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해외에 사는 이민1세대들의 이야기는 많지만 2세대의 이야기는 거의 다루어 지지 않아서 제가 만들어 봤습니다.
솔직한 이야기를 해주신 조현님 @_hollysim 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너무 유익했어요~ 이런류의 영상 좋아합니다 다음에도 기대할꼐요~
Ответить안경낀 단발머리분,, 너무 매력있게 생기셨넹 웃는게 귀엽다
Ответить한국의 역사를 공부 하시면 당당해 집니다.
교과서 보다는 환단고기 신용하 박사님의 유투브 방송을 보시면 좋을 것 입니다.
연변족들 만큼 이상하진 않겠죠 연변것들은 한국꺼 다 이용해 먹는 주제에 지들이 중국인이라고 함
Ответить이런 주제 정말 좋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Ответить한국도 대학교 생활형편에 따라 대출이아니라 국가장학금 나와요
Ответить너무 착한 분 같네요
영국교포의 삶 응원합니다!
우아아아아앙 재밌너요
Ответить조현님 너무 이쁘고 귀엽게 생기셨어요^^
Ответить명륜진사갈비를 좋아할 것 같은 이름이네요.
Ответить한 3세부터 그런 생각하지 부모가 순수 한국인 이면 2세까진 한국인 이다
Ответить우리나라가 더 잘하고 우리가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사는곳이 중요한건 아닌거 같아요. 조현씨 넘 반갑고 하는 일 잘 되길 바래요^^
Ответить여성분 말씀하시는게 정말 백퍼 이해가 돼고 인정도 된다 그리고 그게 사실이고 대한민국의 현실은 썩어도 너무 썩었어요 지금은 온갖 부정부패가 난무하고 경제도 최악이다 보니 민심도 흉흉 합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고민이 대한민국 공무원들이 너무 썩어서 피고름이 납니다 얼른 새로운 시대가 오길 바랍니다
Ответить와 교포 아가씨인데도 한국 여학생 행동이랑 똑같네요
좋은 안내 감사합니다.
Work ethic
Physiotherapy
우리는 모두 지구인입니다
누가 나라를 만들어
나누나요
ㅡ우리는 다 지구인이야 소리질러요ㅡ
Physiotherapy
되게 흥미롭네요~ 2세대의 생각들과 이야기들 재밌었어요!
ОтветитьKT3 6DS에서 살았었는데 와 추억돋네요 ㅎㅎ
Ответить역시 중공 조선족들하고는 차원이 다르구나
Ответить영국에 97년 2000년 두 번 런던에만 출장으로 갔었는데 그 때는 저런 데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당시 교포 2세들은 한국 말을 못하는 게 당연하던 시대였는데 지금은 분위기가 다르긴 하나 보네요.
Ответить예쁘고 사랑스런 교포처자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조현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한국사람이란 것 다음은 여기 북미에서 성장했다는 것을 밝히며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한국어를 아주 잘하고 얼마나 가정에서 부모님이 신경을 쓰고 가정교육으로 한국어를 가르치셨을지 알 것만 같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웃기는 것은 영국에서는 BBC=British Born Chinese 라고 부른다면 여기 북미서는 ABC=American Born Chinese 라고 부른답니다.
She's amazing!
Ответить제가 있을 때와는 격세 지감이네요.
Ответить좋아요 누르고시작😊
Ответить유학 시절 기차를 몇 번이나 갈아타고 가던 곳
반가워요.
여자애 엄청 사랑스럽네. 사랑 많이 받고 자란거 티난다.
Ответитьlovely 조현
Ответить와우~~1n년전에는 영어배울려면 뉴몰든으로 가면 안된다 약간 이런풍토가 있었고 한번씩 장보러가는 동네였는데 굳이 왜그렇게 했어야했나싶어요 오히려 영국생활에 적응하는데도 훨씬 더 큰 도움들이 되었을듯하고 잼있게 살수있었을것같은데 ㅎㅎ한인2세분 한국어 너무 잘하시고 k예절까지 몸에 배여있는거보니 부모님이 정말 잘 키우신것같아요~😊
Ответить한국의료의 국격은 정말 리스펙이죠.. 요즘 산으로 가는것 같아 아쉽지만 ㅜㅜ
Ответить이번 컨셉 참 좋네요.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이민2세의 고민과 갈등을 알게해줘서 유익했네요
Ответить현시대에 피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체성이 한국인이면 한국인 정체성이 영국인이면 영국인 인것입니다.
Ответить정체성을 잃고 다른 민족들과 섞인 민족들이 많은데 주로 성씨에 남아 있습니다.
