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급 가창력을 숨긴 할머니가 21세의 몸으로 회귀하자마자 3대엔터사 뚫고 최애의 아이돌로 각성.. 심지어 노년감성으로 트롯계까지 장악하는 개쩌는 드라마 [수상한 그녀] 3-6회

여기 글 틀렸다 회귀 아니고 회춘
회춘은 몸의 시간이 과거로 돌아오는것 회귀는 시간자체가 과거로 돌아는 것)

다들 젊을때 날렸구먼~

헐 여자친구 소원이군아 ㅋㅋㅋㅋㅋㅋ

여주 연기는 좋은데 설정이 너무 오바임... 말도 안되는 행동때문에 짜증나서 포기

임선비 드라마 찍었네~

👍

정지소 찰떡이닷🎉🎉🎉🎉

정지소 코믹 연기 넘 귀욥네 ㅎㅎㅎ 원작보다 좀 아쉬운 것은 단점 ㅎㅎㅎ

여주 진짜 찰떡이다.
경로당에서 한 2년은 산 것 같은 연기력.

이 장르는 정지소가 레알 찰떡이네 ㅋㅋㅋㅋㅋㅋ

진영❤

진영 대니얼역 찰떡이고 정지소님과의 으르렁 뻔뻔케미 너무 웃기다구여😂

정지소 배우 뭐냐~~
연기쩐다.

왜 또 부여인겨? 좋구만~ㅎㅎ

정지소 왜케 귀엽냐 연기도 잘하고

데뷔조 중에 정지소 키만 아담한게 세대간 변화를 반영한건지 그냥 우연인지 디테일이 하여튼 미쳤소.

저 할미 손자로 나오드만 이젠 사장이여
잘 컷어

정지소 연기 잘하는건 알았지만 이건 정말 쩐다 쩔어 ㅋㅋㅋㅋㅋ

영화에선 할머니로 돌아오고 할아버지가 젊어졌는디.. 이번 드라마에선 두리 해피엔딩일랑감

OMG. i love this young lady.

여주 너무 귀여워요

너무 웃겨 ㅋㅋ 나이어린사람이 할머니연기를하니깐찰지네

영혼이 바뀐거임? 아님 회춘? 영화랑 다른건가요?

설정 좋고 연기좋고 다좋은데 이 드라마 조금 불편한 부분이 충청도와 전라도 말투를 다 섞어버린점입니다. 원작은 전라도 할머니, 드라마는 충청도로 설정 바꾸면서 재밌는 부분만(충청도 화법같은) 가져가려고 한것 같은데 충청도 토박이 입장에서 저게 대체 어디 말투냐 싶은 부분이 너무 많네요. 충청도 사람처럼 얘기하다가 갑자기 전라도 말투가 나온다던가 하는. 작가진들이 너무 안일하게 생각한것 같아서 아쉽네요.

캬 정지소 해냈구나

뭐여? 첨보는 드라만디 개재밌는디!!

아웅 박씨 잘생겼구만!🥺❤️❤️

정보석 젊은역할, 진짜 정보석 느낌이 있네.. 뭔가 닮아서 신기하다

대니얼 영화버젼에서 손자로나오는데ㅋㅋㅋㅋ

어머 반지하!!!!!!

드라마 전개 개답답 고구마5만개임
영화 보셈 걍

보고싶어 죽는줄

여주 손녀 오디션볼때 춤추는거 귀여운데 왤케 오글거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지소 진짜 너~~~~~무 잘 어울림 👍👍👍

할아버지랑 같이 있는거면 보통 효녀이미지 아닌가
냅따 스캔들 이러네

소향급이라뇨 그건 좀 ㅎㅎ 그래도 잘 부르는 건 인정 ㅎㅎ..

전작 비교 당하거나 전작이 까이거나 하는데 둘이 각각 게닮은듯 다른듯 잘함. 노력 많이한듯~~ 볼맛남

각색 진짜 잘했다. 영화의 큰 플롯은 가져가면서 드라마 긴 호흡에 필요한 설정을 설득력있게 잘 짠듯.

아니 말투가 진짜 노인네같이 잘혀!!
아주 대단혀!!~

이거 진짜 미친듯이 잼나요 ~👍👍👍 ㅎㅎㅎㅎ

정지소 연기 너무 잘한다~~

뭐야 채원빈이잖아?

11년전 수상한그녀 영화 모방

정지소 앨범좀 진짜로 내줬으면 좋겠다
목소리가 너무나 좋아서 질리지도 않는데~

재미있던 원작 리메이크가 쉽지 않은데 캐스팅, 연기, 각색까지 완벽함.

ㅋㅋ 해바라기 아주머니래
영화 해바라기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