 좀 찝찝한 기억을 갖고 있어서요.
기억이 정확하지 않아서 아마 오래된 기억이라 기억이 왜곡됐겠거니 하고 생각하고는 있는데 일단 제가 기억하는 에피소드는 이겁니다.
제가 중학교 때(몇학년 때인지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친구들이랑 롯데월드를 갔는데 그 때 마침 새로운 놀이기구가 개장했다해서 (기억상으론 개장 첫날이었습니다)
그 날 운에 좋게도 그 놀이기구를 탔는데 그게 아틀란티스였습니다.
근데 당시 안전장치가 T자형 철봉 같은 프레임이 다리사이로 땡겨져서 허벅지를 위에서 눌러 고정하는 형태였는데 안전장치는 하체를 고정하는 그 T자형 바 딱 하나였구요. 거기다 그 안전바가 다 내려왔는데도 제 다리 사이에 공간이 휑할정도로 틈이 넓었습니다. 그냥 살짝일어서면 그상태에서도 빠져나올 수 있을 정도로요.
그 상태에서 엄청난 빠르기로 가속을 하는데 손으로 그 바를 잡고 버티지 않으면 원심력 때문에 다리가 쑥 빠져수 위로 튕겨져 나갈 것 같았습니다.(실제로 8층 높이에서 낙하하는 그 구간이 낙하직전에 느린속도가 아니라 빠른속도로 진입해서 순간적으로 몸이 위쪽으로 쏠리는 원심력을 받는 구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진짜 죽을 수도 있다는 공포감 때문에 안전바에서 손도 못떼고 몸을 웅크린채로 버티다가 겨우 탑승이 끝났는데 같이 탄 친구들은 재밌다고 해맑기만 하길래 제가 심각하게 얘기했습니다. 이거 진짜 안전장치 허술하고 위험하다. 이거 다시는 타지말자고. 그때 친구들은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이후에 3일 뒤엔가 일주일쯤 뒤에 그 아틀란티스를 타다가 누가 추락해서 사망했다는 뉴스기사를 보고 진짜 깜놀했습니다. 실제 사고 발생위치도 딱 제가 위험을 느낀 그 구간이라서 더욱 놀랐구요. (영상에 나온 그 구간입니다. 8층높이에서 급낙하한 후에 살짝 틀어서 선회하는 그 구간이요) 그래서 그 이후에 학교에 가서 친구들한테. 거봐라 내가 말하지 않았냐. 저 놀이기구 진짜 위험했었다고. 그런 말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여기까지가 제가 기억하는 기억이거든요. 근데 기묘한 건 이후에 발생합니다. 한~~참을 지나서 제가 대학생이 됐을 무렵. 대학교 친구들이랑 어릴때 얘기를 하다가 문득 이 이얘기가 떠올라서 제 경험담을 대학교동기한테 얘기해주면서 이 정도로 큰사건사고면 뉴스도 나고 위키에도 검색이 될거다. 그러면서 검색을 해보다보니.
’아틀란티스에서 사망사고는 개장이후 3년뒤에 처음 발생했다‘라는 기록이 있더라구요.
그럼 내가 겪은 그 경험과 기억은 뭔지…
그리고 하필 그 놀이기구의 사건 관련하여 기묘한 지식인글까지 존재하다보니 더욱 기묘한 기분이 듭니다.
롯데월드 사고얘기는 나도 들었는데 아소름돋아;;;;;
Ответить노을이는 무슨 얼어죽을 노을이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엘리베이터 추락 해석 : 수능 문제 13번부터 싹 다 틀린다.
Ответить서은양 스토리는 실제로 많아요 40~50대 들이 어울리지않게 징그러운 말투 쓰고 어린척 하는 경우가 많음..
Ответить왜 제목은 1-4인데 5까지 있냐
Ответить롯데월드 글 보고 저도 학생때 겪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예전에 슈스케 최종우승자 발표날인데, 슈스케는 밤에 하잖아요??
낮에 혼자 티비채널 돌리는데 슈스케 우승자 발표장면을 봤어요. 오오 허각이 1위했네 하고 녹화방송분이 미리 유출됐나?? 생각하고 그날밤에 낮에봤던 똑같은 장면을 밤에 또 봤거든요. 노래 연출 결과발표까지 전부 같았구요. 근데 제가 이상하다 생각하고 찾아봤던 이유가 슈스케 방송로고 밑에 생방송이라 적혀져있더라구요,,, 그날 저도 인터넷 아무리검색해도 낮에 봤던 그 방송분은 찾지못했어요,,제가 잊지못하는 기이한 일 중 하나에요.
9번째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네..
Ответить곱등이가 젤 무섭네..ㅠㅠㅠㅠ
Ответить197살 어르신께서 투표를했다는증거가 선거인명부에있는데 160살정도야 사실인듯
Ответить대부분의 내용상 자기 자식이 맞는 것 같긴 한데
키가 154라는건 도대체 뭐야
롯데월드 사망자가 인류의 터미네이터급 중대한 인물 이엇을거임.
Ответить영상미되게 무섭게잘만드네요ㄷㄷ,,
Ответить산후우울증이아니라 조현병이런거아니여?
Ответить와……4시 44분 영상 보는데 저도 시간을 딱 보니 4시44분이네요 😮
Ответить8,9번은 그냥 힐링글이냥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제발 다시 활동 해주세요 ㅜㅜ
Ответить첫번째 사연은 지식인에 묻기전에 검색만해도 몇분이면 알 수 있는데...
Ответить썰중에 숫자 4 나 13 들어간썰은 백이십퍼 주작구라관종이쓴글이라고생각하면됨 그많은숫자중에 하필 사람들이 무섭게생각하는 숫자에 관련된일만이러남 ㅋㅋㅋ
Ответить4시 44분.. 저도 동일인데
자주그럼 근데 성격이 좀.. 귀신은 믿는데 미신안믿고(좀 앞뒤가 안맞죠? 경험 때문에.. 이리됨)
인과율 주의라...
여러방면으로 취합된 정보중 가장 합리적인게
- 보았을때 특별하다고 느끼는 숫자이기에 다른 시간보다 기억에 각인이 잘된다..
즉 다른 시간도 많이 봤지만 그 숫자는 특별하지 않기 때문에 기억에 각인 되지 않지만 4가 연속으로 보일시 특별하다 생각 되어 기억에 각인 되기에 같은 빈도의 다른 시간 보다 많이 본것같이 느껴지며 그렇기에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고 의미를 부여하며 무의식중에 그시간대에 시계를 더 자주보게 되어 결국 노출 빈도가 늘어날수 있다 -
헉..헉.. 길다.... 라네요
5번째 지식인? 그건 사실 아기 입니다. 남편이랑 아기를 산후우울증 때문에 기억에서 삭제를 시킨것이죠 실제로 오빠라는 사람이 어쩔 수 없지 살아야지 이 단어는 자기 딸인데 같이 살아야지 라는 겁니다.
추가: 아 이거 쓰고 있는데 이미 지식인 답변까지 얘기 나왔네요 ㅋㅋㅋ
1번 보다가.. 프랑스인이 죽어서 귀신되면 한국인과 의사소통이 될까요??!!
Ответить<실제 일어난 기괴한 2ch 사건 -1편>은 금주 업로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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