유럽왕족들이 독일 귀족들과 혼맥이 많습니다. 상류층은 근본을 사수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독일도 근본이 훈족이 밀고들어간 후에 부족장들 후손들이 대체로 독일에서 제후를 한겁니다.
근본 핏줄은 훈족이 동화되어 있는 것이고 훈족이 바로 한민족입니다.
신라 기마토기와 황금보검 훈족도 가지고 있었고 기마 목축과 농사를 병행한것도 훈족의 문화입니다.
독일 산악지역의 작센인이 훈족에 의해 해안으로 밀려나고 영국까지 건너가서 앵글로 색슨인으로 정착했고
훈족이 동화되고 1300년 후에 시베리아의 한민족이 다시 유럽으로 가서 후손들끼리 만난것 입니다.
영어에 한국어와 비슷한 단어가 많지는 않지만 분명히 있습니다.
가짜동족어처럼 되어 있지만 훈족과 앵글로 색슨족은 접촉점이 있었습니다.
뉴몰든 아들집에서 두달 머물다가 일주일전에 귀국했어요.
여름이면 20도근처에 머믈러서 피서겸 해마다 가는데 ~빙수는 남 편이 좋아해서 매일 가다싶이했어요~
연국씨 영상 빼놓지않구 보는데~
우리손주는 중학 교 3학년인데 ,배우자는 어느나라사람 을 만 날까 궁금 해 지네요.
재미있구 도움도 많이됐어요~연국씨 홧 팅 입니다❤
본토박이가 아닌 걸로 여기니까 자꾸 물어 보는 건데 —— 부모가 어디서 이민 와서 나는 여기서 태어나게 됐다 하면 되요. 🙂
Ответить한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 볼땐 왜 저렇게 민감하지? 특히 흑인들 관련해선 이해가 안가는데.. 막상 저기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알듯 모르듯 눈치와 차별 이런것들을 겪으면서 자라온 사람들은 확실히 다르게 느낄듯
Ответить와우! 조현씨라는 분, 너무 이쁘고 지혜롭네요...게다가 사랑스럽기까지 하시네...
Ответить국적은 서류에 나와있는 그대로 이고, 한국에서 말하는 것은 민족에 가까습니다.
나도 국적은 미국이고 민족은 한국입니다. 국적은 부모와 같고 민족은 혈통 같다고나 할까?
민족(民族, 영어: ethnic group)은 종족(種族) 혹은 족군(族群)이라고도 하는데, 인종, 문화, 언어, 역사 또는 종교와 같은 전통으로서 정체성을 가지게 되는 인간 집단을 말한다.
한국에서도 이제 혈연이라는 이유로
무작정 품지 않으니
한국인으로 남으려면
두개를 해야한다
한국어를 네이티브로 구사할 것
한국역사를 알아야한다
신채호가 던진 물음이다
누가 한국인인가에 대한
요즘같은 시대에 한국인이던 영국이던 뭐가 문제겠습니까. 그냥 한국 사랑해주면 되죠. 한국X 이면서 한국을 더 뭇살게 하는 인간들이 넘쳐나는데. 한국을 진정 사랑햐는 외국분들이 훠얼씬 좋습니다.
Ответить한국 정체성 가질필요없어요
그냥 영국인으로 생각하시며 사세요 영국에 총리도 인도계였고 런던시장도 파키스탄 무슬림이잖아요?
그런데 그들 전부다 영국인이라고 말합니다 한국어 쓰지말고 영국인으로 사세요 부모님 국가였던 곳에
자부심이나 환멸이나 가질필요도없고 관심도 가질필요없어요
근데 외국인이 한국문화를 좋아한다고 koreaboo라고 지칭하는건 서양 우월주의에 따른 인종차별 아닌가요? 그리고 한국인이나 한국인 2세가 koreaboo라고 스스럼없이 말하는건 자기비하가 아닌지요? 영국,미국의 문화나 언어를 좋아한다고 ~boo나 오타쿠로 부르진 않잖아요.
Ответить한국에도 저소득층에게만 가능한 정책자금 대출이 많아요.. 중산층만 돼도 신청도 못함..
Ответить해외에서도 인기많은 비비고
Ответить무보살에 정체성 고민있는 여자분 나왔는데 서장훈이 "넌 누가봐도 한국인이야" 라고 알려줬어요.😅 그 분은 한국인으로 보는게 싫었던듯. 미국인이고 싶었던듯 했어요.😂
ОтветитьGood old new malden!! 90년도에도 참 정겨운 동네였는데 ㅎㅎ
Ответить조현님의 조근조근한 이야기가 듣기 편안하고 흥미로워요
Ответить조현님 넘 한국말 잘 하시고 넘 예뻐요 스타일도 넘 좋으시고 특히 가방 넘 멋져요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