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인턴, 전공의를 위한 실력있는 주치의가 되는 법#2 - 지연성오더를 위한 에버노트 사용

안녕하십니까, 인천성모병원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수련교육을 담당했던 이준서입니다. 현재 지샘병원에서 간담췌외과 분야를 진료하고 있습니다.

주치의가 가장 놓치기 쉬운 "지연성 오더"를 선제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주는 "주치의의 에버노트 사용"을 설명한 영상입니다.

향후에도 의대생, 인턴선생님, 전공의선생님을 위한 컨텐츠를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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