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의 숨겨진 명작 | 환경오염으로 더이상 살 수 없게 된 미래 인류가 과거로 피신하자 벌어진 충격적인 일ㅣ[ 테라노바 ] 시즌 1 결말까지 몰아보기

아들새끼 여친죽을때가 제일 감동적인 장면이었어요 ^^

솔찍히 성인이 보기엔 유치하고 과학적으로도 너무 말이 안되게 만들어서 몰입도 안됨

짐울나라도 위급하지만 전세계가 위협 받고 있는데 정말 좀 실망요

그런데 하필 백악기야?? 얼마 뒤에 혜성충돌로 멸종될 것인데

손익분기점에 한참 못미쳐서 시즌2가 완전 무산된 드라마입니다.. 그냥 이게 결말이라고 생각하심 되요

대멸종이 소행성인지 외계인인지 그것은 아무도 모르는거임 그 시간 되면 과학발전으로 대처하지 않을까?

어디가나 인간은 탐욕스럽네.

후속작도 없고..중간중간 고구마 백개먹은듯 답답함도 많은 전형적인 미드형식임...솔직히 보지 않았다면 추천드리지는 않음

재미있게 보다가 후속 안나와서 충격받았던 기억이.. ㅠ

삼류 소설인듯

결국 이기적인 가족들과 쓰레기같은 멍청이들 때문에 항상 영화는 이렇게 막장으로 끝난다니까.
인정을 봐줄것이 결코 못된다. 결코

볼만하네. 맘에 드는건 씨잘데기없이 질질 끄는게 별로 없다는거. 긴 드라마는 씨잘데기없는 군더더기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이 건 그래도 양호하네

지구가 멸망해도 정신 못차리는 인간들.
포탈타고 공룡시대에 왔어도 싸우기 바쁨.

지구가 위험해서 한가정에 아이 2명으로 제한해 달라고 법을 만들면 따라야지 뭔 미친 변강쇠처럼 마구 애를 낳다가 마구 반항을 하노? ㅋㅋ 설정부터 주인공들이 극혐이네!!

자식들이 죄다 금쪽이네 어휴 속터져

백악기시대가 지금 히고 같은 공기가 아닐수도 있는데, 아직 고생물학자와ㅜ지질학자들 사이에서 논쟁이ㅜ분분함. 운없으면 산소 14% 이산화탄소 0.8%대기에서 호흡곤란을 겪으며 더 고생할수도 있음

이거 후속 기대했는데 못나와서 아쉽 ㅠㅠ

시청률 폭망으로 시즌1로 마감했던 드라마
들이는 제작비에 비해 시청률이 너무 저조했음

? 34초전인대 ..

주인공 가족이 제일 빌런같음. 첨부터 인구제한 왜 어김ㅋㅋ 그 사회에서 이유가 있는 제한일텐데 의사 경찰이란 것들이 생각도 없고, 넘어가서도 빌런짓 오지네 어휴

ㅈㄴ 재미없음

십알 공룡은 언제나옴

빌런들천국이네..진짜 암생기는영화

항상 대령이시네...진급언제하시지

그래 타임머신을 만들면 인구문제가 해결되겠다. 그런데 모든 시대로 분산시켜서 모든 시대를 엉망진창으로 만들면 도대체 그 다음 시대 다음 시대는 어떻게 돌아가는건가? 그리고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다는 것은 포멧을 의미하는데 지금 우리가 그냥 이대로인 상태에서 포멧이 가능한가? 건물 인간 모든 것이 다 지워질텐데

그리고 미국영화를 보면 선악이 똑같은 패턴인데 이런 미국에 공산주의자가 없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망할만했네 진부해

공룡 분량 좀 아쉬운데 카르노 분랑 쥬월보다 더 많아서 좋네요

천박함

처음에는 대령이 알고보니 나쁜놈인.. 전형적인 반전영화일줄알았는데
식스가 진짜 나쁜놈 그 자체였음ㅋㅋㅋㅋㅋㅋ

정착촌 내부 이야기 지겹고 고루한 소재

숨겨진 망작인데 ㅋㅋㅋ

공룡이 중요한 게 아니라 사람들이 그 때로 가서 그 환경에서 살아가는 이야기가 중요한 거 같은데요

제작자가 감독이란 뜻이 아닌데...

과거로 갔고 미래 자원이 고갈됐으면 과거에서 캔 자원은 이미 미래에서 사용된 자원 아닌가
미래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설정인거같은데 그럼 그냥 다른 차원이나 다를 게 없는데 루카스가 걍 아빠는 거기서 살아 루카스는 포탈 많이만들게
하고 시대마다 포탈 뚫으면 무한 show me the money 시대 열리고 엔트로피 역전? 뭔데 어쩌라고 시전하고 지구의 수많은 사람들도 잘 살게될텐데 싸우는 설정이 너무 억지 아닌가
우연히 이어지는 포탈을 발견했다...! 도 아니고 걍 사람이 만든거라면 당연히 재현도 할 수 있을텐데
시간대를 무한히 쪼개서 포탈열면 걍 1인 1행성 시대도 열리는 유토피아 열리겠구만

오 재밌다❤

피는 못 속인다.
부패한 경찰 짐
그리고 그에 아들

아무리 스필버그라도 이건 재미가 없네

쟤들은 저런 절망적인 상황에도 애낳는데... 우리나라는 돈준데도 싫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영화가 성공을 못했겠죠!

환경오염 없던 시절에도 지구는 화산활동, 지각변동, 쓰나미의 천국이었다. 지구의 온도는 올라갔다가 급격히 떨어졌다가, 온갖 고초를 당한 별이고 지금도 마찬가지임.

선사시대에 왜 공룡이 나와?

주인공이 처음부터 규칙 어기는 범죄자라 공감이 안 된다;

시즌1은 정말 잼있었는데..
참 아까운 드라마

쓸데없이 세계관을 크게 잡았네

정말 재밌게 봤는데 새벽에 하던거라 시청률이 저조해서 2기가 안나온 아쉬운 드라마..

소재만 좋고 스토리는 너무 게으르네..인질잡아서 첩자굴리는건 왜 두번써먹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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