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작년에 친한동생이 회사에서 일하다가 기계에 몸이끼여 사망해서 이노래를 듣게되네요.. 동생아 거기선 아프지말고 항상 웃으며 살아라.. 아직도 형은너를 못잊었다 녀석 오늘따라 더생각나네..
Ответить2024년 03월 23일 갑자기 세상을 떠난 엄마... 엄마 너무 보고싶어.. 나 한번만 안아줘... 엄마 숨결 느끼고 싶어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손...노래방에서 남자키로 부르면 됩니다
Ответить몇 년도 방송이죠?
Ответить이노래들으면 눈물이 왜나는지.....
Ответить예쁘시고 감성이 독보적임
Ответить처음 듣고 하루에 1번 이상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 나중에 공연때 찾아 뵙겠습니다 ~♥
Ответить2025년에 라디오 통해 처음 듣게되었습니다
Ответить지친 나를 일으켜줘........
Ответить보고싶다.
Ответить많은 음악들을 들었지만, 첨 접하네요. 좋네요
Ответить전 이곡이 요즘 나온 노래인줄알았네요..... 이 좋은곡을 몰르고 살았다니 ㅠㅠ
Ответить2024년에 라디오에서 처음 듣고 이노래 알게됐어. 미안해... 노래 진짜 좋아~~
Ответить이런 분이 가수지..
Ответить단단하네요 발성이 좋아
Ответить점점 지치는일상에 내려놓고싶을때가
많지만 항상듣는이노래에
많은생각이드네요.
그녀가좋아했던 이노래를
알게되어 다행이네요..
오늘도 듣습니다. 마음이 무너질 거 같을 때마다 찾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부디 제발 😂 가끔 듣던 곡인데 어느분땜에 다시 듣고 눈물 머금네요
Ответить박원님 부디 듣다 디시 돌아옴 부디는 심규선 님꺼
Ответить박원 부디 듣다 원곡들으러 왔어용
Ответить정말 사랑했던 여자가 알려준 노래 입니다 그때 당시에 본인 심정을 알려준 노래라 잊을수 없는 노래이고 그 덕분에 심규선님 노래만 들으면 뭐든 그 사람이 생각나네요 전주만 들어도 나이 31먹고도 눈물이 질질 나와서 ㅎㅎ...
Ответить심규선 노래는 다 아는데 얼굴은 모르는 짭팬들은 뭐임;
ㅂㅅ들..
2024년8월7일 다시 찾아옴
Ответить2025년에도 들을사람 손
Ответить부디! 오랜 팬이예요. 항상 응원합니다.
Ответить힐링되는 노래~
Ответить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심규선-부디 델리스파이스-차우차우
Ответить이게 노래다.
Ответить진짜 너무 좋다.. 감정 최고조
Ответить2024년 가을에 또 이노래가 생각나서 들어요 매년가을마다 생각나는 노래
Ответить위로곡
Ответить무너지지 맙시다😊😊
Ответить8개월만에 심규선의 명곡 "부디" 가 듣고 싶어서 이렇게 찾아 왔네요. 이 곡은 언제들어도 참 좋아요. 참, 이 곡은 특히 가을 분위기와 잘 어울리네요.
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하 .. 전역 500일 남았고 다음날 바로 유격 끌려가고 착잡한 마음에 듣고 있습니다
Ответить부디(심규선)
간절한 부탁
부디
더 이상 탈출구가 없을 때
애타게 원하는 소원
거친 바람이 불고
희뿌연 안개 가득 할 때
기억해야만 할 것은
눈부시게 푸르른 하늘 화창한 날
그 날을 잊지 말아줘
힘들어 쓰러질 때
내 손을 잡아줄 이는
언젠가 나를 사랑해 줬던 그 님과
내 시절이
푸르렀던 날들
부디
잊지 말아줘
지금은 9월 26일 목요일
더우면서도 쌀쌀한 가을밤을 보내는 날이에요.
스무살로 처음 맞는 가을인데 왠지 감회가 새롭고도 공허하네요.
모두들 평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
Ответить지금까지도..
이날의 라이브를 넘어서는 무대가없었음..
최고 레전드 라이브
이 노래가 맨 처음 나온 2010년 11월 30일 나는 대학교 신입생 이였고 태어나 처음으로 사랑을 경험했다 그 사랑은 뜨겁고 무서울 것이 없었고 아름다웠고 거칠었다 그 당시 이 노래를 밤새 듣고 또 들으며 사랑을 담금질했다 14년전 그때의 감정의 경험이 지금의 나를 더 아름답고 찬란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밑거름이 되었다. 모두들 아름다운 사랑을 하기 바란다. 부디,,
Ответить스케치북 살려내
Ответить라이브 중에 이게 최고다
Ответить여기 11월 21일이요 😊
Ответить와...미치겠다...ㅜㅜ 아 시발...겁나 슬프넹...
Ответить눈오는날 길을 걷가 멈춰 하늘을 보게 하는 그런 노래
Ответить안영미 인줄. .
Ответить24년 12월29일 듣고 있어요.
Ответить25 년1월8일 이제알앗네요ㅠㅜ넘조아요
Ответить2025년 1월 9일
아직도 최고!!!
우연히 라디오에서 흘러나와서
이노래 뭐지?...
오~~부디!
오~~제발!
노래가 감성이 팡팡 터지면서 끝내주네요. 반복듣는중~~
근데 나도모르게 눈물이ㅠㅠ
2025.1.9 한겨울밤에