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죄송합니다
도 움 좀 주실수 있을까요
짚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한분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하루살이 인생이라서 집도 가족도 오갈때 없는 떠돌이생활이라 24시 빨래방에서 새벽을 쪽잠으로 버티며 생활하고 있네요
밖에서지낸지 오래라 몸은 아파도
참고 살고 있지만요
평범하게 지내면서 살기는 안되지만 고시원이라도가서 사람답게 씻고 지내고 싶은건 꿈이지만요 현실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지만요 지금상황은 하루끼니 걱정없이 따뜻한 밥다운 밥 한끼라도 먹는것이 현실이라서요
도 움 주신다면 은혜는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_금.고
⒐0.0.⒊⒉⒋⒌0.⒋⒋⒈⒋⒎
심.현,보'.,'
일요일. 같은. 토요일. 아침. 시간.
마음을. 평온케하는. 잔잔한. 힐링찬양모음과. 함께하고. 있어요.
마음을. 담아. 소중히. .
주님께. 맡깁니다.
사나. 죽으나. 주님께. 맡깁니다.
넘지못한. 산이. 있거든. 주님과. ❤️
함께해요. .
오직. 주님만이. 대장. 되시니
주님. 💜 온맘과. 정성다해
무엇과도. 주님. 바꿀. 수. 없네요. .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Ответить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아멘 할렐루야 🙏 샬롬 🙏 용순이 사랑해 많이 많이 사랑해 🙏 감사합니다 🙏 💗 💜 😘 ❤️ 💖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주님~~♡
마음을 평온케~아멘
날위해 길 일으신 주님 나는 사나 죽으나 오직 주님것임니다,
Ответить좋습니다.
Ответить주님 모든것들이 감사합니다!!
전에도 이제도 나중도 모든것을 주님과 함께하며 주신은혜를 깨닫고 성실히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크신사랑 가슴속 깊이 스며오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주님을 사랑 합니다
Ответить아멘~
Ответить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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