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인문학 책이 놓여 있다》
신진상 지음│센시오
☞ 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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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누구나 부자가 되지는 못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의 생각을 엿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부자들의 한 가지 공통점은 겉으로 드러난 부의 경로와 공식을 쫓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사물의 본질에 관심을 두고 그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투자에 대한 판단을 내리고 스스로 길을 만드는 힘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즉 '부를 만드는 것은 곧 인간의 생각'이며 인간의 사고를 연구하는 인문학이 진정한 부의 원천이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부자들은 자녀에게 주식 투자 방법, 재무제표 분석 방법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가장 먼저 인문학을 가르치고 그 다음 실용 학문을 배우게 합니다. 이병철 회장은 생전에 죽을 때까지 자녀에게 꼭 읽어야 할 아홉 권의 책을 발표한 바 있는데 모두 동양고전이었습니다. 또한 조지 소로스는 칼 포퍼의 철학에 기초한 독자적 투자 이론을 정립해 세계 최고의 펀드매니저가 되었고, 찰리 멍거는 자신의 성공 원천은 두 가지라 단언하며, 하나는 워런 버핏이고 하나는 칸트라고 말합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인문학 책이 놓여 있다》
이 책은 철학, 역사, 문학이라는 인문학의 세 가지 큰 영역별로 부자들이 읽고 관심을 보이는 책들을 고전과 신간을 망라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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